선량한숲제비296
- 부동산경제Q. 미혼일떄 분양받은 아파트 입주하면서 부부소득으로 주담대 받고 잔금치를 수 있나요??안녕하세요 미혼 1인가구 생애최초로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요혹시 입주하기 전에 제가 혼인신고를 하게 된다면부부소득으로 LTV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아니면 처음 분양받을때의 조건과 달라져서 안되는건가여?
- 부동산경제Q. 분양가 4억4천짜리 아파트에 순자본 9천만원으로 입주하는 거 무리인가요?계약금으로 4천4백을 냈고잔금일까지 4천5백정도 더 모을 수 있는 상황인데생애 최초라 LTV가 80%까지 나오고 장래소득 반영하면DSR도 40% 문제 없고 원리금도 계산했을 때 감당가능한 상황인데무리일까요?
- 부동산경제Q. 잔금일에 시세가 분양가보다 떨어지면 어떻게 되나요?최근에 아파트를 한 채 분양 받았습니다 약 3년 뒤 입주 예정이고, 생애최초 특공으로 신청한거라LTV 80%를 받을 수 있다 가정하고 3년뒤면 분양가의 20% 정도의 자금은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청약을 했고 합격해서 서류심사 끝내고 계약금 납부를 앞두고 있는데요.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아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잔금일에 중도금60%(중도금은 전액대출되며 무이자입니다) + 잔금30%를 LTV를 받고 차액은 본인이 모은 돈으로 갚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던데 Q1. 혹시 KB시세가 잔금일을 납부하는 기간에분양가보다 떨어지면 떨어진 시세의 기준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Q2. 잔금일 관련해서 계속 알아보다보니 DSR이 항상 걸리더군요....제가 학자금 대출이 있는데 어떤데서는 학자금 대출이 DSR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러고DSR 계산기에서도 학자금 대출을 입력하는 칸은 없던데 학자금 대출은 DSR에 포함되는 건가요?포함된다면 DSR계산기같은곳에서 어떤식으로 입력을 해야 정확하게 반영이 될까요Q3. 또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DSR 장래소득 반영제도나 DSR 40%제도가 3년뒤까지 계속 유지가 될까요??
- 종합소득세세금·세무Q. 종합소득세 납부를 했으면 따로 신고는 안해도 되나요?작년 11월30일까지 회사를 다니고 12월 6일부터 현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이 해제가 되어서 12만원가량 종합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문자가 와서그날 바로 납부를 했는데요 따로 종합소득세 신고도 같이 해야하나요?또 제가 지금 청약서류심사기간인데 혹시 종합소득세 신고를 했다가 괜히 불필요한소명자료나 서류를 요구받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 질문드립니다
- 대출경제Q. 2만원씩 넣어서 이미 가입기간이 24개월이 지난 청약통장이 있습니다저는 현재 만 29세구요2024년 11월에 전세가 만기가 되어서 그때까지 청약을 이리저리 넣어보고 안 되면경기도에 구축아파트를 매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아파트를 매매할 때 청약통장을 깨서 거기에 있는 돈까지 다 매매자금으로 활용할까하다가도요즘같이 시장이 안좋을때는 1주택자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어서 일단 청약통장은 놔두려고 하는데가입기간 24개월에 납입횟수를 24회채운 청약통장을 2만원씩 계속 꾸준히 넣는 게 좋을까요아니면 이제부터 납입하지 않고 놔뒀다가 나중에 여유가 생기고나서부터 10만원씩 넣는 게 좋을까요당장 10만원씩 넣기에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파트 매매의 계획도 가지고 있어서저축액이 한푼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라 조금 고민이 됩니다24개월을 2만원씩 넣다가 그 다음 24개월(25개월~48개월)을 10만원씩 넣으면 10만원씩 넣은걸로 인정되는지도 궁금합니다
- 부동산경제Q. 갭투자와 생애최초 80% LTV 관련 질문안녕하세요 만 28세 남자구요.주택 보유이력이 없는 상황입니다제가 인천지역에 2억7천짜리 매물을 전세 2억끼고 매매를 할 생각을 하고 있는데2022년에 갭 7천으로 매매를 하고나면 2024년에 전세금 2억을 돌려줘야 하잖아요2022년에 전세끼고 매매를 하고 2024년에 그 전세금 2억을 돌려주려고 주택담보대출을 받을때 LTV 80%까지 대출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생애최초 구매 후 2년이 지난 상황인데도 LTV가 80%까지 받아서 전세금을 반환하는것이 가능할까요?
- 저축성 보험보험Q. 엄마가 벌써부터 저의 암보험을 들어놨습니다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만으로 29이 되었고 엄마는 만으로 56살입니다.보험회사에 다녔던 적이 있어 이런저런 보험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은 엄마는제가 취직하면서부터 이것저것 보험을 권유했었는데, 보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안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저는 5년뒤에 출금할 수 있는 저축보험 하나랑 실비보험을 제외하고는보험료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문제는 엄마가 이미 제가 취직할때 들어놓은 제 명의의 암보험 두개가 있는데만기가 30년짜리고 이미 30번 정도 냈더라구요 보험 두개를 다 합치면 엄마가 이때까지 450만원 정도를 낸건데저는 아직 너무 어리고 엄마가 앞으로 10년정도 뒤에는 일을 못할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 되어서 제가 내야 할 저 보험료가너무 아까울 것 같아 내 암보험은 내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차라리 매달 그 돈으로 엄마의 용돈을 쓰라고,450만원을 제가 엄마에게 용돈준다 생각하고 줄테니 해지를 하자고 했는데 도통 말을 듣지를 않으십니다.엄마가 번듯한 직업이 있는것도 아니고 현재 강사준비를 하면서 보험회사를 다니며 월에 150정도를 겨우 버는 것 같은데저와 제 동생의 보험료만으로 거의 30~50가까이의 돈이 나가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고 실비와는 달리 암보험은 당장 저에겐 너무도 도움이 되지 않는 보험이라 해지하고 이떄까지 낸 돈을 용돈이라 생각하고 드리고 나중에 제가 제 몸을 보면서 직접보험을 들든 안들든 하고싶은데 저의 욕심일까요?, 재무적으로 엄마가 지금 하고 있는 선택이 현명한 선택인걸까요?참고로 가족력은 없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대출경제Q. 2년뒤 결혼을 생각하고있는 사회초년생, 빚상환이 먼저일까요 저축이 먼저일까요?거주지 : 서울나이 : 만 29세 남자종잣돈 : 3500만원빚 : 학자금 1500만원 / 마이너스통장(켈로이드수술때문에 생김) 1100만원월 저축 : 50만원월 상환액 : 90만원 고민 :두 달뒤면 청년내일채움공제 1600만원과 이직하면서 생길 퇴직금 750만원으로2350만원 정도의 목돈이 생기는데 이 돈으로 깔끔하게 빚을 갚고 제로에서 시작하는 게 좋을지아니면 목돈에 얹고 빚은 지금처럼 월급에서 조금씩 갚아나가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저에겐 이번 전세 재계약기간 2년이 끝나면 결혼을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처음 저의 생각은 빚을 깔끔하게 갚고 2년동안 최대한 모은 돈으로 여자친구와 돈을 합쳐함께 살 집을 예산 내에서 경기도 외곽이라도 괜찮으니 구매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엑셀표로 향후 2년간 모을 수 있는 돈을 계산을 해보니 2350만원이라는 돈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너무 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 돈을 무작정 빚 갚는데 쓰지 말고 결혼할 때까지는 이자만 갚으며 저축량을 최대화하다가 주택구매와 결혼자금이 모두 해결이 되고나면 그 뒤에 빚을 갚아야 할지, 아니면 우선은 마이너스통장만 갚고 학자금은 천천히 갚아나가는 게 좋을지 여전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유튜브에도 이런 주제로 한 이야기들이 종종 있지만 아무래도 구체적인 사례가 다들 다르다보니 나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답변이 맞는가 하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투자의 선택지도 생각해봤지만 제가 투자에 관심을 늦게 가진지라 아직은 기본을 닦아야 할 시기라 생각했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괜히 투자를 했다가 한 푼이라도 아쉬운 돈을 잃게 될까 걱정도 되어 투자라는 선택지는 머리속에서 지우고 있습니다2년뒤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이 목돈으로 빚상환과 저축 중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옳을지,,, 아니면 혹시 제가 생각하지 못한 다른 선택지가 있는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5년째 방황하는 동생, 어떻게 대하는게 답인걸까요?심리상담 게시판이지만 제 심리보다는 동생의 심리를 알고싶은 마음이 더 큽니다동생은 28살입니다 (만 나이가 아니라 한국나이로요)어렸을 때는 까불락거리고 말은 잘 안들어도 밝은 아이였는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아이가 심하게 어두워졌습니다. 아빠는 강압적이었고 엄마는 마음이 여려서 상황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했으며, 저는 대학도 서울로 가게 되어서 가족들이 신경을 많이 못 써줬죠그래도 그때까진 심하게 어긋나진 않았는데 군대를 다녀오면서 상황이 좀 심각해졌습니다.내성적인 성격의 동생은 군대에서 강박증, 우울증을 심하게 겪으면서 의가사 전역을 하게되었고그 뒤로 가족들과 크고작은 갈등을 계속 겪고 있습니다.처음 1년은 23살의 나이에 수능공부를 하겠다고 아빠에게 얘기를 했다 합니다.아빠는 동생이 지금 당장 대학교에 정상적인 상태로 다닐 수 없다 판단하고 치료기간을 두는 겸 재수학원을 끊어주고정기적으로 병원에 다니고자했지만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동생이 병원에서 주는 약을 잘 챙겨먹지 않거나 상담을 빼먹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1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당연히 동생의 수능성적은 좋지 못했는데, 여기서 멀쩡하게 복학할 줄 알았던 동생이1년 더 수능을 공부하겠다 했습니다.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동생이 이렇게 된 것에 약간의 죄책감이 있었는지아버지는 허락했고 그 해의 수능성적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이번에는 동생이 복학을 할거라 가족들 모두가 생각을 했지만 뜬금없이 편입을 준비한다고 선언하고 편입을공부한게 2년, 뭔가 공부를 해야겠다면 차라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라, 학교를 옮긴다고 바뀌는게 없다 몇번을 얘기했지만동생은 군대에 전역하고나서부터 불리한 이야기나 잔소리를 심하게 하면 오히려 자리를 피하거나 핸드폰을 꺼두었고그게 가족 모두를 더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여기까진 그래도 어찌어찌 꾹꾹 눌러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길지만 나쁜 길에 발을 들인 것도 아니기에 있을 수 있는 방황이라 생각했고 가족들도 동생이 급하게 무언가를 해내기보다는 천천히 사회에 적응할 수 있기를 바랐으니까요그런데 2번의 편입시도를 끝내고 어찌어찌 대학을 졸업한 동생이 뜬금없이 서울로 올라가겠다 집에 얘기를 하고 고시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당연히 걱정이 된 가족들은 어디 고시원인지 물었지만 그때마다 지역만 얘기하고 구체적인 곳은 대답해주지 않고 가끔 고향집(대구)에 내려와 밥을 먹고 하루 정도 있다가 다시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집에 살때는 매일 집에 들어오는 거라도 봤는데 안그래도 연락도 잘 안받는 동생이 타지에 올라가니 건강과 안위의 문제가 대두되어 엄마의 걱정이 더욱 커졌습니다.저도 걱정이 되어서 제가 사는 집 주소를 가르쳐주고 혹시 무슨일이 생기면 연락을 하라 했지만 감감 무소식 입니다동생은 서울에 연고가 하나도 없습니다. 초중고대학교를 모두 대구근처에서 다녔고 서울에 간 친구가 있다는 걸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낫다 생각해 내비뒀는데 얼마전에 대구에 있는 고향집으로 고지서가 날라왔다고 합니다. 30만원의 대출이 연체되어있다는 kb신용정보의 고지서, 엄마가 제게 카톡으로 보여줬었는데 이 전에도 몇 번 8만원 20만원 이런식으로 날라오는것을 갚아주었는데 계속 날라오니 걱정이 된다고 저에게 엄마가 얘기 한 것이었습니다.처음에는 갚아주지 말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다가 돈 줄이 심하게 막히면 더 위험한 곳에 손을 댈 것 같아서 카카오페이로 30만원을 보내고 이걸로 갚으라는 얘기를 했는데 받지도 않고 본인이 해결한다길래 내비뒀다가 영 믿음이 가지않아 고지서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연체된 금액이 30인거고 총 사용금액은 200이라 합니다.동생은 아무런 직업이 없습니다. 집에 가끔 내려올때마다 같은 옷에 오래입은듯한 옷을 입고내려와서 엄마가 이것저것 사준다해도 받지도 않습니다. 용돈을 카카오페이로 보내면 만료되어서 저에게 다시 돌아올때까지 받지 않습니다.제가 한번은 동생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부모님 말을 안 듣냐고 그때 동생은 본인이 생각했던 26살은 지금처럼 부모님에게 얹혀사는 삶이 아니라 자기 삶을 책임지는 삶이길 바랐고 자기 처지가 빨리 바뀌길 바라서 가족과의 식사보다는 공부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답변도 제가 상당히 정리해서 적은거지 중간중간 대답을 회피하고 본인 얘기를 잘 안꺼내려고 해서 저 말을 듣는데도 너무 오래걸렸습니다.그래도 매번 무겁게 가방을 들고다니고 새벽같이 나가서 스터디카페를 간다는 동생의 행동과 맥락이 틀리진 않아서 그냥 내비두고 왠만한 일들은 다 그냥 있을 수 있는 방황이라 생각하고 내비두고 참고 기다렸는데 돈 문제까지 얽히게 되니 이게 안 좋은쪽으로 커져 가족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나고 답답합니다. 이 와중에도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제 카톡을 그냥 읽씹만하고 핸드폰은 켜놓지도 않습니다.가족들에게 빚진다 생각하지말고 거래를 한다 생각하고 빌린돈을 일일이 적어서 약속한기한까지 갚아라가족한테 빚지는게 싫다해놓고 이렇게 돈걱정시키고 건강걱정시키는건 빚이 아니냐 말이 앞뒤가 안맞지 않냐이것저것 오지랖을 부리고 카톡으로 얘기를 해도 답장이 오면 단답으로, 그마저도 오면 다행이고 읽씹하기 일수고전화는 항상 꺼져있습니다.동생의 머리속을 지배하는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동안 저의 생각도 많이 바뀌어갑니다.처음에는 대학교를 한학기라도 휴학하고 옆에서 케어를 같이 했어야 했나 하는 죄책감이 컸는데 요즘에는 가족의 온 관심과 지원이 동생에게 쏠리고 오히려 동생 때문에 작은 투정도 못부리는 제 처지가 너무 억울하고 이 와중에 본인에게는 이야기를 안한다며 동생과 얘기를 해보라 하는 엄마에게도 너무 답답함을 느낍니다. 아빠 역시 퇴직을 하시고 말로는 기다린다고 하지만 딱히 조치를 취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5년동안 기다림이라는 방법을 써왔는데 효과가 나지 않았다면 다른 방법을 써야 된다는 생각이 들지만 저도 슬슬 힘에 부칩니다. 결혼도 해야하고 집도 사야하고 회사일과 제 앞길로도 정신이 없는데 자꾸 큰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생기는 것 때문에 힘이 쫙 빠질때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어차피 신경끄고 살 수 없는 문제 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을 해야하는지, 해결을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아니면 그냥 흘러가게 내비두고 더 기다려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