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운해가 그렇게 경이롭다고해서 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7월달 기준으로 등산출발 시간은 몇시로 해야지 올라가면서 운해도보고 정상서 일출을 볼 수 있을까요?

난이도는 상관없으니 최단 코스로 부탁드립니다.

용문산이랑 유명산이랑 붙어있어서 하루에 같이 등산하려고 하는데 시작점을 어디로 하는게 조금더 수월할까요?

계곡길을 따라 올라가고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코스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정색 계열이라 먼지가 너무 잘보여서 청소를 해도 바로 먼지가 쌓이는것 같은데 어떻게 청소를 해야 먼지가 덜 생기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야될지 궁금합니다.

새벽에 밥을 먹지도 않은것 같고 먹은게 없는게 자꾸 토를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혹시 새벽에 뭔가 잘못 주워먹어서 그런건가요?

의심가는건 요즘 방광염떄문에 약을 먹는데 그게 몸에 맞지않아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궁금합니다.

계기판에 표시가 들어온건 없는데 갑자기 시동이 꺼졌고, 갓길에 정차해서 다시 시동거니깐 걸리긴하는데 한번더 그런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엔진힘이 약한것 같고, 소리가 털털털 힘없는 소리가 나는데 왜그런건가요?

5월달이 지나기전에 암벽등반을 하려고 북한산을 갈려고 하는데 어느코스로 가야되나요?

암벽등반이 가능한 기간이 따로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등산스틱 높이가 조절되는데 올라갈때랑 내려올때 길이는 어느정도로 하는게 힘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나요?

그리고 사용하다보면 바위같은곳에 미끄러져서 넘어질뻔했는데 제가 잘못사용하고 있는걸까요?

요즘 등산로 통제되있는 구간이 많은데 소백산 어의곡코스를 이번달에 갈까하는데 혹시 통제기간이 따로 있을까 궁금합니다. 혹시 통제 되어잇다면 소백산 다른코스도 추천드립니다.

이번주에 가야산을 등반하려고 하는데 해인사로 올라가는 코스와 백운동탐방지원센터로 올라가는 코스중에 어느쪽이 좀더 수월한가요?

시동키고 가만히있으면 차가 흔들릴정도로 둥둥거리는 소리가 나고, 어느정도 속도 올라가면 소리는 나지는 않아요

근데 연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는데 배기관쪽이 문제있는걸까요? 아니면 엔진쪽을 점검받아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