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연인이 갑자기 혼자만의 시간 필요하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특별히 두 분 사이에 안 좋은 일이 있거나 서로간에 심경의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개인적인 사정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별은 아니라고 하면 아닐 가능성이 높은데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불안할 수 있겠습니다. 거리를 두면 마음의 거리도 멀어질 수 있죠. 평소 상대방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기다려보시고 상대방의 마음의 방향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여러분이 생각하는 행복이란 무엇인가요?A. 지금 현재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처음에 그 상황을 맞이했을 때는 정말 절망적이고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고 막막하더라구요.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힘들어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내 노력에 의해서 안 된다고 판단하면 그 힘든 생각은 내려놓고 마음을 비우고 좋은 생각들로 채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내가 짊어질 무게가 조금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물질적인 행복은 오래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힘들 때 사람은 정신적인 성장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때는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실패를 극복하고 난 뒤에 오는 보상 같기도 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처음엔 잘 맞던 사람이 나중에 불편해지는 이유는 뭘까?A. 처음에는 잘 맞기보다는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다 가면을 쓰고 본인의 진짜 모습은 감추고 연기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사람일까라고 본능적으로 판단하고 필요한 사람이라면 더 가까이 하고 밥도 사주고 친하게 지내죠. 말씀하신대로 시간이 지나면서 각자의 본모습이 나오는 단계에서는 상대방이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구나라는 것을 깨들으면서 거리를 두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다 필요에 의해서 만났다가 흩어지는 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너무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고 너무 거리를 둘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나를 지키고 대인관계도 적절히 상처 안 받고 잘 관리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오래 가는 인간관계는 상대방에게 기대를 안하고 무관심하게 지내는 겁니다. 기대를 안하니 실망도 없고 가끔 힘들 때 내가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자주 만나지 않으면서 존재감있있는 사람으로 상대방에게는 깊이 박힐 수 있죠. 자주 만나고 친근감 있게 지낸다고 해서 다 좋은 인간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리적 거리보다 마음의 거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생활꿀팁생활마른 황태로 할수있는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A. 마른 황태가 말라있고 뻣뻣한 감이 있습니다. 쌀씻은 두 번째 쌀뜨물로 담가서 바락바락 씻어주면 수분이 스며들면서부드러워집니다. 물기를 꼭 짜고 간장 약간과 참기름을 발라서 애벌구이를 하고 고추장, 올리고당, 간마늘, 맛술, 참기름을 넣어서 섞어서 양념붓으로 양념을 구워가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서 구워주면 부드럽고 맛있는 황태구이가 됩니다. 1. 황태콩나물해장국 -황태는 쌀뜨물에 5분 정도 불려서 부드럽게 하고 적당히 찢어서 참기름과 무를 넓적하고 얇게 썰어서 달달 오래 볶다가 쌀뜨물을 붓고 끓여줍니다. 마지막에 송송 썬 대파와 계란물을 돌려가면서 넣고 한소끔 끓으면 뚝배기 불을 끕니다.2. 황태고추장무침- 불린 황태를 물기를 제거하고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넣고 덖어주세요. 고추장과 매실청, 마요네즈 약간, 참깨를 넣고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어서 버무려서 드시면 향도 살리고 맛도 좋고 ] 산화가 되지 않습니다. 오래 두고 먹는 무침은 참기름을 미리 넣지 않고 무치는 것이 깔끔한 것 같습니다.채택 받은 답변
- 생활꿀팁생활저렴하고 간단한 반찬 레시피 알려주세요A. 저렴하고 간단하게 이것저것 할 것 없이 하는 방법은 봄동을 살짝 삶아서 밥지을 때 같이 넣고 밥을 지으면 시래기밥이 됩니다. 여기에 양념장만 얹어서 비비고 계란후라이 정도 올리면 한끼 식사로 간단하면서 소화도 잘되고 식비가 많이 절감되는 방법이더라구요, 저희 집은 무가 저렴할 때 무밥도 자주 해먹고 시래기밥, 버섯밥, 콩나물밥에 콩나물국 끓여서 간단하게 복잡하지 않게 하면서 하니 편하더라구요.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두고 밥만해서 비벼 먹으면 정말 간편합니다. 저는 이 방법 추천합니다.채택 받은 답변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가족 중에 형님이 꼴 뵈기 싫습니다..A. 부모님과 같이 사는 자체가 서로 힘든 상황을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성인이면 각자 독립해서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직장도 찾고 스스로 벌어서 자기 인생을 그려나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이 10년이지 그 오랜 세월을 버티는 게 본인도 본인 나름 힘들 것이고 지켜보는 가족들도 못할 것 같아요. 형님하고 안 친해도 대화도 많이 하고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운 청춘을 백수로 보내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부모님은 언젠가는 작별해야 하고 그러면 두분이 남을 텐데 아무튼 현명하게 잘 이야기하셔서 형님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부모님이 자꾸 결혼 압박을 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아무리 부모님이 결혼 압박을 주셔도 내가 현재 경제적으로나 마음의 준비나 아직 미비하다면 어느 정도 준비된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이 현명하고 또 결혼해서도 그나마 안정적인 시작이 되고 배우자 될 사람에게도 부담을 덜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은 본인이 하는 것이며 인생도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확고하고 똑부러지게 말씀을 드리고 어느 정도 준비되고 마땅한 연인이 있으면 조금 안정적인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세요. 매번 듣는 잔소리가 더 결혼준비하는 것 못지 않게 스트레스일 것 같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은 후회하고 힘이 들죠. 부모님과 대화를 통해서 계획을 이야기하시고 향후 어떻게 하겠다고 말씀드리면 더이상 참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든 확신을 드리는 것이 부모님이 안심하고 기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봄동으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알려주세요A. 한 가지만 계속 먹으면 질릴 수 있습니다. 같은 재료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법을 하면 맛도 다르고 식감도 다르더라구요. 저희집도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봄동으로 다양한 음식을 해 먹었고 그 중에 봄동김치와 봄동백김치가 오래 먹으면서도 김치 대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빨리 만들 수 있는 봄동요리가 백김치입니다.봄동 5개, 양파 1개, 무 100g 마늘 10개 간것, 매실청 생수1. 봄동은 1리터의 소금 반컵을 타서 뒤집으면서 1시간 정도 절여주세요.2. 절여지면 깨끗히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3. 양파와 무 마늘, 매실이나 올리고당 넣고 물 1컵 넣고 갈아주세요.4. 절여진 봄동에 붓고 1일 숙성 후 냉장고에 보관하면 3일이면 서서히 익습니다. 반찬으로는 봄동을 삶아서 물기 짜서 소분하여 냉동보관해서 된장국 재료로 사용하고 무쳐서 먹어도 되고전을 부쳐서 드세요.채택 받은 답변
- 연애·결혼고민상담결혼 후에도 각자 취미생활 유지하는 게 맞나요?A. 결혼 후에도 각자의 취미생활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연애와 달라서 아내로서 가장으로서 본인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각자의 역할을 하고 나서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된다는 전제라면 모르겠지만 취미가 우선이 되어서는 가정을 온전하게 유지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아이가 없고 딩크족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과정이 여성은 결혼 후 가장 우울하고 힘든 때라고 합니다. 그 부분은 결혼하고 나서 상황에 맞게 서로 대화를 통해서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생활꿀팁생활물을 마셔도 계속 갈증이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A. 갈증이 나는 이유는 전날 과음을 했거나 신체활동을 많이 했거나 아니면 짠음식을 먹었다거나 이게 일반적인 갈증이 나타날 수 있을 테구요. 충분히 물을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갈증이 느껴진다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에 가셔서 혈액검사를 받아보면 원인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갈증이 나타난 상태에서 당뇨진단을 받는다면 당뇨수치가 높게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당뇨수치가 160인 분이 갈증을 잘 느끼신다고 하더라구요. 제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고 반드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