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헬스스포츠·운동Q. 근육은 운동할 때 근육이 생기나요? 아니면 운동 후 휴식할 때 생기나요?남자분들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 보면 근육운동을 하면 바로 펌핑이 되는 거 같이 보이더라구요.어떤 분은 운동할 때보다 쉴 때 근육이 잘 생성된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예능방송·미디어Q. 흑백요리사 2 최종 우승자가 최강록 쉐프가 됐던데 이제 흑백요리사는 여기까지인가요?저는 속으로 요리괴물이 될 줄 알고 응원했습니다. 마지막 본인을 위한 요리가 순대국이고 아이디어는 좋은데 맛에서 조금 밀린 거 같았습니다. 시즌 1과 2 너무 재미있게 봤고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해 너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이제는 다음 시즌을 기대할 수 없는 건가요? 시청자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운 거 같았어요.
- 내과의료상담Q. 형부가 39도까지 열이 나서 병원에 입원치료를 10일이나 했답니다. 폐렴이라던데 폐렴의 원인이 뭔가요?저도 몸이 안 좋아서 한동안 연락 못하다가 새해가 되면서 안부인사겸 전화를 했는데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했다고 하네요. 저도 전신마취 하고 나서 열이 났었는데 폐에 문제가 있어서 그랬었는지 모르겠지만 열이 나긴 하더라구요. 폐렴이 생기면 열이 나는 건가요? 폐렴의 원인이 뭔지 궁금해요. 금연은 한지 5년 됐다고 하네요.
- 생활꿀팁생활Q. 오래 쓴 압력밭솥 10인용이 오늘 운명했어요. 동사무소 가서 스티커 받아와야 하나요?내솥이 벗겨져서 밥솥을 교체할 시기가 온 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 전원이 나가더라구요.그냥 집 앞에 내놓으면 가져가는지 아니면 가전제품이라서 스티커 붙여야 하나요?
- 양도소득세세금·세무Q. 농지 상속분은 매도시 양도소득세율이 어떻게 될까요?논 1필지를 현재 친척이 경작중인데, 사정상 매도하려고합니다. 매도하게 되면 양도소득세는 몇 %인가요?약 600정도 되는 것 같아요.
- 주방가전디지털·가전제품Q. 혼수로 구입한 압력밭솥이 고장나서 자취 때 쓰던 전기밥솥으로 일단 써야하는데 밥을 찰지게 할 방법이 있나요?10년 전에 혼수로 마련한 밥솥이 운명을 다했네요.급한대로 우선 전기밭솥에 밥을 해야 하는데 전기빝솥이라도 찰지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 생활꿀팁생활Q. 친한 지인분이 좋아하는 견종이 있으면 사진찍어보내면 사준다고 하는데, 특별히 털이 많이 빠지는 견종이 따로 있나요?3년 전까지 키우던 애완견이 있었는데 시골로 입양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친척분이 잘 키우고 있다고 하네요. 너무 우울해보여서 남편이 자꾸 강아지를 키워보고 싶다고 했나봐요.애완견을 사준다고 두 분이나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남편이 비염이 있어서 걱정이고 또 밤에 짖을까봐 민원도 걱정이라서 선뜻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강아지는 털이 많이 빠지나요?
- 폭행·협박법률Q. 낙찰자 당사자가 아닌 부동산 직원이 와서 낙찰자라고 하면서 문 안열어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협박 아닌가요?10분 후에 경찰 두 분이 오셨구요. 자세한 상황 설명을 물어보셨습니다. 소유권 이전도 안된 상태이고 잔금도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와서 문두드리고 이사를 요구했습니다.그래서 저희 부부는 신경쇠약에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이 자체가 적반하장 아닌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었다면 거리를 두어야 하나요? 그래도 가족이니까 떠안고 계속 관계유지를 해야 하나요?인생에서 현실적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 때 가장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야 할 가족에게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한 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세상을 뜨고 싶었습니다.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준 가족이 있기에 더 버티고 버텼습니다. 6개월을 버티고 나니 새해가 밝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가슴 한켠에 상처로 남아 있는 말이 있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혼자이고 떠날 때도 혼자인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사람인지라 섭섭하고 서운한 감이 가족이니까 더 크게 와닿더라구요. 나를 낳아준 부모님과 형제들은 생각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처음으로 가진 것 같습니다.제가 너무 기대를 했고 너무 예민했을까요? 그 상처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서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거 같습니다.잘 지내고 싶은데 마음이 가지를 않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사랑의 유효기간이 1년 6개월이라는 말이 있던데, 연애 없이 조건 맞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나요?연애할 때는 꽁깍지가 끼어서 상대방의 좋은 점만 보이고 다 멋있어 보이고 이뻐 보인다고 합니다. 그 말이 맞는 게 막상 결혼해보니 3개월도 안돼서 콩깍지는 벗겨지고 서로의 단점만 보이더라구요. 이게 현실이구나를 즉시하면서 후회 아닌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선봐서 결혼하는 사람은 조건을 보고 한 달만에 결혼해서 잘 사는 케이스가 더 많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은 서로 조건이 맞는 사람과 하는 게 오히려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