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계란말이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A. 계란말이를 깔끔하게 만들 수 있는 요령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파나 버섯등 수부이 많은 재료를 많이 넣지 않기기름양이 많으면 부치면서 부서질 수 있음팬을 충분히 달구고 기름을 넣고 기름이 팬에 베어야 부드럽게 잘 말림팬에 한꺼번에 계란물을 넣지 말고 얇게 펴서 다 마르기 직전에 재빨리 말아주는 게 관건그런 방식으로 여러번 반복하면 깔끔하면서 매끈하게 말아짐계란말이는 완전히 식힌 다음에 설어야 부서지지 않음사각팬에 하면 더 깔끔하게 할 수 있음
- 생활꿀팁생활작년에 건강검진을 안 받아서 올해 받아야하는거같은데요. 문자나 우편이 온게 없어요. 이거 어디서 확인하면되나요?A. 작년에 건강검진 대상자인데 안 받았다면 건강보험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연장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저희 남편도 작년에 안 받아서 올 1월 초에 전화해서 연장신청을 하고 최근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주민번호 앞번호 생년이 홀수만 해당이 됩니다. 이미 지난 검진 대상자는 고객센터에 별도로 신청을 해야 검진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구가 돈을 빌려달라 하고 어이없는 부탁을 합니다.A. 투자는 절대 빚을 져서 하면 안됩니다. 더군더나 장기투자도 아니고 선물거래를 해서 날린 돈을 또 친구에게 빌려서 그 빚을 갚으려고 한다면 주변 지인들은 다 떠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말로는 대출금 받는다고 빌리고 또 투자를 해서 손실금을 만회하려는 의도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거 같습니다. 어쨌든 어느 누구하고도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사람도 지키고 돈도 지키는 길인 거 같습니다. 거리를 두고 과감하게 차단을 하십시오. 그 길만이 그나마 친구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눈 딱 감고 외면하는 것이 그나마 친구분을 그 늪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돈을 빌려주는 자체가 서로에게 마이너스일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라면 연락 딱 끊고 잠수 탈 거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돈이 없으면 결혼을 포기하는게 나은가요?A. 경제적인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것은 또 다른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직업 및 의식주 해결이 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낳으면 설상가상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결혼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돈 없이 결혼을 해야 한다면 임신계획은 하지 않고 목적 자금이 어느 정도 모아지고 집과 직장이 안정적인 상황이 되었을 때 계획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여자는 혼자살수 있지만 남자는 혼자 살수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거죠?A. 여자라고 다 혼자 잘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자라고 다 혼자 못 사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혼자 잘 사는 사람들은 고독과 외로움을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 같습니다. 고독을 즐기는 거죠. 그게 여자든 남자든 상관 없이 사람의 성향인 거 같습니다. 남자가 여자보다 고독함에서 잘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사회적이고 관계지향적인데 그러한 관계가 단절되고 퇴직하거나 사별을 한다면 고립감이 크고 상실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부가 같이 살다가 아내와 사별을 하면 남자는 더 힘들어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대인관계 때문에 쫌 힘들고 괴롭습니다.A. 대인관계 살다보면 제일 힘든 요소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보지만대인관계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나의 약점 및 자랑을 하지 않고 어느 정도는 포커페이스로 남겨놔야 내가 갑이 될 수가 있는 거 같아요. 친하게 지내되 속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고 치부를 드러내는 이야기도 하니 않아야 합니다. 그 말이 언젠가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인간관계는 난로처럼 지내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멀리 해도 의미가 없고 너무 가까이 하면 뎁니다. 어차피 인생은 나 혼자라는 생각이 주가 되어야 상처를 덜 받는 거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마른 사람들은 운동 왜 해요? 궁금하네요A. 마른 사람이라도 나이가 들면 내장지방이 쌓입니다. 보기에는 피하지방이 없어서 말라보이지만 혈관 및 내장에 낀 지방이 상당하더라구요. 보이는 게 다는 아닌 거 같습니다. 나이 먹을수록 운동을 해줘야 골밀도도 높아지고 지방연소에 도움도되고 근손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친구가 짝퉁명품을 선물해줬는데 아는척해야할까요?A. 친구분이 명품을 사준다고 해놓고 짝퉁을 사줬다면 친구분의 인성이 신뢰가지 않는 사람이구요. 그런 이야기 없이 구찌 지갑을 선물로 해줬다면 마음은 명품을 해주고 싶은데 비슷한 지갑을 선물해준 마음은 고맙게 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아예 이름 없는 지갑이나 중저가 브랜드 선물을 해줬다면 친구분 입장에서 더 뿌듯할 텐데 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 입장이 되어서 안타깝기는 합니다. 저라도 그런 기분을 느끼면 기분은 안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친구분이 생각해서 해준 선물이니 기분 좋게 쿨하게 넘어가시고 문제 삼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난 생일을 챙겨줬는데 내생일을 챙겨주지않는 친구. 섭섭한게 당연한거죠?A. 내 생일선물을 꼭 받아야 맛이 아니지만 내심 많이 섭섭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감도 있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니까 기대를 하는 건데, 기대만큼 결과가 오지 않으면 상당히 실망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큰 상대방은 나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서운감도 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상대방에게 신경도 많이 쓰고 생각해서 선물해줬는데 그 피드백이 오지 않으면 저라도 많이 섭섭할 거 같아요. 그렇다고 왜 선물 안주냐라고 말할 수도 없고 더 쪼잔한 사람으로 생각을 할 거 같아서 혼자 끙끙 앓아야 할 상황 같네요.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라고 쿨하게 잊어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 연애·결혼고민상담비슷한 성향이 부부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결혼하고 성향이 맞아가는 건가요?A. 저희 부부는 성향이 정 반대인 사람이 만나서 결혼을 한 케이스인데 3년, 5년, 10년 살다보니 서로가 부딪히는 부분은 서로한테 스며드는 부분도 있고 서로 좋은 점을 자기도 모르게 배우는 점도 있고 나쁜 점을 같이 생활하면서 배우게 되는 부분도 있는 거 같습니다. 크게 보면 각자의 성향대로 사는 거 같아요. 성향이라는 건 원래 고유의 그 사람의 삶의 방식이라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는 거 같아요. 노력은 하지만 그냥 그 사람이 나랑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스트레스 없고 잘 사는 나름의 방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