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연애·결혼고민상담선톡이 없는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거의 관심이 없다고 봐야 하나요?A. 일반적으로 관심이 많으면 어느 쪽에서건 선톡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락은 관심의 표현이고 그 연락으로 인해서 서로 공감대를 찾으면서 관계가 깊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톡을 하지 않고 상대방의 문자만 수동적으로 응한다면 이는 관심이 없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람의 성향과는 무관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연인관계에서는 관심뿐만 아니라 마음이 없다고 결론내릴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아침 식사로 빵을 먹는건 건강에 안좋을까요??A. 안녕하세요.아침식사로 빵을 먹는다고 해서 건강에 안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아침 공복에 단순당인 빵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번 올라간 혈당은 또 당이 떨어져서 하루 종일 탄수화물을 위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당지수가 높은 식빵이나 단팥빵을 먹고 낮에도 당 비중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당뇨 및 고지혈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며 비만으로 가는 길입니다. 아침에 드시는 음식은 단백질음료+과일+삶은계란 정도가 영양적으로나 든든한 정도로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단순당인 빵같은 밀가루 음식은 장기적인 식단으로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친구가 바람폈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A. 남녀 관계에서 바람, 도박, 술로 인하여 다툼이 생긴다면 이는 고치기 어렵습니다. 사람은 환경에 따라 성격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달라지는 성격도 위기의 순간이나 중요한 순간에 본모습이 드러나거든요. 그러니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애초에 포기하고 다른 좋은 인연을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아버지 친구분께 전화를 걸어야하는데 첫 인삿말 고민입니다..A. 안녕하세요.아버님 친구분께 연락드릴 일이 있으시군요.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면 오히려 더 편할 텐데 말이죠.저라면 본인의 아버님 성함을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김 ㅇ자 ㅇ자 아들 ㅇㅇㅇ입니다라고 살짝 웃으면서 조심스럽게 인사를 하시면 예의있게 봐주실 거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는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
- 생활꿀팁생활떡을 아침식사로 먹어도 건강에 괜찮나요??A. 안녕하세요.아침에 우유와 콘푸라이크 조합도 당과 칼로리가 높은 것 같아요. 떡도 정제음식이고 밀도가 높아서 공복에 혈당을 치솟게 할 수 있어서 하루 종일 단음식이 당길 수 있고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습관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드시기 위해서 떡을 드신다면 떡+무가당두유 1개 정도 드시면 떡만 드시는 것보다는 영양적으로 괜찮고 당도 천천히 올릴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뱃살을 단기간에 뺄 수 있는 운동과 생활 습관?A. 다른 살은 단기간에 빼기가 쉽습니다. 먹는 것을 끊으면 바로 빠집니다. 그러나 뱃살은 내장지방 및 피하지방이 집중적으로 저장된 곳이어서 단기간에 눈에 띄게 빼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행을 갈 계획이시라면 우선 칼로리를 제한하고 6시 이후에 가급적 야식을 피하시면 그나마 감량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요가 올 가능성은 크기 때문에 유산소운동 및 근력을 강화시켜서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방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경제관념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하죠?A. 안녕하세요. 진짜 경제개념이 없는 사람은 본인이 경제개념이 없는 사실 자체를 모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본인이 자각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돈이 있으면 다 써버리는 성격이라면 방법은 먼저 저축을 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그리고 나머지 돈을 가지고 운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가지고 있는 돈에서 사람은 쓰게 마련입니다.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다 쓰게 되어 있고 없으면 안 씁니다. 지출 자제가 안되는 분이라면 신용카드는 해지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카드는 잘쓰면 약이 되지만 잘못 쓰면 독이거든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살이 계속 빠지는데 찌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A. 결론적으로 지금 질문자님의 건강상태가 염려가 됩니다. 불과 1년만에 10kg이 빠졌는데 나름 잘 챙겨먹어도 살이 이 정도로 빠진다면 정상은 아닙니다. 저체중인 것 같아요. 우선 영양적으로 잘 드시고 운동도 나름 해보시고 그래도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살이 왜 빠지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어쩔수없는 죽음은 남은 가족에게는 어쩔수없는거죠. 자살은 안하겠지만요.A. 질병이나 자살이 아닌 예기치 못한 죽음은 상처가 더 크고 각오하지 않은 현실이라 더 어이 없고 더 마음이 아프겠습니다만 결국 사람은 언젠가는 다 죽게 되어 있고 죽음 앞에서 의연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횡단보도에서 길 건나다가 차에 치여서 죽었다는 비보를 접하면 한 치 앞을 모르는 게 인생이구나 하면서 언제 죽어도 죽음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그럴수록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을 값지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다들 연애를 할 때 회피형이신가요 불안형이신가요 아니면 안전형인가요A. 제가 연애할 때는 저는 지금 돌이켜보면 회피형 +불안형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저는 연애가 충분히 되면 결혼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만나니 상대방이 밀어붙이는 행동이 점점 불안감으로 변하더라구요. 8개월 만나면서 이 사람은 진실하고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불안해하지 않고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남자친구분은 불안보다 안정감을 주는 면이 있는 반면에 질문자님은 불안과 회피성을 보이는 측면이 있어서 상대방이 그 모습이 아! 나하고 감정의 방향이 다르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깊은 내면은 보지 못하고 보이는 행동만 믿게 되니까요.남자친구분이 안정형이고 사랑하는 마음에 확신이 있는 것 같다면 그 분을 믿고 의지하면서 본인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노력하면 서로의 사랑이 더 깊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