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요즘 돌잔치에 초대를 받으면 축하금을 얼마나 하면 될까요?A. 1년전에 돌잔치에 초대 받아서 간 적이 있는데, 그 때 20만원 내고 부부가 함께 가서 축하해주고 식사하고 왔습니다.친한 지인도 아니고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꼭 참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저희 부부는 항상 가게 되면 20만원이 기본입니다. 친척이나 친한 친구 그리고 형제간에는 더 돈을 업을 하는 편입니다. 친밀도에 따라서 금액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친구와 금전 거래를 할때 주의해야 할 점 있나요?A. 친구와의 금전거래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그 친구와 오래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사람인지라 정 때문에 그러한 부탁을 거절하기는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친구와의 돈 거래시 친구가 그 돈을 같지 않았을 경우 내가 그 상황을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다고 확신이 들었을 때 돈거래를 하고 친구 사이라서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인데, 반드시 차용증을 작성하고 돈이 오고 간 시점이 명확하게 기재되고 언제 갚는다는 상환날짜까지 명시해서 작성해두어야 합니다. 사람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그래야 빌려간 사람도 책임감 있게 나중에 돈을 갚을 거 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변덕이 심한 사람의 기분은 어찌 맞춰줘야 하나요 ㅠㅠA. 안녕하세요.변덕이 심한 사람을 맞추는 건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인 거 같습니다. 물론 본인 자신도 본인 감정을 콘트롤이 안되니까 그런 모습을 보이는 거겠지만 당하는 상대방은 참 힘들 때가 있죠. 굳이 맞추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받아주어야 합니다. 맞추는 자체가 힘이 듭니다. 맞추는 사람만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에는 포기하게 되죠.그러려니 하고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가장 내가 덜 힘들고 상대방에게도 나의 감정을 드러낼 필요도 없을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인생의 동기를 잃었을 때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A.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잔파도부터 큰파도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지치고 힘이 빠지고 아무것도 희망도 없고 살기조차 싫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인생은 답도 없고 한 치 앞도 모르겠더라구요. 나한테만 오는 시련은 아니니 그런 날이 왔다고 포기하고 낙심하기보다는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어떤 여정을 감에 있어서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하고 생각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바꾸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속 시련이 오지도 않고 계속 행복이 오지도 않는 거 같습니다. 삶에 대한 자세를 일희일비 하는 자세보다는 평정심을 유지하고 담대하게 생각하면 좀더 내가 단단해지더라구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왜 헤어진 애인이 생각나는 걸까요??A. 헤어진 옛 연인이 생각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만나는 연인을 만나다 보면 옛 애인이 자기도 모르게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분하고 잘 맞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런 하나하나의 기억이 다 추억으로 저장이 되어 있는 거 같아요.
- 생활꿀팁생활요즘 제철 과일 어느게 맛있을까요??A. 말씀하신 적당히 달달하고 신맛 없고 할머니께서 드시면 적당한 과일이 여러가지 있겠습니다.참외, 골드키위, 메론, 샤인머스켓, 체리 등이 있습니다. 골드키위가 너무 달지도 않고 달달하고 먹기도 이에 부담도 없어서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무난할 것 같습니다.
- 생활꿀팁생활여자분들은 남자 키를 많이 보신다는데요. 남자키가 어느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A. 여자들이 다 남자의 키를 보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키가 작은 경우에는 남성의 큰 키를 더 선호하는 경향은 있는 것 같습니다. 177-180정도를 준수한 키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여자가 힐을 신고 남자와 의 키차이가 10cm 정도가 보기에도 좋다고 하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다른 사람 이야기에 공감을 잘해주는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A. 공감은 내가 노력해서 되기보다는 공감하는 코드가 맞아야 하고 나도 그 이야기에 맞다고 호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상대방이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거나 내가 모르는 소재의 이야기는 공감이 안 갈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배우는 자세로 경청하는 것이 좋을 거 같구요. 살아가는 이야기나 내가 겪은 이야기인 경우에는 공감이 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진짜 친구'는 몇 살까지 새로 만들 수 있을까요?A. 나이가 어릴 때나 결혼 전에는 친구가 내 인생의 전부이고 소중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먹고 결혼을 하고 보니 그런 소중했던 친구들이 멀어지고 내 옆에는 남편과 아이가 있더라구요. 친구는 나이가 같다고 다 진정한 친구가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나보다 어려도 나보도 연배가 많아도 마음이 맞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 친구로 지낼 수 있는 거 같아요. 나이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남자친구가 저한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A. 안녕하세요.남자친구의 행동이 제가 보기에는 이성으로서는 마음이 없고 어영부영한 스타일인 거 같습니다. 맺고 끊는 걸 잘 못하고 우유부단한 스타일이 정말 사람을 지치게 만들거든요. 성향이 원래 그런 스타일인지 아니면 마음이 없어서 미적거리는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그런 성향 자체를 안 좋아할 거 같습니다. 마음에 없는데 거절을 못해서 억지로 만남을 이어가는 느낌이 드는 거 같습니다. 두 분 중 한 사람이라도 똑부러지는 결정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아요. 상대방이 결정을 못하면 질문자님이 나서서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어떠한 결정이든 현명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