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하마입니다.
조선시대 후기에는 상품작물로 인삼이 활발하기 시작할 때에는 인삼과 산삼을 혼용하여 사용했지만,
현재는 밭에서 인위적으로 재배한것이 인삼
산에서 자연으로 자란것이 산삼이라고들 합니다.
인삼 씨를 산에 뿌려서 야생으로 자라게 한것은 장뇌삼이라하며,
산삼씨를 산에 뿌려서 야생으로 자라게 한것은 산양산삼이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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