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마 요리엔 뭐니뭐니해도 고구마 맛탕! 이죠
아니면 고구마를 쪄서 고구마 쿠키를 만들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구마 으깬것과 생크림 휘핑을 섞어서 고구마 크림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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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요리엔 뭐니뭐니해도 고구마 맛탕! 이죠
아니면 고구마를 쪄서 고구마 쿠키를 만들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구마 으깬것과 생크림 휘핑을 섞어서 고구마 크림을 만들어 빵에 발라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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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을 해둔 상태라면 6개월 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얼려두게 되면은 위험하게 곰팡이 등이
번식하지 못할 환경을 만들어뒀지만
아예 없어진다고는 할 수가 없으니 되도록 빨리드셔야 겠죠?
그리고 실온의 경우에는 수제라면 3일에서 4일이고 마트에서 구매하면 일주일 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러나 냉장 보관을 할 경우에는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는데 이때에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데 밀봉을 하고 건조되는 것은 방지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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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고 있는 영문 키보드 자판은 쿼티(QWERTY) 자판이라고 부릅니다.
알파벳 배열이 ‘Q, W, E, R, T, Y’순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 쿼티 자판은 컴퓨터가 나오기 전에 쓰이던 타자기의 자판 배열 방식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왜 타자기의 자판 배열은 ‘Q, W, E, R, T, Y’순으로 된 걸까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설
효과적인 영업을 위해!
타자기는 1714년 영국의 H. 밀이 최초로 특허를 얻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최초로 실용화 된 것은 미국인 C. L. 숄즈가 레밍턴타자기회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1874년부터입니다. 그 당시 타자기는 ‘Type Writer’라는 상표명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레밍턴타자기사의 영업사원이 상표 이름인 ‘Type Writer’의 알파벳을 재빨리 두드려 효과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도록 맨 윗줄에 9개의 철자 모두를 배열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두 번째 설
글쇠의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하나는 타자를 빨리 쳐서 타자기의 글쇠들이 엉겨 붙지 않도록 일부러 자판을 복잡하게 만들었다는 주장입니다. 타자기는 자판에 연결된 글쇠가 움직여 리본을 때려주고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타자기는 타자수가 손가락으로 자판을 누르면 활자가 박힌 글쇠가 튀어 올라 먹끈을 치며 종이 위에 ‘탁’하는 소리와 함께 찍히게 되는 지렛대의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타자수가 매우 능숙해 타자를 빠르게 자판을 치면 글쇠가 되돌아오기 전에 다음 글쇠가 튀어나와 서로 엉켜버리곤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사용빈도가 높은 문자를 일부러 손가락이 닿기 어려운 쪽에 배치해 뒤죽박죽 섞인 형태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키보드의 문자조합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한글 키보드의 구성을 살펴보면 양손을 쓰는 것을 고려해 왼쪽에 자음, 오른쪽에 모음을 배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습니다. 자음의 배열은 쌍자음이 있는 ‘ㅂ, ㅈ, ㄷ, ㄱ, ㅅ’을 맨 윗줄에, 가장 자주 쓰이는 ‘ㅁ, ㄴ, ㅇ, ㄹ, ㅎ’의 자음을 중앙에 두었습니다.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ㄹ’에 집게손가락이 놓일 수 있게 구성한 것이죠. 그리고 잘 쓰이지 않는 나머지 자음들은 가장 아래쪽에 배열했습니다. 모음도 자음과 비슷한 원리로 구성했습니다. 쓰는 사람들의 편의성을 최대한 살린 과학적인 배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글 자판에는 2벌식과 3벌식이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초까지는 4벌식 타자기도 쓰였으나 2벌식이 나오면서 사라졌습니다. 현재 우리가 쓰는 2벌식은 정부에서 1982년 대한민국 표준 자판으로 공식 인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3벌식은 2벌식과 다르게 자음과 모음이 섞여있습니다. 2벌식보다 더 실제 사용빈도에 따른 자판배열을 맞춰놓은 것이죠. 일반적으로 2벌식을 보면 왼손을 오른손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한글에는 기본적으로 받침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음보다는 자음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3벌식은 양손의 사용빈도를 비슷한 수준으로 맞춰놓은 것입니다. 3벌식은 2벌식에 비해 효율적이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2벌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이를 버리고 3벌식 키보드를 사용할 만큼 큰 호응은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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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 시기로 군대에서는 흔하게 술을 지급했는데, 미 육군에서 술에 취한 병사로 인한 사고가 잦자, 술 보급을 없애고 커피 보급으로 변경하게 된다. 처음에는 로스팅한 뒤에 분쇄해서 지급했으나, 군납업자들이 커피에 모래를 섞어서 양을 늘리는 군납비리를 저지르는 바람에 병사들의 불만이 폭발하자 아예 로스팅도 하지 않은 생두 상태로 보급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북군의 야영지에서는 밤마다 삼삼오오 모여서 로스팅하고 커피를 끓이는 모습이 흔했다고 한다.
문제는 집에서도 이렇게 먹자면 귀찮아 죽는데, 전쟁통에 먹기 힘들다는 것. 게다가 상하기 쉬운 우유도 군대에 보급이 되지 않았다. 그런 수요를 반영해서 커피와 연유를 섞어서 졸인 것이 군인들을 대상으로 납품되었는데,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마시면 커피가 완성되는 형식이였다. 형태는 지금과 많이 다르지만 이것이 최초의 인스턴트 커피이자 커피믹스다. 다만 이 물건이 징그럽게 맛이 없었던지라 군인들도 썩 좋아하지 않았다고 하며, 전쟁이 끝나자 남부동맹과 함께 바람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1차 세계대전때, 연유보다 군대에 보급하기 쉬운 분유가 탄생한다. 그리고 조지 워싱턴이라는 사람이 인스턴스 커피를 개발하여 군 보급물자로 납품하여, 지친 병사들의 마음을 달래며 인스턴트 커피가 퍼지게 된다.
한국은 봉지 하나에 1회 분량을 섞어 넣는 아이디어를 떠올려 1인분 포장 스타일의 커피믹스를 세계최초로 개발했으며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제품 포장에 이를 표기하고 있다. 2017년 설문조사에서 한국을 빛낸 발명품 10선 중 커피믹스가 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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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는 부위별로 영양소 함유량이 다른데, 겉잎에는 비타민 A와 철분,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
양배추의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 치료의 효과가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쥐를 통한 실험 결과 양배추를 먹였을 때 위 점막 회복률이 46% 향상되었으며 출혈, 상처 등의 염증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배추는 또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데, 미국 미시간주립대의 조사에서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72%나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양배추의 영양성분은 양배추의 속으로 들어갈수록 높아지며, 심지 부위에는 특히 위장에 좋은 비타민 U 성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양배추의 심지는 단단하고 질겨 대부분 버리고 있는데, 심지를 살짝 찐 후 분쇄기에 갈아서 주스로 마시면 좋다. 주스로 갈아 마실 경우 사과나 오렌지를 함께 넣으면 양배추의 비린 맛을 완화할 수 있다
출처 :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4368295&cid=42776&categoryId=5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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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보습제인 밀폐제는 피지막처럼 피부표면을 덮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는데, 바세린이 대표적인 예다. 핸드크림은 1세대 보습제로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만들어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손에 바르면 즉각적으로 촉촉함을 느낄 수 있고 물에 자주 닿으며 증발하는 수분을 막아 손의 건조함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손은 얼굴에 비해 피지선이 적고 손바닥에는 피지선이 아예 없기 때문에 유분기가 많이 함유된 핸드크림이 손에는 좋지만, 얼굴에 바르게 되면 사용감이 떨어질 뿐 아니라 유분이 과다해져서 모공이 막히고 뾰루지가 나는 등 피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핸드크림은 대부분 진한 향료가 많이 함유돼 있어서 손에 비해 민감한 얼굴에 향료가 닿으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그래서 핸드크림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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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나 오래된 카드, 칼로 스티커 자국을 긁어내기. 날카로운 물체를 사용할 때, 칼날을 표면에 납작하게 대어준다.
손가락에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스티커 자국을 눌러주기.
손가락으로 접착제 부분을 굴려서 공 모양으로 만들기.
남아 있는 스티커 자국은 물티슈로 문질러주기
그밖에 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비눗물과 식초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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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종이 컵홀더는 언제 누가 발명했는지 불분명합니다 뜨거운 음료를 좀 더 뜨겁지 않게 들수 있도록 제작되었는데요 아래의 글처럼 환경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코팅 소재로 마감된 컵홀더는 재활용이 쉽지 않다. 종이 컵에는 종이가 음료에 젖는 것을 막으려 컵 내부에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에틸렌을 바른다. 이 플라스틱 때문에 일반 종이와 섞어서 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없다.
또한 내부에 코팅된 폴리에틸렌의 분리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 자체가 쉽지 않아 종이 원료로도 재활용 되기 어렵다. 아울러 대부분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면서 유해가스 발생 등 환경 문제를 일으키고, 매립 후 분해까지 약 2~5개월 정도 걸리는 일반 종이류와 다르게 약 30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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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은 중세 유럽에서 처음 만들어 졌다고 하며, 와플 특유의 요철(凹凸)모양이 특징이다. 이 모양은 고기 망치로 팬 위에서 굽고 있었던 팬케이크를 실수로 누른 것에서 기원한다고 합니다
크로플은 2019년 말부터 한국에서 크루아상을 와플팬에 눌러서 만든 ‘크로플’이 유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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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스크린도어는 소련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에 설치된 스크린도어이다. 1961년에 설치됐다. 최초의 스크린도어는 대리석으로 열차 문 없는 부분을 아예 틀어막아버린 뒤 철 셔터가 좌우로 여닫는 방식. 한국 지하철처럼 유리문이 도입된 노선은 원래 스크린도어가 없다가 근래에 설치된 모스크바 지하철에 한정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지하철은 전부 이 대리석 철문 방식의 스크린도어를 채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래와 같네요
현대무벡스(구 현대엘리베이터 SoC인프라 사업부): 광주에 국내 최초 스크린도어을 설치한 곳이다. 이후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최초로 다사역과 대실역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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