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일까요? 궁금합니다.
최근 한달동안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텀이 너무 심해서요. 외출해서 놀면 기분이 좋은데 집에 가는 버스에 타는 순간부터 기분이 급격히 나빠져요. 집에 오면 속이 울렁거리고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서 눈물까지 나요. 심지어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약속 잡을까 말까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최근 한달동안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텀이 너무 심해서요. 외출해서 놀면 기분이 좋은데 집에 가는 버스에 타는 순간부터 기분이 급격히 나빠져요. 집에 오면 속이 울렁거리고 나쁜 생각이 떠오르면서 눈물까지 나요. 심지어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고 한달에 한번 약속 잡을까 말까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치매가 있으신데 저희 어머니도 약간 치매인거 같아서 질문 남깁니다. 어머니는 올해 47세이시고 1~2년 전부터 화장실 불을 계속 안끄고 나오세요. 깜빡하는게 아니라 맨날 그러시고 평소에도 몇분 전에 한 말을 까먹으시는데 치매 증상이 있는건가요?
요즘따라 비염이 더 심해졌는데 밥 먹고 나면 항상 가래가 나옵니다. 학교에서 먹는거라서 고개를 숙이고 먹는데 숙여서 때문인지 비염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원래 비염이 심하면 다들 이런가요??
0.63/107.13을 구해야 하는데 계산기로 하면 쉬운데 혼자 구하려니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쉽게 구하는 법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답은 소수점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이불에 피가 묻어서 발견하자마자 바로 닦았는데도 얼룩이 남아있어요. 뜨거운 물로도 빨아 봤는데 얼룩은 여전하네요. 혹시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남성분들 보면 포경수술 할 때 고래잡으러 간다고 하잖아요. 근데 왜 포경수술을 고래잡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요. 포경수술하는 방법이 고래잡는 방법하고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어떻게 유래된건지 궁금합니다.
어제 저녁에 유리에 손가락을 베여서 지혈하고 연고 바른 후 말린 다음 투명한 밴드?를 붙였습니다. 그러고서는 오늘 씻고나서 밴드가 덜렁거리길래 새로운 밴드를 붙이려고 붙여뒀던 밴드를 떼니깐 계속 피가 나네요. 면봉으로 계속 닦아봐도 안멈추는데 이 상태로 밴드 붙여도 되나요? 밴드 사용서에는 상처부위를 완전히 건조시킨 후 붙이라는데 이 상태로 붙이면 안되겠죠?
베인 손가락은 직접 올리기에는 조금 징그러워서 그림으로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