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지방 실거주 아파트 매매 궁금합니다
내년쯤 실거주 목적 아파트 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비수도권 지방에서 부동산 매매 시 어떤 기준을 가지면 좋을까요?
그리고 한국 부동산에는 회의적이라서 자산의 큰 비중을 두고 싶진 않습니다. 대출은 사내, 은행 대출 합치면 거의 집값의 100프로까지 가능할 것 같구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에 큰 비중을 두고 싶지 않으시면서 대출 가능성이 집값 거의 100%까지 나올 듯하다는 상황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대출이 나왔어도 금리상승, 소득변동, 지역 경기 하락 등으로 상환부담이 커질 수 있어서 되도록 대출 부담이 적어야 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내가 이 집에 최소 5년·10년 거주해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라는 관점에서 상환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수도권이라면 특히 후속 매도나 전세주거나 하지 않을 경우엔 유동성이 수도권 대비 떨어질 수 있으니, 유사시 빠르게 대응 가능한 여유가 있는 구조가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비수도권, 비규제지역내의 실거주 목적의 아파트 구매는 장기거주가 가능한 입지요건등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면 됩니다. 말그대로 투자목적이 아니기에 주거를 통한 주거안전목적으로써 구매를 하시는 것이므로 주변 학군이나 교통편의성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가주택 구매에서는 자금조달 가능성과 향후 소득대비 원리금 부담이 무리가 없는지 정도만 잘 체크하시면 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026년 비수도권은 인구 감소와 미분양 문제로 장기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입니다.
따라서 비수도권 부동산은 입지, 미분양 여부, 주변 개발 호재 등을 세심하게 살펴 가격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 급등이나 단기 투자보다는 안정적 거주와 자산 보호 차원에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부동산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향후 인구감소에 따라서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방에 주택을 구입하신다면 가급적 인기지역이나 발전이 되고 있는 지역의 많이 찾는 평형의 아파트를 구매하시는 편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도 주택은 장기간을 보고 구입해야 하므로 가급적 가격 방어가 잘되는 주택을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강도높은 대출 규제로 실제로 주택담보대출을 활용을 해서 주택을 매수하기가 어려운 환경이지만 지방의 경우 주택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고 또한 생애최초나 정부지원 디딤돌 대출을 활용을 해서 지방의아파트를 매수를 하기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다고 사료됩니다. 즉 예산안에서 생활하기 좋은 입지 좋은 아파트 매수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 부동산은 여전히 자산 증식의 주요 수단이며, 실거주 아파트는 주거 안정과 인플레이션 방어의 역할을 합니다. 지방 비규제 지역은 대출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고려할 점은 자산의 큰 비중이 부동산에 묶이면 유동성이 낮아져 비상 상황 시 현금 확보가 어렵고, 금리 상승이나 지역 경기 침체에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안전한 재정 계획을 위해 주택 가격 대비 대출 비율(LTV)을 어느 정도 여유 있게 가져가고, 월 상환액이 월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DTI/DSR)도 감당 가능한 수준(예: 30% 이하)으로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수도권 지방의 실거주 아파트 구매를 위해서는 직장·학교 및 인프라 접근성, 대단지 여부, 개발 호재 등 장기적인 거주 만족도와 가치 안정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