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요즘 고시텔 원룸텔 가격이 어느정도인가요?

요즘 고시텔도 예전 같지 않고 깔끔하고 풀옵션에

살기 좋다는데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39만원인데 방크기에 비해 비싼 느낌이더라고요

특이하게 여기는 밥은 먹을 사람이 밥해야하고 쓰레기도 알아서 버려야하고 다른데는 커피 라면도 무료라는데

김치만 제공하더라고요

이게 정상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정상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부분이 아닌 해당 고시텔이 운영하는 방식이 그러한 것입니다. 그에 따라 원치않으시면 다른 고시텔이나 다른 거주지로 소비자가 옮기시는게 맞을듯 보이고, 고시텔인든 원룸텔이든 결국은 운영하는사람에 따라 기준이나 비용이 모두 달라지는 것이기에 소비자는 본인 판단해 기해 입주여부만 결정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질문처럼 다른 곳에 비해 비싸고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면 옮기시는게 답일듯보입니다. 고시텔의 경우는 서울의 경우 30~60만원사이가 평균이고, 일부지역에 따라 낮을수도 있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39만원 자체는 정상 범위지만, 서비스가 없는 대신 가격을 낮춘 기본형 원룸텔에 가까운 구조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이 어디인지 수요가 많은 지에 따라서 그리고 시설 및 입지(교통)등에 따라 가격이 형성이 된다 볼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 주방기기등은 있고 알아서 밥을 해 먹고 또한 청소 및 정리, 쓰레기도 알아서 버리는 구조이고 반찬 중에서 김치만 제공이 되면 살짝 비싼 감은 없잖아 있어 보입니다. 주변도 같이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 물가와 공과금 상승을 고려할 때 월 39만원은 전형적인 보급형 고시텔 시세이며 방이 좁고 밥과 김치만 기본 제공하는 것은 가격대에 맞는 평균적인 운영 방식입니다. 라면, 커피, 토스트, 시리얼 등이 무상 제공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춘 프리미엄 원룸텔은 수도권 기준 보통 월 55만원~80만원 이상을 지불해야 입실이 가능합니다. 원장이 상주하지 않는 가성비 고시텔은 쌀만 제공하고 투숙객이 직접 밥을 안쳐 먹는 방식이 흔하며 방 내부의 개인 쓰레기는 본인이 직접 분리수거장에 버리는 것이 원칙이니다. 고시텔은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인터넷비, 관리비가 전액 월세에 포함되어 있고 보증금이 없기 때문에 일반 원룸 자취보다 초기 비용과 고정 지출이 훨씨 적습니다. 보신 곳이 서비스 대비 비싸다고 느껴진다면 비용을 더 내고 50만원대 프리미엄 원룸텔로 눈을 높이거나 목돈 여유가 있다면 보증금을 걸고 일반 원룸을 구하는 것이 거주 만족도 면에서 낫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39만 원은 요즘 서울 및 수도권의 깔끔한 시설 기준으로 평균이거나 오히려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고시텔은 원래 방 크기 대비 가성비로 사는 곳이 아닙니다.

    보증금이 거의 없고, 관리비가 전액 월세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방 안에 개인 화장실, 샤워실이 있는 풀옵션 원룸텔은 기본 45~70만 원 하니 그 정도면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요새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임대료도 많이 오르는 추세라 이를 감안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