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직원이나 일행들이 추가 공깃밥을 무의식적으로 덩치가 큰 사람 앞에 두는 것은
체격이 좋을수록 식사량이 많을 것이라는 직관적인 고정관념과 배려가 섞인 행동입니다.
오랫동안 굳어진 일종의 사회적 습관이나 편견일 뿐이지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 법이나
공식적인 예절은 아니므로 자리에 연연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만약 밥을 추가한 진짜 주인공이 따로 있다면 음식이 나왔을 때 가볍게 내 쪽으로 당기거나
미리 말씀하셔서 자연스럽게 가져가시면 되는 간단한 해프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