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독감주사에 대해 질문드리고자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오늘 B형 간염 3차 맞고 왔는데 독감주사도 맞고 싶은데 독감주사는 언제쯤 맞을 수 있나요?

그리고 독감주사도 국내산이냐 수입산이냐 대해서 종류도 많던데 무슨 차이인가요? 성분차이인가요?

제가 예전에 주사 이름은 기억에 안나는데 제가 계란 알레르기는 없는데 그런 성분 있는 주사 맞았었는데. 그때 알레르기 일어나서 힘들었던적이 있고,

이전에는 독일산 독감 주사 수입산(이름은 모름)맞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알레르기는 없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수입산인 사노피나 GSK를 주로 맞던데 이 유정란 배양방식이라 좀 걱정이 되는데 그러 세포배양방식인 sk스카이셀플루 맞으면 될까요?

주사마다 성분차이가 많이 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B형간염백신도 사백신이고 독감백신도 사백신이기 때문에 동시 접종을 해도 됩니다

    독감백신은 수입과 국산의 경우 효능이나 안전성에서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달걀알레르기가 걱정이 되시면 세포배양방식의 주사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B형 간염 백신과 독감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사백신)으로,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같은 날 동시에 맞아도 안전합니다.

    만약 오늘 다른 부위에 같이 맞지 못하셨더라도, 몸 상태만 괜찮다면 굳이 간격을 길게 두지 않고 바로 다음 날이나 며칠 뒤에 맞으셔도 전혀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간혹 백신 접종 후 미열이나 몸살 기운이 올 수 있으므로 오늘 맞은 B형 간염 부위의 통증이나 전신 반응이 진정된 후 며칠 내에 편하게 맞으시면 됩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매년 유행할 것으로 예측하는 A형 바이러스 2종, B형 바이러스 2종(총 4가 백신 기준)을 예방하도록 권고하는 핵심 항원 성분 자체는 국내산과 수입산 모두 동일하나 제조 공정과 보조제에서 차이가 납니다.

    유정란 배양 백신은 제조 과정에서 아주 미량의 달걀 단백질(난백) 성분이 남을 수 있어 드물게는 계란을 평소에 잘 먹더라도 백신에 포함된 안정제, 항생제 성분, 기타 부형제에 대해 과민반응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SK스카이셀플루는 '세포배양' 방식이라 생산 과정에서 항생제나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고 계란을 쓰지 않기 때문에 과거에 유정란 기반 백신을 맞고 원인 모를 알레르기나 두드러기 등으로 고생하셨던 경험이 있다면, 세포배양 방식인 '스카이셀플루'를 선택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