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을 산다는 건 왜 돈을 빌려준다는 의미인가요?

채권투자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주식과 다르게 채권은 회사나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개념이라고 들었어요. 이게 실제로 어떤 계약관계를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채권을 산다는 것은 내 돈이 채권을 보유한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 그 돈으로 무엇을 하든 채권을 매입한 사람은 알 수 없습니다.

    • 즉 채권의 발행을 하는 사람은 돈이 필요해서 돈을 빌리기 위해 진행한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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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정해진 시점에 원금을 갚고 이자를 지급한다는 채무증서이므로, 채권을 매수하는 것은 발행자에게 자금을 빌려주고 채권자가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을 발행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정부나 회사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원금과 이자를 보장할테니 돈을 빌려달라는 차용증과 동일한 것입니다.

    즉 차용증을 주식처럼 나눠 거래되는게 채권입니다.

    채권을 가지게 되면 채권자가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을 산다는 것은 정부나 회사가 발행한 차용증을 사는 것과 비슷합니다. 발행기관은 투자자에게 원금을 언제 갚을지, 이자를 얼마나 지급할지를 약속하고 투자자는 그 조건에 동의해 자금을 제공합니다. 새로 발행된 채권을 사면 발행기관에 직접 돈을 빌려주는 것이고, 시장에서 기존 채권을 사면 이전 투자자가 가진 채권자의 권리를 넘겨받는 것입니다. 이후 이자와 만기 원금은 현재 채권 보유자가 받습니다.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이지만 채권은 돈을 받을 권리를 보유하는 투자입니다. 다만 발행기관의 부도 가능성이 있으며 만기 전에 팔면 금리 변화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유통시장에서 채권을 사는건 돈을 빌려주는 개념이 아닙니다. 이건 다른 개념입니다. 채권시장은 크게 두가지로 보셔야합니다. 발행시장이 있고 유통시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채권은 명의다른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출은 계약구조이고 이를 유통시장에서 거래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채권은 발행한 기업이나 국가등의 주체가 최초 발행할때 이를 입찰하는 주요 정부나, 금융기관이나 개인 여러 곳이 존재하고 이를 최종적으로 입찰하게 되면 입찰한 금액만큼 발행 주체로 돈을 조달받는것입니다. 그리고 채권의 가격은 만기를 정하는데 이 만기는 자율적으로 3년 4년 5년 알아서 정하는것이며 이를 10년에 100억을 갚는형태이고 표면이자율은 5%라고 한다면 매년 100억에 대해서 5%이자를 지급하는것이고 만기인 10년이 지나면 100억을 갚는 형태인데, 채권을 최종적으로 보유한자에게 지급하는구조인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격을 현재의 시장금리로 할인하여 100억이라는 만기시 갚는 채권이 할인해서 89억이 될수도 88억이 될수도 시장에서 입찰되어서 정해지는 구조이며 바로 시장금리가 기준이 되어서 할인이 적용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채권이라는게 일종의 차입형태로 돈을 빌리는 구조인것이고 발행한 주체에게는 부채의무를 지기 때문에 부채인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입찰을 해서 보유한 채권자는 금융기관이라고 한다면 최초 발행시에 이를 90억에 샀다고하면 이를 10년만기까지 보유하게 되면 100억을 받게되지만 기간이 너무길기 때문에 유통시장에서 이를 파는것이며 이를 95억에 팔수도 80억에 팔수도 이건 파는자의 마음인것입니다. 이렇게 거래가 되는것은 발행자와는 무관하게 보유한자와 사는사람들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이건 돈을 빌려주는 개념과는 다른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을 산다는 것은 발행 기관에 돈을 빌려주고 그 증표로 차용증을 받는 계약을 맺는 것입니다.

    채권은 정부나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채권자가 되는 계약입니다. 경영 결과와는 상관없이 약속된 만기일에 원금과 정해진 이자를 받을 권리를 가지게 됩니다.

    주식이 회사의 주인이 되어 이익을 나누는 것이라면 채권은 회사의 돈줄이 되어서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받는 안전한 차용 계약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은 발행자(국가, 기업)가 자금이 필요해 투자자로부터 목돈을 빌리면서 발행하는 차용증서입니다. 투자자가 채권을 사는 순간 발행자와 대차계약이 성립되어, 발행자는 정해진 기간 동안 매 시점 약정된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가 되면 원금을 상환할 법적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주식은 회사 지분을 사서 주주가 되는 반면, 채권은 회사 소유권과 무관하게 그저 채권자가 된다는 점이 근본적 차이입니다.적 의무를 지게 됩니다. 주식은 회사 지분을 사서 '주주(공동소유자)'가 되는 반면, 채권은 회사 소유권과 무관하게 그저 '채권자(빌려준 사람)'가 된다는 점이 근본적 차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을 산다는 것은 쉽게 말하면 정부나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그 대가로 이자와 원금을 받을 권리를 사는 것입니다.

    주식과 비교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주식을 사면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주주가 되는 것이고, 채권을 사면 기업에 돈을 빌려준 채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식에는 원금 상환기한이 없지만, 일반적인 채권은 만기가 있고 발행자가 만기에 원금을 갚기로 약속합니다.

    추가로, 만기를 정해놓았기 때문에 당연히 그 기간동안 채무자는 원금 상환에 대한 의무가 없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고 약속한 만기일이 되면 채권 금액에 해당하는 원금을 돌려 받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채권을 산다는 의미는 정부 또는 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이자와 원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10만원짜리 3년 만기 채권을 연 4% 조건으로 발행하면 투자자는 기업에 10만원을 빌려주고 정해 진 이자를 받다가 만기에 원금을 돌려 받는 것 입니다.

    주식의 경우 소유권 일부를 사는 것이지만 채권은 기업에 대하여 채권자의 권리를 갖는다는 차이가 있는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채권을 산다는 것은 나의 돈이 채권을 발행한 기업으로 넘어가고 나는 돈을 빌려준 댓가로 만기가 있는 증서(준 돈의 금액+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주는대신 증서를 갖고 있고 만기가 되면 증서를 다시 발행한 기업에 제출하고 빌려준 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