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무음 안 해서 재난문자 소리

나는 사람 별로라 생각하는 게 제가 민감한 걸까요??

진동 정도는 괜찮은데(그럴 수 있는데), 애초에 도서관은 전화통화 금지에 무음하는 게 매너라 알고 있었는데 그걸 안 지키신 거 아닌가 싶고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그 외에도 문자 소리 등도 가끔 무음 안 해두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서관처럼 다 같이 조용히 집중하는 공간에서는 그런 소리에 예민해지는 게 당연해요.

    민감한 게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셔서 더 신경 쓰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도서관은 원래 휴대폰을 무음이나 진동으로 해 두는 게 기본 매너인데, 재난문자는 진동으로도 소리가 크게 울려서 특히 거슬릴 수 있어요.

    재난문자는 긴급재난문자라 무음이나 진동으로 해 둬도 강제로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분이 일부러 안 지킨 게 아닐 수도 있어요.

    설정에서 안전 안내 문자나 긴급재난문자 수신음을 따로 꺼 두지 않으면 무음 상태에서도 소리가 나거든요.

    그래도 문자 알림음이나 다른 소리를 계속 안 줄이는 분들은 배려가 조금 부족한 게 맞고요.

    너무 거슬릴 때는 직접 말하기 껄끄러우면 도서관 직원분께 살짝 말씀드려 안내 방송을 부탁하는 방법도 있어요.

    불편함을 참고만 계셨을 텐데, 조용한 환경을 바라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마음이니 너무 스스로를 예민하다고 여기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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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전혀 질문자님이 민감하신 게 아니죠! 저도 항상 도서관에선 무음모드로 하는데요, 가끔씩 그런 기본적인 매너를 안 지키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공공장소, 게다가 도서관처럼 조용히 해야하는 곳에선 스마트폰 무음모드로 설정해놓는게 당연하니 눈살 찌푸려 질 수밖에 없죠. 더욱이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이고 아마 모두가 질문자님처럼 그런 행동을 불편해하실텐데 매너좀 잘 지켰으면 좋겠네요ㅜㅜ

  • 도서관은 모두가 조용히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휴대전화를 무음이나 진동으로 설정하고 통화는 밖에서 하는 것이 예절인 것 같아요. 벨소리나 문자 알림음이 반복해서 울리거나 도서관 안에서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민감해서가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부를 하러 도서관에 갔었을 때 비슷한 상황을 겪었었는데 예절이 아닌 행동에 눈살이 찌푸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