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잠잘때 올바른 자세와 표정으로 아침기상을 예쁘게 만들기

잘때 내 모습을 본적은 없지만 잠을 잘잤는데도

일어나면 몸이 쑤시고 가끔 엄마가 들어와서 보시고 왜이렇게 쭈구리고 자냐시고.. 일어나서 욕실거울보면 바로 미간에 주름이.. ㅜㅜ

자는시간이 최소6시간이 넘는데..

정말 잘때 나의 상태와 자세가 내 비주얼과 건강에 영향을 주는 느낌이에요.

좋은정보와 방법 및 꿀팁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얼마전에 자고 일어났더니 목에 담이 걸려서 고생한 경험이 있는데요,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아침에 몸이 뻐근하거나 얼굴이 피곤해 보이는 경우는 자는 자세와 수면의 질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몸을 너무 웅크리고 자거나 턱을 당긴 자세로 오래 자면 목과 어깨 근육이 긴장하면서 아침에 몸이 쑤시는 느낌이 생기기 쉽고, 얼굴을 베개에 강하게 누르고 자는 습관은 한쪽 얼굴 압박과 붓기, 피부 자극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스트레스가 많거나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으면 자는 동안 미간이나 턱에 힘이 들어가면서 아침에 미간 주름이 깊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무난한 수면 자세는 목과 허리가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자세라고 보는 편인데요, 너무 높은 베개보다는 목이 과하게 꺽이지 않는 높이가 좋고, 옆으로 잘 경우에는 무릎 사이에 작은 쿠션을 끼우면 허리 부담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 비틀림과 얼굴 압박이 커서 장기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또 아침 얼굴 상태에는 수면 전 생활 습관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늦은 야식, 짠 음식, 과도한 수분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좋은 수면은 몸이 편안하게 이완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자세와 생활 습관을 조금씩 조절해보면서 건강하고 편안한 수면 습관으로 건강과 컨디션 모두 좋아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6시간 넘게 푹 잤는데도 몸이 쑤시고 미간에 주름이 잡혀있으니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잠자는 자세와 표정은 밤새 인체와 피부에 그대로 흔적을 남기기 때문에 건강과 미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침을 좀 더 바르고 개운하게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어머니가 지적하신 웅크리고 주무시는 버릇은 척추를 왜곡시키고 얼굴을 짓누러 주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됩니다. 좋은 자세는 하늘을 보고 곧게 누워서 자는 것인데, 여기서 낮은 베개를 베어서 목의 C자 곡선을 유지해주셔야 목주름도 예방이 될 수 있습니다.

    2 ) 만약에 정면 자세가 어색해서 자꾸 몸을 웅크리시게 된다면 양 무릎 사이에 쿠션을 끼워보시길 바랍니다. 골반과 척추가 일직선으로 정렬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펴지고 뒤척임이 줄어들게 됩니다.

    3 ) 아침 미간 주름은 낮 동안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가 자는 동안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게 되는 증상입니다. 방지를 위해서는 잠들기 전 1분만 투자해주셔서 안면 근육을 풀어주는 맛사지를 해주시는 것입니다. 눈썹 앞머리와 미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시고, 아-에-이-오-우를 크게 해서 얼굴의 전체의 긴장을 덜어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 커버는 부드러운 소재(인견, 린넨-마, 듀라론, 시어서커)로 바꿔주시면 피부 마찰을 줄여서 주름을 예방하실 수 있겠습니다.

    몸과 얼굴에 긴장을 빼시고 올바른 자세와 개운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