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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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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주기로 치팅 데이를 갖는 것이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평생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이런 사람은 어떤 주기로 치팅 데이를 갖고서

그래도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 유지하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추천하는 치팅 주기 몇 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주 1회가 있습니다. 평일의 식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말의 사회생활을 유지하기에 적합한 주기라고 생각합니다. 강도 높은 감량을 위해서는 2주 1회가 적당합니다. 정체기를 돌파하거나 감량 속도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을 때 권장드립니다. 일상적으로 7:3~8:2 법칙도 있습니다. 특정 날을 정하시기보다, 전체 식사의 70~80%은 건강식, 20~30%은 자유식으로 구성해서 치팅 자체 부담감을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마트 치팅 방법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드시기보다 보상 식사 한 끼니에 집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만약 꽤나 많이 드셨다면, 망했다가 아닌 다음 식단을 위한 에너지를 충분히 충전을 했다고 생각하시는 심리적인 유연성이 꼭 필요합니다.

    치팅으로 고려하시기 보다 리피드(Refeed, 영양 재보충)라고 해서 엔진에 연료를 넣어주는 전략적인 휴식으로 여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채택된 답변
  •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1~2주에 한 번 정도 평소 섭취량보다 20~30% 더 먹는 치팅 데이를 갖는 것이 고갈된 글리코겐을 보충하고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회복시켜 정체기를 극복하는 영양학적 전략이 됩니다.

    심리적 보상뿐만 아니라 렙틴 호르몬 수치를 조절하여 대사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므로 정크푸드 폭식보다는 평소 부족했던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추가하는 방식으로 주기를 설정하여 식단의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것이 장기적인 유지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