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녀랑 그만해야 맞는건지 여쭤봅니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근데.. 그녀도 오래된 남자친구가 있고,
저도 오래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에게 연인이 있는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몇개월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느 날 일 끝나고 간단하게 반주 한잔 먹고 있다가 갑자기 그녀가 저한테 핸드폰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저는 그 누구도 제 핸드폰을 보는걸 안좋아하기때문에 거절했는데, 본인 핸드폰 잠금을 풀면서 보여주더니 저한테도 보여달라는 식으로 강요를 해서 어쩔수 없이 보여줬습니다.
근데 저는 혹시라도 이런일이 생길까봐, 여자친구와 카톡 내용을 수시로 지우는 편인데, 그녀가
카카오톡을 확인하더니 여자친구랑 연락한 걸 왜 지우냐고 화를 내길 시작하더군요.
제가 해명을 하긴 했지만 믿지도 않고, 다짜고짜 여자친구랑 통화시켜달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근데 하필 타이밍도 안좋은게 딱 여자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녀가 그걸 망설임도 없이 받더라구요..
받아서 회사 동료인척 뭐 어쩌구얘기하더니 통화가 끝나고 제 핸드폰을 바닥에 던지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화가나서 그녀가 집에 간다길래 따라가면서 집에를 못가게했습니다.
똑같이 당해보라고.
그 이후로 저한테
너 때문에 죽을만큼 힘들다.
다시는 엮이지말자.
본인 정신차리게 해줘서 고맙다.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다
이런말을 하는데, 서로 연인이 있는걸 알고 만났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3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만하시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서로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만남을 이어온 것 자체가 이미 불안한 관계입니다.
휴대폰을 강요하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는 행동은 신뢰보다 통제에 가까워보이네요.
카톡을 지우는 행동 역시 스스로도 이 관계가 떳떳하지 않은거죠.
지금 이어가면 더 큰 갈등과 상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자의 연인과 관계를 정리하거나 이 만남을 끝내는 선택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로 연인이 있는 상황에서 만나는거 자체가 바람인데,,
그만 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좋은 관계는 아니게 되니 현명하게 대처해서 끝내시는게 맞는거 같아요그만하세요.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있는 상태인데 도대체 뭘 바라시는 걸까요? 그리고 관계는 힌쪽만 마음이 있다고 이어가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쪽에서 이미 싫다고 돌아선 상황에선 더 죄짓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마음 정리 하시면 됩니다.
그만하는 게 맞아요
서로 연인 있는 상태에서 시작된 관계고, 이미 선을 넘었어요
상대의 행동도, 따라가서 막은 행동도 다 위험했어요
지금이라도 정리하고 각자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게 최선이에요아이고
드라마 내용 아니져 ㅡㅡ
님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시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셔야 하는지
물건 두개 써보고 한개 버리는 것도 아니고
동시에 두 사람을 만나는것은 정식 연인에게
너무나 나쁜 일입니다
첩이 첩꼴 못본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연인사이에는 신뢰가 기본입니다!!!
솔직한 답변을 원하시죠. 님이 별루라서 새여친도 별루네요. 애초부터 첫단추가 잘못 꿰어졌으니 새여친이 불안한거 맞아요. 님이 잘 정리해서 사귀었으면 새여친이 그렇게 까지 안했겠죠. 현여친 새여친한테 너무 가혹하네요.
양다리에서 나중에 만난분과의 인연은 끝난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래된 여자친구분에게 잘 하시거나 둘다 헤어지시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 하셔야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만난분과는 이별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참 두분 다 뭐하시는 건가요
호감이 생겨서 만났다면 여친 남친을 정리하고 만나야지
이런 만남 끝이 지금 상황입니다
첩이 첩꼴 못본다고
다론사람에게 호감이 생겼다면 지금 여친을 사랑하는지 돌아보십시오
둘중 한분은 정리하셔야죠
도리도 아니고
개망신 망신수 있을겁니다
연인과 헤어지시든 이분과 헤어지시든 둘중 한명은 정리하세요. 현상황에서 두분이 만나는거 다른 두 각자의 연인들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충격이 크시겠습니까? 그거 지속했다간 천벌받을 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그 인연끊고 현재 연인한테 집중 하라 그러는데 걍 막말로 여친이랑 헤어지고 새로만난 섹파랑 만나야됨 원래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야돼 둘이 만나서 ㅈㄴ 사랑하거나 ㅈㄴ 싸우다가 결혼하거나 걍 헤어지던가 그래야 다음 연애할때 성장함 그리고 끌리는 건 어쩔수없음 이미 주체도 못하고 서로 오래된 연인이 있는건데 만나거면 걍 끝남 헤어지고 두리 만나라
님의 행동과 고민이 진짜 이해가 잘 안되네요.
서로 오래 사귄 애인이 있는데 그걸 알면서 양다리 걸치는 게 정상은 아니죠.
정말 서로 좋아한다면 이전에 사귀던 사람을 정리하고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양다리 걸치는 사람을 어떻게 신뢰하고 만나나요?
나를 사귀면서 또 다른 사람을 만날 거라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을 텐데요.
지금 잘못된 만남을 하고 계시네요. 서로가 오래된 연인이 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만날 수가 있나요. 거기다가 만나는 상대가 예의가 없네요. 님 여친의 전화를 받는 것도 말도 안되고 핸드폰은 왜 던집니까. 당장 그 만남을 중지하시고 오랜 연인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대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왜 둘다 연인이 있는데 왜 만나요?
호감이 가서 인가요?
두분다 현재 연인을 정리하고 만나시면 안될까요?
왜 복잡하게 사시는지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서 그런건가요?
어느 쪽이든 한쪽을 정리하고 시작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뭔가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은것같네요. 작성자님께서 몰래만나는 여자분과 합의한부분이 있는데 그걸 잊으신건 아닌가요? 그 여자분은 작성자님과 그냥 시작하고싶으신것같은데요. 그런데 지금 여자친구와 정리하실게아니라면 작성하신 여자분과 관계를 이으실 필요가 없는것같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일 더 커져서 안 좋은 일 당하기 전에 어느 쪽이든 정리하세요
한 사람에게 충실한 관계를 이어가시는 게 맞아요
옳은 선택하시고 바른 방향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분다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만나시는것은 그 연인분들께 정말 실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정말 두분이 만나시고 싶으셨다면 헤어지고 만나셔야 했을겁니다. 현 상황에서는 붙잡기보다 두분과 작성자님를 위해서는 오래된 연인분과 현재 싸우신 분 두분과 헤어지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여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만나는것부터가 정상인이 아닙니다. 그냥 보내세여. 님도 다른 여자를 만나려면 지금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만나세요. 님을 바라보는 여자친구를 보험삼아 잡아두고 다른여자와 재미를 보려는건 사람으로서 매너가 아닙니다. 님도 그런 여자 겪어보셨으니 이미 충분히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님과 그 여자는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확실한 것은 두 분이 이상하고 옳지 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거네요.
두 분이 관계를 유지하려면 각자의 여자친구,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온전히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를 볼 때도, 바람을 피고 있는 그 여자분을 볼 때도 여러모로 참 떳떳하지 못하고 마음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어느 관계든지간에 한 쪽을 온전히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를 어떻게 해야 될지 질문자님 선택이지만 제가 추천을 드리자면 일단 질문자님의 기존 여자친구랑 헤어지시고요. 그리고 그 새롭게 만난 그 여자와도 연락 끊으세요. 왜냐면요? 기존 여자친구에게 속이고 지금 새로운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매우 질문자님이 인성이 안 좋다는 증거이고요. 그러면은 그 사람에게 더 피해를 많이 끼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헤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그냥 자기의 잘못을 솔직하게 고백하시고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도요. 어차피 다른 남자친구 있으면서도 만나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나중에 질문자님이랑 잘 만나다가도 그 사람이 또 새롭게 바람 피울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면 질문자님도 힘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냥 모두 헤어지고 아무하고도 만나지 마세요
현재의 연인을 생각해서 정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녀가 정말 천년의사랑이라고 생각이 된다면 글쓴님도 현재 여친과 헤어지시고 그 분을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만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관계는 누구에게도 책임질 수 없는 상태이고, 결국 네 사람 모두에게 상처로 돌아옵니다.
지금 끊는 아픔이, 더 깊어졌을 때의 파괴보다 훨씬 작습니다.
선택을 미루는 것도 이미 선택이라는 점만은 분명합니다.
더 좋은 쪽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글만으로는 잘 이해되지 않는 순간도 있어서
섣불리 이렇다고 결정해드릴 수는 없지만
이제는 한가지 길로 선택하고 싶은 글쓴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힘드시겠지만 정리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서로 상처와 불신만 남기는 관계이고 앞으로 건전하게 만남을 이어가기 어려울 거 같아요.
기존의 오래된 연인과 관계를 유지할 지 아니면 새로운 연인을 만들어갈 지도 얼른 결정이 필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