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보증금 문제가 생겨서 이럴뗀 어떻게 해야하죠?

월세 계약 2년을 하고 4개월 정도 살다가 엄마가 아파서(뇌출혈로 장애판정을 받음) 모든걸 정리하고 본가로 가야해서 집주인분과 상의하고 집을 내놓았는데

살고 있는 집에 무단으로 막 집을 보여줘서 무서워서 뭐라고 했더니 (3번 무단으로 보여줌 손님 우르르 몰고..속옷도 있는집에..)

오히려 화를 내면서 집 내놓지 말아라 계약까지 있어라 나는 집 안 내놓는다라고 말 바꾸면서 거래를 못하게 하면서 보증금도 안주고 월세 내놓으라고 하는 상황에 제가 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네요..전 재산이 묶여있다보니 집계약이 될줄 알았는데 그렇게 못하게 하시고..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계약기간 중에 계약을 해지하기 위해서는 임대인의 동의를 무조건 받으셔야 하며, 동의가 없으면 계약해지는 불가능합니다. 임대인도 최대한 편의를 봐주는 상황이기 때문에 집을 보여주는 것은 원만히 협조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중도해지가 합의가 되는 게 아니라면, 새 임차인이 구해지도록 잘 협조하시는 게 보증금을 만료 전에 반환받는 현실적인 대책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