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사람과는 오래 알고 지내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저는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보다 행동이 한결같은 사람에게 오래 마음이 가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친절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작은 약속도 지키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사람은 믿음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옮기지 않고, 힘들 때 억지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조용히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결국 오래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은 편하게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까지 존중해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에게 그런 마음이 드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님과 같은 그런 사람이 좋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구요...

    제가 내향인이기도 하고 조용한 편이라

    좀 심심하긴 한데 유머감각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재치있고 따스하고 사려심 깊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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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말을 예쁘게 한다는게 사실 되게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말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상대에 대한 배려가있으니 이쁘지요.

  • 아무래도 이 사람과 오래 지내고 싶다라는 것에는

    이 사람과 있으면 불편함이 없고

    계속해서 이 사람을 보고 싶고 그런 것이 있어야지

    그런 관계가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주변한테 항상 다정한 사람 잘 챙겨주는 사람이 이 사람은 오래 지내도 될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주변한테 잘하는 사람이어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 나쁜 사람인 경우도 있고 그래서 솔직히 조심스럽긴 해요

    인간 관계 자체가요 주변에 평판도 좋고 그래도 집에서는 나쁜 가장이고 와이프고 그런 경우도 있고 가족들한테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좀 자세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