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부모님 차 타는 거 실례인가요…..

저와 제 친구는 같은 학원은 아니지만 꽤 가까운곳으로 학원을 갑니다 근데 둘 다 학원 시간이 6시 이후라서 학교에서 기다리다가 가는데 저는 버스를 타고 친구는 부모님께서 데리러 오세요 근데 친구가 태워다주겠다고 앞으로 같이 차타고 다니자는거에요.. 저는 너무 감사하지만 죄송스러워서 괜찮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한번 얻어탔어요 근데 생각보다 제 학원이 멀어서 학원까지는 태워다 줄 수 없을것같다고 친구가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너무 실례를 저지른 거 같아요ㅜㅠㅠ 그냥 앞으로는 태워다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구 아버님 차 얻어탓다가 동선이 꼬여서 서로 눈치게임 하는 비극이 벌어졌네요 ㅎㅎ

    질문자님 학원이 멀어 기사 노릇 하신 친구 부모님 기름값에 심심한 위로를 전해야 하는 웃픈 상황이죠

    실례가 아니니 자책 마셔요

    그러니 오늘 당장 친구에게 음료수 하나 찔러주면 깔끔하게 턴은 종료하세요

    너무 감사했고 앞으론 운동 삼아 버스 탈 테니 너무 걱정 말라며 사양하는 게 최고예요

    그게 우정을 오래 지키는 현명한 기술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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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친구가 학원이 같은 방향이어서 한 번은 차타고 같이 갔지만 다음부터는 학원까지는 태워다 줄 수 없다고 한 말은 잘 들으면 다음부터 같이 탈수 없다는 말로 들어도 될것 같아요 앞으로 태워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구요

    그냥 편하게

    버스 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으니 실례는 아닌것 같네요.

    친구가 그렇게 말했는데 다시 타긴 좀 그렇네요.

    잘 탔고 마음 써줘 고마웠다 말해주시고

    따로 출발하겠다 말하면 간단하겠네요.

    별일 아닌것에 감정 소모 마시고 즐거운 생활하세요

  • 한 번쯤은 친구 부모님이 데려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 번은 실례가 아닙니다.

    친구가 태워다 줄 수 없다고 말했으니 앞으로는 처음부터 버스를 타겠다고 하시던지 아니면 친구학원까지만 차를 타고 갔다가 거기서 학원에 가시던지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제안해 주신 건 너무 감사하지만 각자 따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눈치고 보이고 안 타는게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