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어머니께 미움 받으면 어떡할까요

제가 학교에서 집이 약간 떨어져있는데요 그래서 걸어가기 힘들었는데 친구가 같이 타고 갈래?해서 같이 타고 다니게 되었었는데 그 친구랑 친구2랑 저랑 같이 친해요

근데 원래 그 친구랑 친구2가 어릴 때부터 친했고 부모님도 친하셔서 서로 태워주고 그러시는데 저희 부모님은 경향이 안돼서 가끔 태워주시곤 해요 근데 제가 받는 게 더 많은데 너무 염치 없는 것 같은거예요 그래서 늘 죄송한 마음갖고 탔는데 언제부턴가 제가 월수금을 탔거든요? 나중에 월수금이 안된다고 하셔서 그동안 안탔어요 근데 화,목은 데리러 오시는 거예요

혹시 제가 너무 염치없어서 그런거였다면 어쩌죠 저를 너무 안 좋은 시선으로 보시면 어쩌죠 다 자업자득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걱정하지마셔요. 같은 나이 친구의 부모님이라면 딸같아서 더 챙겨주고싶은 욕심이 생기는게 정상인 부모입니다.

    그래도 정 마음이 쓰이신다면 기회가 될 때 작은 빵이나 과자를 쇼핑백에 포장하여 드리며 “항상 태워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작은 성의입니다.”하며 드리면 본인의 마음도 한결 편해지시고 친구의 부모님께서도 이 친구 가정교육을 정말 잘 받았다 라고 생각하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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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게 흠… 친구 어머님이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먼가 싫어한다고 단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아여 저도 비슷한 상황이있었는데 얻어타는 친구가 너무 그걸 당연스럽게 생각하고 그걸 자랑이라는 듯이? (저희 부모님이 택시 기사다~~) 이런 말을 했어서 저는 그냥 따로 태워달라 햇던 적이 있거든요.. 먼가 얻어타는 입장이면 그런 말 안 하구 걍 감사하다하거나 친구한테 음료수 하나 더 사주고 이러면 부모님 입장에선 싫어질 게 하나두 없는 것 같습니당

  • 그 정도로 해주시는 거 보면 싫어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남의 마음을 함부로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러면 자신한테도 피해고, 그분들도 그분만의 예의를 비판받는 거잖아용 정 궁금하시다면 친구한테 조심스레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