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이가 들어보니 세월이 정말 빨라요~

어릴땐 참 시간이 안 갔던거 같은데..

요즘은 시간이 너무 빨라 무섭기까지 하네요~

하루도 한주도 한달도 너무 빠르게 흘러요.

나이는 40대 후반인데 마음은 30대에 있네요.

젊음이 이렇게 짧을지 20대~30대때는 몰랐던거 같아요. 하루 하루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죽기전에 후회가 적지 않을까 싶어요.

마음다해 사랑하고 이별하고 지금은 좀 힘들지만 이 또한 삶의 과정이라 생각해요.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픔을 느끼는 이 감정까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래요

    마음은 고등학생 시절에 머물러 있는데 몸은 40대~

    몸이 안 따라주는 게 슬프네요

    돈 건강 걱정 없이 살던 그 시절이 넘 그립기도 하구요

    그 시절 순수했던 친구들도 그리워요

    나이 먹고 보니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 넘 많아요

    그래도 최근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면서 다시금 그 시절의 기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삶에 만족하고 소소한 행복 느끼며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살아야겠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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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참 시간 빠르다, 세월 빠르다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이 끝났다고, 월요일 시작이라고 말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또 금새 주말이 와서 매주 놀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저는 요 근래 마음이 건강하지 않아 힘들곤 했는데,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몸과 망므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 나이가 들 수록 점점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평일에 출퇴근 반복하다 보면 한 달, 두 달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네요...

  • 저도 요즘 느끼고 있던 점들이에요..! 하루하루는 정말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데, 퇴근후 아침은 너무 빨리오고 주말만 기다리며 주말은 순삭에 돌아보니 벌써 9월이에요. 

    올 한해 유독 빨리 지나간것 같은 기분입니다. 올해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니 뭐했나 살짝 허망하네요 ㅎㅎ

  • 비오는 날 밤 센치해지네요

    시간이 야속해요

    글쓴이말씀처럼 시간이 이젠 무섭기까지해요

    한살한살 먹는게 무서울따름이네요..ㅜㅜ

  • 새로운것 없이 하루하루가 비슷하게 흘러가면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고 느껴진다네요. 삶에 새로운 자극들을 추가해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곳에 가거나, 새로운 음식을 먹어 보거나 하는 경험들이 추가되면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흘러 간다고 느껴질꺼에요.

  •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40대 후반이고 곧 50대인데

    정말 시간 엄청나게 빠르게 가고 있어요.

    그렇기에 그런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제한된 시간을 어떻게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 근데 누구나 그렇겠지요 누구나 나이를 먹으니까요 오늘 태어난 아이도 나이를 먹을테고 40대 아저씨든 아줌마든

    될겁니다 저 또한 나이를 먹고 어느 순간 60대 70대가 되겠죠 물론 제가 건강하게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는 도파민이 감소해서 그렇습니다 어릴적에는 모든게 새롭게 신선하고

    생각할것도 많고 한데 어른이 되면서 점차 이런게 사라지기에 시간이 빨리 가는거 처럼 느껴 지는거죠

    그리고 참고 하실건 여긴 질문하는 공간이지 개인의 생각을 적는 일기장 같은 곳이 아님을 아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