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선생님의 선넘은 언행에대해 추가 질문입니다.

질문한 글이 있는데요. 답변이 하나 달려서 글을 수정할 수 없어서 다시 추가로 질문글을 올립니다.

담임선생님이 제 아이와 아이친구한테 저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저는 겨울 방학도 2달 남은 상태에서 최대한 참고 넘어가려고 하는데, 그래도 여러가지 다 생각해 놔야 할것 같아서요. 첫 답변주신분이 담임을 아이와 분리하고 격리해주는 것을 정당하게 요구하고 정식으로 교육청에 신고를 하라고 하셨는데. 교장선생님 면담후에 아이와 담임을 분리해달라고 하면 담임선생님이 바로 바뀌게 되는 건가요? 교육청 신고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직접 찾아가서 민원을 넣는건가요? 교육청에 민원을 넣으면 처리 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선생님한테는 경고 같은걸로 끝나나요? 학교 찾아가는 순간 모든 선생님들한테 아이가 알려지고 꼬리표 붙을까봐 참으려고 하는데.. 전학을 쉽게 갈 수가 없어요. 그냥 참아야 하는 걸까요? 교장선생님 찾아뵙고 담임과의 분리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지. 담임은 그대로인데 아이만 다른반으로 가게되는건 원치 않는데 그렇게 될 수도 있나요?

근데 증거가 없어요. 모두 아이의 말과 제가 보고 들은 것 뿐입니다. 이게 증거가 되지는 안잖아요. 선생님이 본인은 아이를 미워한적도 차별한적도 없고 훈육할만하니깐 했을뿐이다. 아이말만 듣고 진상부리는 학부모로 몰아갈까 걱정입니다. 진상 부릴꺼면 작년에 찾아갔죠

학부모가 매일같이 선생님한테 전화하고 문자하고 하면 진상학부모라 하잖아요. 반대로 선생님이 한아이한테 매일 같이 매시간마다 뭐라 하시는건 진상선생님 아닌가요?!!!! 왜 학부모만 참아야 하는거죠?

교권이라는 말 뒤에 숨어서 학부모랑 상담한게 기분 나쁘다고 아이를 괴롭히는것도 안되는거잖아요.

자기는 그런적 없다하면 다인건가요? 아이가 그동안 받은 상처는 뭐죠?

아이가 거짓말을 하거나 자기한테 유리하게 말을 꾸미지 않습니다. 실제로 아이한테 들은 내용을 선생님께 확인한 결과 아이가 한말이 다 맞았어요.

지금까지 아이만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ㅠㅠ 제가 질문한 다른글도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담임선생님과 아이를 분리조치 해달라고하면 바로 될까요??어떤 식으로 이루어 질까요? 아이가 다른반으로 갈것 같은데요...그럼 아이만 더 힘들어 지는거 아닌가요??ㅠㅠ선생님의 사과로 끝나고 바뀌는게 아무것도 없다면 아이만 더 힘들어지는거 아닌가요? ㅠㅠ정말 참고 모르는척 넘어가야 하는건가요? ㅠㅠ

참아보려 했는데 안될것 같아요.ㅠㅠ 도와주세요.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옵니다. 몇번을 일어나서 글을쓰는지 모르겠어요. 그동안 아이한테 부당하게 행동하셔도 아이한테 겨울방학때까지만 참자 버텨보자 했는데. 아이와 친구한테 저를 안좋게 이야기한건 분명 선생님이 선을 넘은거죠?! 선생님 말을 듣고 기분이 이상했다는 아이의 말이 자꾸 생각납다. 아이에게 정신적 충격을 줬다고 봐도 되지않나요? 고작 2학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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