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면 기존 형제들하고는 멀어질 수밖에 없나요?

멀어지는 이유가 각자 사느나 시간이 없고 바빠서 멀어지는 것도 있고 같이 만날 시간도 없는 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니 내 형제들 보는 횟수도 많이 줄어든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더 볼 기회가 적어지는 거 같아요. 배우자는 결혼하고 나서 누님이나 형제간 거리가 멀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각자 가정이 있고 자기가정만 챙기는 거 같아서 서운함을 이야기하던데 결혼하면 형제간이라도 멀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멀어진다기 보다는 신경을 덜 쓰게 되는거죠 형제자매간에 멀어지는건 싸우거나 해야 멀어지는거지 이런게 아니라면

    결혼을 했다고 해서 멀어지거나 그렇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가정만 챙기는게 멀어지는건 아니죠

    음 뭔가 그 누님이라는 분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결혼을 하면 자기 가정만 챙기는게 당연한 거고요

  • 아무래도 결혼을 하게 되면 배우자에게 충실할 수 밖에 없고

    그렇게해서 독립된 가정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하면 기존의 가족들의 틈에서

    멀어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 아무래도 각자 책임을 져야 할 새로운 가정이 생겼으니, 그 새로운 가정에 집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 각자 이래저래 바쁘게 살다보면 이전만큼 잘 만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지요. 

    더욱이, 사는 지역이 달라지게 된다면 명절 등의 특별한 날이 아닌 이상 자주 만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면 가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형제들하고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있다 보니 서로 만나기 어려운 조건을 형성하게 되며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접점이 없어 더욱더 만나기 어렵기는 합니다. 하지만 형제간에 우애나 관계에 따라 한달에 한번 만나는 날을 정해서 정기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든 여자든 결혼하고 가정은 이루면 형제에게 조금은 멀어질수밖에는 없습니다.각자의 가정이 있기에 소홀해질수밖에는 없습니다.다들 이해하고 살아갑니다.

  • 아직 자녀가 없는 저는 동생과 종종 만나거나 연락도 자주합니다

    다만 아이가 생긴다면 아무래도 모든 신경이 쏠릴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 정도 크기 전까지는 만나는 횟수나 연락의 빈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 아무래도 결혼을하면 챙겨야할 가족이 생기니까요. 거기에 자녀가 생기고 일이 바쁘면 아무래도 왕래가 명절아니면 힘들어지죠. 지역이라도 같으면 그나마 만나기가 괜찮은데요. 지역이 2~3시간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서 왕래가 줄어들죠. 특히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명절에 보기도 힘들어요.

  • 남자든 여자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자신의 직장일 하느라 그리고 가정에도 신경 쓰느라 각자의 집에는 소홀히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지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나의 가정이 생긴거니 다른 전체적인것에서 가정과의 시간이 가장 커지고

    다른 시간이 줄어드는건 당연하거라고 봅니다 아이가 어리거나 그러면 더욱 그렇고요

    그럴땐 그냥 친목도모로 자주 보면 된느거 뿐이죠 서로 바쁘니 누가 먼저 보자거나 찾아가기가 힘든거죠

  • 그렇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난 후 기존 가족들과 평온히 잘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건 생각과 마음가짐인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결혼을 하면, 자신의 가정에 쏟는 시간과 정신이 많다 보니, 기존의 형제 자매들과는 사이가 조금 소원해 질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이런부분들을 형제자재끼리 이해해 주고 서로의 가정에 더 관심을 가져 준다면 관계는 좋게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반드시 그렇지는 않아요.

    저같은경우는 남동생들하고 아직도 잘지내고있답니다.

    동생들도 조카를 너무 좋아해서 저희집에 자주는 아니지만 놀러와서 애들도 봐주고 선물도 사오고 하다보니 애들도 삼촌들을 너무 좋아해요.

    신랑이랑도 술자리도 같이할정도로 잘지내고있는편이고요.

    상황따라 잘지내는 사람들도 분명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