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혼자 떨어진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요즘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괜히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다들 자연스럽게 움직이는데 저만 이야기를 못 들은 것처럼 남아 있을 때가 많습니다.
업무 외적인 이야기나 내부 소식도 다른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는 느낌입니다.
제가 말을 걸어도 예전처럼 반갑게 받아주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딱히 누군가와 다툰 기억도 없고 무례하게 행동한 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이유를 모르겠고 혼자만의 문제인가 싶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이럴 때 먼저 다가가야 하는지 아니면 시간을 두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에서 그런 소외감을 느끼시면 마음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꼭 본인 잘못 때문에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팀 분위기나 특정 몇 사람의 친분 구조 때문에 자연스럽게 갈리는 경우도 흔합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점심이나 커피를 제안하며 한두 분과만 다시 연결해보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모두와 한 번에 가까워지려고 하면 오히려 더 지치실 수 있습니다.
반대로 계속 무리하게 다가가도 반응이 없다면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선택입니다.
일은 일대로 차분히 해내며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외로움이 곧 본인의 가치와 같지는 않다는 점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채택된 답변음 일단 그 소외된 마음이 상황이 어떤기분인지
알겠어요 근데 그사람들이 틀리고 질문자님께서
옳은상황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지고있는거라면
질문자님께서 그들에 다가가려하고 잘보이려 애쓰기시작하면 만일 그들이 나쁜사람들이라는가정하에(정치당하고계신다) 굳이 가까이가지않고 개인플레이 하는게 제일좋아보입니다. 신경쓰지마셔요 틀리지않았을겁니다.
다른 분들 의견들도 충분히 맞을수 있지만
제 경험상 조금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글쓴이님이 문제일수 있습니다
본인은 모르는 무언가 실수를 했다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운 무언가를 했다거나
만약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그런 태도를 보였다면
글쓴이님이 자신을 돌아봐야 할수 있습니다.
갑자기가 아니라면
단순히 글쓴이님이 그들과 성향이나
핏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안맞는건 안맞는거니 억지로 하지말고
일 이야기로 관계를 쌓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회사는 일로 만난 사이입니다
일 외적으로 다가가도 보면 이상하게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
일을 중심으로 관계를 쌓아가길 바랍니다.
소외된다고 무리하시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저의 경우엔 굳이 함께해야하나 싶어서 다가가진 않습니다.
세상엔 알고 지낼 사람이 많아요. 가까운 친구부터 챙기세요. 회사분들은 나가면 끝~
회사를 그만 둘 마음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조직 사화에서는 중요 합니다. 먼저 다가 가서 식자도 같이 하고 어울릴 려고 노력을 해 보세요. 사실 회사를 떠나지 않는 이상 매일 얼굴 보고 살아야 하는 사람들인데 본인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질문자님 그런생각이 들면 참 마음이 무겁고 답답할것입니다 원래 조직이라는게 본의아니게 소외감이 들때가 있는법인데 딱히 싸운일도 없는데 그러니 더 서운하겠지요 그리고 사람이 살다보면 리듬이라는게 있어서 잠시 대화가 겉도는 시기가 올수도있는데 너무 본인탓으로만 돌릴필요는 없다고봅니다 글고 지금은 억지로 다가가서 눈치보며 애쓰기보다는 그냥 본인 할일 묵묵히 하면서 조금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것도 방법이랍니다.
혹시 입사 초반이라면 아직 사람들이 거리를 두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니면 회식을 자주 빠지다보면 소외될 수 있는데 급하게 다가가는 거 보다는 회식이나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점점 친해지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혼자 남겨진 느낌은 동료 관계의 자연스러운 흐름·타이밍 차이 때문일 수 있어요.
반갑게 받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꼭 당신 탓은 아니고, 업무 중심 문화나 그룹 역학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은 작게라도 관심 표현이나 가벼운 대화로 천천히 다가가는 게 좋습니다.
시간을 두면서 관찰·적응하고, 상황에 맞게 소통 패턴을 조절하는 게 안정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