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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를 분양받아 14년을 함께했는데
이젠 이녀석이 산책할때 버거워하더라구요
어깨에 매는 가방은 제가 어깨가 부실해서
못하겠고
유모차에 태우고 나가면ㅏ 안좋게 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도아니고 왜 개를 유모차에 태워서 나오냐고 대놓고 말씀하시는 어르신을보았어요 ㅠ
어쩌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형준 수의사
프리랜서임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4살 요키가 산책을 버거워한다면 유모차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노령견에게는 무리한 걷기보다 바깥공기를 쐬고 냄새를 맡는 활동도 중요합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짧게 걷게 하고 힘들어하면 유모차에서 쉬게 해주세요. 다만 보행이 힘들어진 원인이 관절염이나 심장질환일 수 있으니 진료도 권합니다. 주변 시선보다 반려견의 건강과 편안함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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