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부모가 외모보다는 다양한 장점에 집중하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어떤 방식의 대화와 행동이 도움이 될까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가 최근 외모에 대한 고민을 자주 이야기합니다. 친구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작은 단점도 크게 신경 쓰는 것 같습니다.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지만 자존감이 낮아질까 걱정됩니다. 될부모가 외모보다는 다양한 장점에 집중하도록 도와주고 싶은데 어떤 방식의 대화와 행동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부모의 대화 방식이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외모에 대한 고민을 무시하기보다 공감해 주고, 노력과 성격, 배려심, 재능 등 다양한 장점을 자주 이야기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결과보다 과정과 성장을 칭찬하며 아이가 스스로의 가치를 외모에만 두지 않도록 도와야 합니다.
부모가 외모 중심의 평가를 줄이고 긍정적인 본보기를 보이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외모보다 내면이 단단한 것에 집중하도록 말해주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네가 친절한 점이 참 좋다”, “끝까지 해내는 힘이 멋지다”처럼 외모가 아닌 장점을 자주 구체적으로 짚어주세요.
아이 앞에서 어른들도 외모 평가를 줄이고, 비교하는 대화를 피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힘들어한다면, 혼자 끙끙 앓게 두지 말고 상담이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마음을 먼저 살펴보는 게 우선입니다.
성형 같은 선택은 아주 나중의 문제이고, 지금은 자존감과 자기수용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외모적으로 자존감이 떨어졌다 라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입니다.
지금의 너 이기 때문에 특별한거야, 너 라는 아이는 빛이 나는 존재야 , 너 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이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하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 라면 아이의 자존감은 상승되어 질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남과 똑같이 될 순 없고, 나만의 개성이 있기에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필요로 하고
무엇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예뻐질 수 없다 라는 것도 아이에게 부드럽게 전달을 해주면서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 이신가 보네요~
사실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에는 사춘기가 시작이 되는
시기이기 떄문에, 아무래도 외모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고민이 시작이 될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에게 위로를 한다는 의미로
"아니야 괜찮아" "전혀 신경쓰지마"
라고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시기 보다는
가장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OO이가 이런 부분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구나"
라고 이야기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한테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낮아지지 않도록
아이에게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예를 들면은
"OO이가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이 없구나?"
"그런데 OO이는 그대신 이 부위가 이쁘다고 생각해""OO이는 코가 안 높은 대신에 눈이 큰걸?"
이렇게 아이에게 아이가 생각하는 부족한 부분을
애써 외면하거나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시기 보다는
다른 장점을 이야기 해주시면서 칭찬을 해주시는 거에요
그러다보면은 아이도 감정을 외면당하지 않으면서
자존삼을 높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아이가 스스로에 대해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면은
부모님이 먼저 스스로를 비하하는 표현들을 하지 않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고
또 TV를 보면서 연예인이나 다른 인물들을 보면서
외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모습들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부분이니
이 부분도 조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현재 아이에게 다른 장점의 이면들을
꾸준히 자연스럽게 칭찬을 해주시다 보면은
아이도 더이상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을 하기 보다는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게 될거라 보여요~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먼저 아이의 고민을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그렇게 느낄 수 있겠다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외모보다 친절함, 노력, 재능, 책임감 등 다양한 장점을 자주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면 도움이 됩니다.
부모도 외모를 평가하거나 비교하는 말을 줄이면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활동을 꾸준히 경험하게 해 성취감을 느끼도록 도와주세요.
친구나 SNS 속의 모습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성장에 집중하도록 이야기를 해 주세요.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외모뿐 아니라 자신의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는 건강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외모 고민은 틀렸다 고 바로 끊기보다 감정을 먼저 인정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느낄 수 있지'락 공감한 뒤, 외모보다 잘하고 있는 점(친절함, 성실함, 노력)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자주 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비교를 줄이기 위해 sns,외모 평가 대화를 줄이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려면 우선 가정에서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기쁨, 행복 등의 기분을 느끼게 해주세요! 감정표현 또한 자주해준다면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고, 가정이아닌 사회에서도 자존감이 많이 올라갈거예요. 또 사람들이 생각에도 차이가 있지만 외모도 개성이 다양해서 다름을 이성하다고 받아드리지 않게 해쥬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모델들도 예쁘진 않지만 개성강한분들이 많으니 예를 들어줘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