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땀을 많이 흘리면 쓰러질수도 있나요?
오늘 물류센터에서 알바를 하고 왔는데 땀을 비오듯이 흘렸는데 목은 마르지 않더라고요
순간 핑돌아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땀 많이 흘리면 쓰러질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목이 마르지 않으시더라도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중간중간에 수분을 꼭 섭취해주는게 좋을 것 같에요.
땀을 많이 흘리는데 수분섭취도 잘 되지 않을 경우에는 쓰러질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몸은 70프로가 수분으로 이뤄진 건 아시죠? 수분이 손실되면 손실되면서 전해질도 같이 손실됩니다 몸을 구성하는 수붐과 전해질 손실로 제기능을 봇할수 있구요 식욕부진과 심하면 사망할수 있으니 수분과 일정한 나트륨 전해질 섭취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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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치료
폭염일수 100일 이상 전망…땀 많이 흘린다면 ‘이 질환’ 조심입력 2024.06.05 17:00
최재아·하이닥 건강의학기자
지난달 23일, 올해 들어 국내 첫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다. 때 이른 더위에 채 여름이 되기도 전에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한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고 있어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가운데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더위로 나타나는 ‘근육경련’, 온열질환 신호일 수 있어
여름철 더운 환경에서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등 장시간 땀을 흘리며 활동을 한 경우 ‘열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땀을 통해 체내의 수분과 염분, 칼륨, 마그네슘과 같은 전해질이 과도하게 배출되면 근육의 수축 조절이 방해받기 때문이다. 땀을 흘린 후에 전해질이 없는 순수한 수분(물)만 섭취하는 경우에도 저나트륨증으로 인해 경련이 생길 수 있다. 열경련이 발생하면 근육이 떨리거나 저린 증상을 보이고, 흔히 ‘쥐가 났다’고 표현하는 근육경련이 발생한다. 경련으로 인해 근육이 강하게 수축하는 경우에는 근육이 경직되면서 통증이 동반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