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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가끔조심스러운동치미

가끔조심스러운동치미

진로 방향과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고민

내년에 28살 되는데

현재, 회사 관련해서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완전 쌩신입은 아니고 회사를 몇번 다녀봤지만 정착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졸업 후에 자대에서 조교로 1년을 일했고,

이후 전공 관련 대학원 한학기 다니다가

진로 고민과 돈때문에 포기했고

방송쪽으로 2개월 인턴을 했습니다.

제가 전공이 방송관련이지만 학과 공부와 실습 수업을 들으면서도 진로에 확신이 안들었습니다

두려움과 의욕상실보다는 업직종 특성이 목표를 이루려는 야망?같은 게 무조건 있어야되는 것 같습니다..

일 하면 다 열심히 해야되지만 정해진 틀?에서움직이는게 아니라 뭘 계속 생각해내야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일단 시스템이 좀 안잡혀있는 느낌입니다,,

체계적이지 않는 환경이 저에게 유독 힘들다는 건 느꼈지만

아직 뭘 모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꾹 참고 견뎠습니다..

하지만, 전공관련 대학원까지 겪고 짧은 인턴 생활과

올해만 해도 5인 미만의 회사를 2군데 다녔지만

일이 힘든건 둘째치고 체계가 없는 환경이 너무 적응하기 힘들어서 올해만 퇴사를 여러번 겪었고 심지어 지금 다니는 회사는 퇴사를 당했습니다ㅠ

그래서 저의 안정적인 걸 선호하는 성향하고 맞는 공무원이나 기술 자격증을 따서 더 좋은 환경으로 갈지 고민인데

여기서 또 고민이 돈입니다..

제가 현재 자취 중이지만 고향 내려가서 공부에 몰두한다 해도 또 제가 공부로 성공할지도 의문입니다,,

자취를 하면 돈을 벌어야하는데 돈벌면서 공무원 시험이 가능한지도 확실하지 않고,

일을 하게 되어도 제가 최근에 한 일이 마케팅이고

그나마 콘텐트 인턴 경험하규 학교 행정일까지 살리면

마케팅이 좀 더 유리해서 그 쪽으로 갈거 같은데..

여기서 문제가 제가 약간 보이는 거에서 분석하고 결론 내리는 게 체질인 것 같습니다..이과형??

그래서 이 직무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인데

그나마 마케팅하면서 성과가 보이고 분석을 해서

포토샵으로 광고콘텐츠를 제작했던 것이 재밌었던것 같은데 단점은 정말 모르는 부분말고도 다른 문제로도

동료들하고 수시로 소통해야건 좀 버거웠던거 같습니다

마케팅이 처음이라

워낙 일 이해하는 것도 어려웠고

대표님이나 동료들이 광고소재 컨펌할때도 약간 기준없고 추상적이라서 막막했습니다..

몰라도 뭘 모르는지 몰라서 묻지도 못했고요ㅠ

그래서 결론은 지금 어떡해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 걱정이 듦니다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ㄱㄱ탑블레이드

    ㄱㄱ탑블레이드

    작성자님 현재 상황으로써는 

    전공은 방송쪽인데 근무는 마케팅쪽에 더 흥미 있어하시는거같아요 제가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흥미가 있는걸 하는게 인생에 더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여러군데 찔러보지마시고 좋아하시는 직무에 올인한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충분히 성공하실수 있을겁니다 

    공무원에 쏟을 시간과 노력을 마케팅이나 다른 본인이 흥미느끼는 직무에 쏟아보세요 몇배는 배로 되어서 돌아올겁니다 

    저는 돈이 좋아서 경제를 전공하였고 현재도 공부하고 있지만 후회하지않고 세상이 많아도 돈은 안망한다는 마인드로 연구하다보니 재미를 많이 느끼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