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파병전 혼인신고시 여자쪽 불이익과 여자쪽 부모님이 반대 하시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자 입니다.
내년 9월 남자친구가 파병을 가게 되는데
그전에 혼인 신고 후 관사 신청을 하고 기다렸다가
남자친구가 파병지에서 25년 4월 쯤 돌아오면 집이 나오고 결혼식을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관사가 신청하면 1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고 해 내년 4-5월 정도에는 혼인 신고를 할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혼인신고는 결혼식준비하면서 하라고 하지말라고 엄마는 그전에 할꺼면 집 나가라고 합니다....
그전에 혼인신고하면 여자쪽에서는 불이익이고 요즘사람들은 혼인신고 늦출려고 하는데 집때문에 무슨 혼인신고를 먼저 할려고 하냐고 하시면서 반대하세요.....
그러면서 또 3-4월쯤에 남자친구 부모님과 식사 자리어떠냐고 물으니 그건 날짜 잡아 보라고 하십니다.....
부모님 마음을 돌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불이익이 여자쪽에 더 많다고 안된다고 하는 엄마도 이해가 안가요...... 어떻게 해야지 부모님 마음을 돌릴수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희딸이 군인인데 부대에서 같은 군인남친을 만나서 내년3월에 결혼날짜를 잡았어요,어차피 결혼할거라. 혼인신고를해야 군인관사가 나온다해서 한달전에 혼인신고하고 아파트를 받아서 살림살이 다들여놓고. 지금은 같이살고있어요, 두분도 서로 마음변치않는다면 굳이 부모님께서도 만류하실거까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나 예후는 있는법이니 부모님도 자식을위하는마음에서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뜻인거같네요. 잘 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