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올리기전에 남자친구랑 동거가 가능할까요?
결혼식 올리기전에 남자친구랑 동거가 가능할까요?
남자친구랑 현재 9개월 정도 됐고 남자친구는 이미 자가 가 있는 상태에요 결혼식은 개인사정때문에 못해서 결혼식 올리기 전에 동거 할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저희 어머니는 보수적이라 어떻게 설득할지도 고민입니다. 아버지도 그렇고요
저라면 안합니다.
이성적 카테고리로 보면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에너지를
너무 일찍 소진해 버리는거죠
어느정도는 이성으로서의
존중과 신비로움을
남겨 놓는게 좋을듯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사귄지 9개월 밖에 안되고 결혼식 날짜를 잡아놓은 상태가 아닌지라 부모님의 설득하에 동거를 하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식장에 들어갈때까지는 알수 없는 것이 남녀관계인데 어떤 부모가 허락을 해줄까요? 저라도 안해줄것 같은데.... 신중하게 고민하고 질문자님의 미래를 생각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결혼전 동거를 할수도 있어요.다만 서로간의 진정한 유대감이 있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남녀가 결혼할 사이라면 두분이서 생각을 같이한다면 동거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되면 결혼식이 의외로 늦어질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유인지는 알수 없으나 이왕결혼하실 사이라면 혼인신고라도 하시고 동거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되면 어르신도 어느정도 이해를 해 주시리라 생각됩니다.
무조건 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아무리 이혼이 많은 시대라지만 이혼하면 평생 기록이 남습니다.
동거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결혼은 장난이 아닙니다
나이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남자가 자가도있으면 열심히 살았다고 보네요 성실한거 같아요 근데 9개월정도로 결혼전 동거는 아닌듯 합니다 서로간에 결혼을 전제로 살려고 하신다면 양가 부모에게 소개하고 사실을 이야기한후 결정하심이 좋을 듯
보수적인 부모님이라면 설득하기에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부모님의 설득이나 동의 없이도 동거할지 본인의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걱정이나 반대하는 이유를 잘 들어보시고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해보시거나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도 부모님 반대가 있을것 같으면 신중하게 한번더 생각해보시고 듕거에 들어가면 좋을듯하네요 일단 부모님 허락받고 하면 좋을듯하네요
어차피 결혼하면 매일 같이 살건데 지금 부모님 뜻 어겨가면서 까지 동거 해야 할까요?? 당장 결혼식이 한두 달 남았다면 설득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 이상 남았다면 힘들 것 같습니다
뭐 결혼의 신비로움~ 결혼전에는 그런 시간을 아끼고 그래야한다~ 하는건 다 나이든 사람들 말 아닐까요?
어차피 결혼하면 계속 같이 사는데.... 뭐가 대수고 부모의 허락이 왜 필요합니까... 저도 와이프랑 같이 살다가 결혼했는데 주위에서 아무도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부모님이랑 계속 같이 사실거면 허락 받으시고, 그게 아니고 남편될 분 하고 사실거면 미리 같이 살아보시고 하는것도 서로 좋지 않을까요?
인생은 짧습니다
결혼하여 살다가 이사람이 이런 줄 알았으면 결혼을 안했네 또는 아이때문에 산다 라는 답답한 이야기를 하며 후회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동거를 해보고 정말 이사람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는지 신중하게 판단하고 후회 하지 않는 삶을 사는게 좋지 않을 까요?
충분히 부모님과 상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장 앞에서도 신랑이나 신부가 바뀔수있는게 결혼이라는 미래 입니다. 9개월이 짧다 혹은 길다라는 설명은 아니구요. 살다가도 갈라서는데 살아보는 것 자체는 나쁘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생활 속의 모습과 연애 할 때의 모습은 다를테니깐요. 현명한 판단하시길...
네 단연코 당연합니다 연애도 좋고 동거도 좋습니다 몇십년간 다른삶을 살아온 남여가 동거라는 또다른 함께를 해보고 정말확신이
든다면 그때 진정결혼을 해도 된다생각합니다
옛날처럼 유교사상이 강하고 보수적인 부모님이라면 절대 결혼상대라도 동거 같은 것은 절대 안된다고 하실텐데 요즘은 동거를 해보고 결혼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인생 내가 사는거고 부모가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거든요. 본인의사를 충분히 밝혀 보세요~
결혼식 올리기 전에도 충분히 남자친구랑 동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다 그렇게 해요
설득하지말고 일단 해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동거 해보는거 좋다고 봅니다. 결혼생활하고 동거랑은 다르기는 하지만 미리 집을 구해서 결혼할 사이라면 동거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질문자님 결혼 예정자 친구라면 결혼전에 동거 하는것도 좋을것 입니다만 부모님 허락이 중요 하다면 남자 친구와 같이 부모님 찿아뵙고 사실 이야기를 하면 허락도 가능 할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요즈음은 먼저 결혼하기전에 동거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사람이 같이 1년을 살아보면 다 알게된다고해요 1년을 자기 모습을 감추기는 힘둔다는거죠 저는 부모님한테 오히려 이런부분을 잘 말씀드리고 결혼전에 동거를 해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예정인 사이라면 동거하는데 있어 적극 추천드립니다.
서로 어느정도 맞추고 조율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결혼식은 미루더라도 미리 혼인신고서는 작성할 수 있으니까요.
이부분으로 부모님께 어필하시면 보다 설득이 쉬워질거 같습니다.
저는고기 먹을때 주로 깻잎으로 먹어요 향기도 좋고 맛도 깔끔한것 같아 좋아요 먹는 취햐이 각자 다르겠지만 본인이 좋아하는것으로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전 동거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결혼 전에 서로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에게도 비슷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혼 전에 맞는지 안맞는지 알고 싶다고요
동거를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혼을 안할 수도 있는데 혹시나 아이가 생기거나 하면 혼자서 키울 자신이 있으면 하시구요. 책임이란걸 지기 싫어하시는 분이면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결혼이란 것도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서로 견디며 이겨내가는 과정인데 어느 하나 미쳐 날뛰면서 이혼해, 너랑 안맞아, 너 변했어 이딴 소리 하거나 들을 사람이라면 안하는 것이 낫습니다. 그리고 기생충처럼 얹혀살 생각이시라면 더욱 비추구요. 결혼은 부부 둘 다 염통이 터져라 노력하며 가족을 이루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여기가 유럽입니까?
영국은 문화가 동거가 결혼과 비슷하게 유지가되고 나중에 혼인신고까지 갑니다
나중에 현재 동거남녀들이 실제배우자가 다른경우 떳떳하게 배우자에게 동거사실을 알릴수 없다면 안하는게 낫죠
평생을 함께 보내야하는데 확실히 동거를해야 사람에 대해 알 수가있죠 하지만 그렇게 계속 알아본다한들 완벽한 사람을 만날 수가있을까요? 무엇이 정답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은 짧은 사랑이든 오랫동안 깊은사람사랑이든 살다보면 힘든일이 많을거에요. 그걸 견뎌내고 서로 맞추며 살아가는게 결혼인것같습니다. 그래도 행복한일도 일도 있을거에요. 모든 사람이 처음살아보는 인생인데 정답은 없는것같아요.
이혼보단 동거가 낫다고 생각해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ㅎㅎ
결혼을 고려할만한 좋은 이성이라고 생각한다면요!
부모님께 허락받으려면 결혼할 사이라고 말씀드려야겠죠!?
전 찬성합니다.
서로 모르는 부분도 많고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많은데 결혼 후 서로 맞지 않아 고민하는 것 보다 서로 맞춰 줄 수 있는 부분이 더 커다면 그 때 결혼을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내가 모르는 부분이 더 많을테니 말이죠
어느 분이 더 동거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결혼할 사이여도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그러한 동거는 하지않는게 좋을 것 같구요, 적어도 동거 전에 부모님과 만나게해서 사전에 동의를 구하는게 낫지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동거라는게 우리나라에서 결혼은 아니지만 그 전 단계 비스무리한 건데 부모님을 설득하지 못한 동거 상대방과 결혼을 한다? 주변사람 모두의 축복속에 결혼을 해도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그렇게 가장 가까운 사람인 부모의 반대가 있는데도 결혼 전 동거를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 올리기 전에 6개월 정도 같이 살았어요. 하지만 님처럼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니고 그냥 동거가 하고 싶은것 같은데 저라면 좀 더 생각을 해볼것 같아요.
9개월의 연애 기간은 좀 짧은듯 하네요.
솔직히 아들 가진 엄마라면 굳이 반대하진 않겠지만 딸 가진 부모라면 99%는 반대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동거하다 헤어지면 여자가 많이 불리하죠. 내 아들이 다른 남자랑 동거했던 여자랑 결혼한다고 데리고 오면 ㅠㅠㅠㅠ~~~~~~~. 평생 모르고 산다면 몰라도 알면 별로 기분좋진 알을 듯 합니다.
평일에는 각자의 공간에서 생활하다가 주말이나, 특정한 날들을 정해서 같이 생활해 보는건 어떠신지~~완전 동거는 모험이라 생각합니다.
아들이면 추천
딸이면 비추천
이런게 사람의 욕심이죠^^
안녕하세요.
시대가 변한만큼 결혼을 전제로
결혼전 동거도 가능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9개월 정도의 만남이라면
서로의 내면의 모습까지 알기란 힘들수도
있는만큼 동거는 섣부른 판단일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충분히 상의 하시고 부모님의
생각을 존중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해보세요
살아봐야지 이사람과 평생 같이 살 수 있을지
가닥이 잡힙니다.
결혼후에는 늦습니다
이혼보다는 파혼이 낫다는 말이 있죠
신중하셔야합니다 9개월은 긴시간이
아닙니다
몆년을 사귀어도. 상대방을. 다알기란
힘들수있읍니다
더 사귀어 보시고. 연애도하세요
굳이. 동거을 하신다는거는. 너무빠르다고봅니다
상대방에. 믿음이 확고해지면
동거없이. 결혼하세요
혼전 동거는 가급적 안하시는게 좋겠죠.
남자친구랑 그렇게 오래 사귀지도 않은 상태이기도 하구요.
혼전에 모든걸 다 알고 나면 결혼후 권태기가 빨리 올 수도 있어요.
동거여부는 전적으로 님의 판단에 맡겨야 겠지만, 아마 부모님 부터 주변의 모든 사람은 반대하실 겁니다.
전후 모든 사정을 알기 어려워 조언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정답은 정해져 있네요.
동거 반대에 1표 던집니다.
동거 해보는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얘기하지 마시고요 동거했다가 헤어질수도 있는거고 하니까요
보수적인 부모님이라면 못하게 하시겠죠
못하게 하는데 설득해서 했는데 헤어지면 보수적인 부모님은 싸우거나할때 그때 어쩌구저쩌구..말이튀어 나올수있구요
그렇다고 동거 안하고 결혼하면 애때문에 산다 그런말 하게 될수있구요
그냥하세요 모르고있다가 결혼하게되면 그땐 말해도 크게 말나오진 않을거에요
모르고 먹으면 약이고 알고먹으면 독이 될수있어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먹으라고 뭘주셨는데 먹어보니닭고기 같더라구요 그래서 닭고기로 알고있었는데 황소개구리라고 해서 놀란적있었어요
미리말해주고 먹으라고 했으면 안먹었을거같아요
설득보단 평소보다 좀 잘해드리세요
나중에 알게되면 별말 없으시겠지만 동거전얘기 했다가 날리나고 설득했다고해도 좀만 서로의불만을 얘기했다가..(동거남이 어쩌구저쩌구 가족귀에들어가서 가족이 다알게되면) 그니까 왜 동거했냐?
그렇게 설득해서 동거했음 잘살아야지 이런말 나와요..
그리고 동거중엔 꼭 피임 하시구요 결혼해도 되겠다싶을때 피임 하지마시고 하세요^^
서로 얘기를 해보는겁니다
서로에게 불만 이런게 있는지..얘기보고 별일아니면 결혼하시면 좋구요
서로에대해 얘기하다가 싸움발생되면 피임꼭해야되고 결혼다시생각해 보던가 해야..
고쳐지면 좋지만 그게 안된다면 그것때문에 자주싸울수도..
우선 질문자님의 나이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 같습니. 이제 20대라면 동거는 하지 않기를 추천 드립니다. 20대에 동거를 한 사람치고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못 봤거든요.
왜냐하면 자유롭게 여러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여행도 다녀보고 할 시기에 동거를 하게 되면 시간에 제약이 생기는 겁니다.
동거는 서류만 없을뿐 부부생활인데 서로가 친구만난다고 새벽까지 안들어오면 어떤사람이 화를 안내겠어요. 당연히 싸움이됩니다. 연애와는 달라요.
혼자 독립해서 마음편하게 즐기며 살아도 보세요.
결혼하면 어차피 평생 마음대로 살수없는 제약이 생깁니다. 그런데 굳이 결혼전부터 같이살며 틀에 갇혀살려고 하시는건가요~ 좋은건 잠깐씩만나 연애할때나 애틋하고 좋은겁니다. 그기분이나 행동이 동거후까지 이어질거란 기대는 하지않으시는게 좋아요.
하지만 3-40대라면 결혼을 할 상대라면 동거를 해보고 결혼을 결정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20대에 독립생활 충분히 하셨을테니까요. 진짜 내인생 맡겨도 되나 게으르진않나 생활이 엉망은아닌가 지저분한스타일인가 살아봐야 알게되니 미리 보고가시라구요.
좋을때 일수록 돌아가라는 말도있어요
좋을때는 상대방의 좋은면만 보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님의 결정도 존중합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준비가 됐을때
하세요.
성인인데 해봐도 되죠. 다만 결혼까지 못갈가능성이커보이네요
결혼후이혼이많은이유가있겠죠?
정말 결혼을 이사람과할거라면 안하는게날지도요
굳이 할 이유가 있을까요? 동거는 사실혼이라고 남들이 생각합니다. 그러고 부모님도 그리 좋아하지 않을듯 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결혼전이라면 더욱이 동거 추천드립니다
동거하면 몰랐던 부분도 알수있기때문에 결혼할지말지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꼭 해보시고 피임은 평소보다 더 제대로 하십쇼
부모님이 보수적이면 힘들거같네요
너는 연애를 거의 10년을 채워가는 중이었고
결혼식 준비를 위해 날만 잡고 같이 살면서 스드메나 신혼여행을 같이 짰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같이 살면서 준비하면 결정도 빠르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연애 10년 +날 잡은 상태였음에도 저희 부모님 설득하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연애와 동거는 다르고 동거와 결혼은 또 달랐습니다. 동거하면서 연애할 땐 모르던 모습 때문에 혼내기도 많이 혼내고..
그 과정이 있어서 결혼 후에는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제 친구 중에는 동거 중에 너무 안맞는 것 같아서 결혼하지 않기로 한 커플도 있었습니다. 결혼 후가 아니라 다행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결혼 전에 동거하면 좋은 점도 많지만
섣불리 하면 또 안 되는 게 동거기 때문에
고민 많이 해보시고 부모님 설득하세요
좋은 생각일수도 있습니다.결혼전 상대방에 대해서 알수있는 기회니까요 연애와 결혼은 많이 다릅니다.대신 혼인신고를 않하셔야겠죠
저는 작년 11월초에 결혼식을 올렸고
9월말부터 집을 구해서 같이 살았습니다
결혼식을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릴 수 없다고 하셨는데, 혼인신고를 하고 같이 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교제해 온 기간이 조금 짧게 느껴지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거를 하던 안하던 질문자님의 자유이지만, 왜 동거를 할려고 하시는지??? 그것도 9개월의 짧은 만남으로. 연애 초기라아무리 좋아서 떨어져 있기 싫다해도 신중하셨으면 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잘 한 일과 잘 못한 일들에
대한 만족과 후회가 발생합니다.
그 중 대부분은 부모님의 말씀을 새기지 않은
후회가 가장 크게 와 다을 때가 많을 것입니다.
잘 의논 하셔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믿음이 확고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동거도 가능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해서 부모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본인마음이 더 중요하니까요
결혼식전에 동거를 하는건 상대방에 대해서 몰랐든 부분들을 알수있는 기회가 될수는 있을것입니다
혹시라도 동거하면서 상대방이 결혼상대로 아니다라는 판단을함으로써 각자의 갈길을 가게되는 방법도 있을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동거로 인해서 득과실을 잘 판단해보는게좋을듯하네요
결혼생활 18년차입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라고 하니 결혼후 남편과 얼마나 오래도록 살아야하는지 아시겠죠? 결혼전엔 동거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이라 절대적으로 안되고 여자에겐 치명타일꺼란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결혼전 동거는 필수인것 같습니다.
살면서 안맞아 이혼까지 갈려면 아마 피터지는 싸움의 연속에 자신을 절벽에 미는 상태까지 가는게 보통인지라 동거를 해보며 상대가 어떤이인지 난 또 어떤 사람인지 두사람은 정말 잘 맞는지 알아보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살다가 애때문에 어쩔수 없이 유령취급하며 대면대면 사는 부부들 여럿봤습니다. 그것도 안되어 이혼부부 너무 많습니다. 언제나 알콩달콩하게 살꺼란 기대는 천천히 내려놓으셔요. 평생 알콩달콩 설레이면 심장마비로 죽습니다.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겨 천천히 생각해보셔요^^ 지나가는 이의 넋두리였습니다~
저는 결혼하기전에 결혼 허락받고 집구해서 같이 동거하다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3년정도 만났고 지금생각하면 조금더 빨리 동거시작했으면 돈도 조금더 모을수 있었지않나 후회가 됩니다.
9개월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확신이 있다면 아버님께 말씀드려서 허락받으셨으면좋겠습니다
같이 살게되면 생활이죠~ 좋을수도 있지만 굳이 빨리 알 필요 없던것들을 알게 될수도 있어요~
의외로 가부장적이어서 집안일을 안한다든지...티비보다 그대로 안씻고 잔다든지..뭐 별루 알고싶지 않은 습관들을 결혼도 안하고 미리 체험해볼 필요는 없을듯요. ㅋ
결혼은 혼자하는것이 아닌 가족간은 결합이기도 합니다. 9개월 정도 된 남자친구와 벌써 동거를 하는건 부모님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5년 정도 만났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이것도 좋아보이지 않죠!
또한 동거를 해버리면 신혼의 환상이 빨리 꺼져버리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올바른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동거라~~~ 동거를 하는게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이긴 하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말 입니다.
그래서 연애할 때와 다른 모습을
보고 실망하여 싸우기도 하는 시기죠.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동거는 추천 합니다.
하지만 그럴 자신이 없다면
안하니만 못하죠
미리 살아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부모님께서 보수적이시라면 설득은 쉽지 않아 보이네요.
내가 본이 이라면 동거를 해보고 결혼하는게 좋다고 생각 해요 이혼 보다는 동거 해보고 아니면 헤어지면 되는데...
그런데 제가 부모라고 생각하면 동거는 반대 예요. 결국 피해 보는건 거즘 여자 쪽 이니깐요
10년을 연애해도 상대방을 모릅니다.
같이 살아보면 그 사람의 모든것을 알수 있지요.
나중에 후회 하느니 살아보고 판단하는게 좋아요.
동거했던 이력은 추후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될 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 남자와 평생 갈 것 같다는 확신이 있어도 신중해야 할 것 같네요
요즘 남자들 설거지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절대로.
저라도 동거는 안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동거는 허락하기 쉽지 않죠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지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선택은 질문자 분의 몫
제생각은 안했으면 합니다ㆍ글구 연애세월이 9개월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좀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는게 나을것같네요ㆍ글구 동거생활 하다보면 아무리 좋아도 싸우게 마련입니다ㆍ생각은 고민은 본인이 하는것지만 참고하시길바랍니다
결혼식 날을 잡아놓고 하는 것도 조심스러울텐데 먼저동거를 하시려는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에 물어보시는 것 보면 본인조차도 확신이 서지않고 그저 이유를 만들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부모님 설득할 논리도 없다면 좀 더 고민해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9개월이면 사실 긴 기간을 만난 것도 아닌지라 고민과 결정을 신중히 하시고 정말 믿음을 져버릴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과 동거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그때 그 이유와 계획을 가지고 부모님에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결혼전동거 하다 동거하다 쫑나면 어쩔려고요 그런위험한발상을 합니까 같은남자지만. 겔혼도안했는데 할꺼다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면 끝이죠 법적으로도 문제없죠 동거는 낭자한테유리한조건이죠 만약동거 하실꺼면 변호사공증으로결혼안하고 헤어지면집의3/1은 양도한다 이런공증받고 동거하세요 일종의 안전장치죠 ㅎ 그럼남자도 홧김에 헤어져 이러지 못할꺼에요 집이아니면 그비슷한 양도할수있는재산 이런걸공증 받고 하세요 그럼 어머니도 보수적이시지만 알아주실꺼에요
성인이신 두분의 결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연애와 결혼에는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혼전 동거로 많은 부분을 알아가고 확신이 설때 결혼으로 맺음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
행복한 결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굉장히 보수적인 편입니다. 그래서 동거라는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다만 요즘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는게 주변에 결혼하고 나서 연애할 때와 많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부분을 알기 위한 방법으로는 함께 생활해보는 방법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단적인 예로 연애를 1년 넘게 하고 결혼을 한 커플이 있는데요. 결혼 후 시댁과의 관계나 남편의 가정안에서의 행동이 너무 다르다는겁니다.
결혼 전에는 정말 간쓸개까지 다 빼줄것처럼 위하더니 결혼하고 나선 과자 사먹는것까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조카들꺼하고 본인 운동화 사면서 정작 아내꺼는 챙기지도 않고 하는 말이 도망갈까봐 안사줬다네요. 기가막힐 노릇이죠.
동거를 찬성하는건 아니지만 남자친구분의 깊은 곳까지 파악해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고 없다면 동거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혼이라는 법적 구속력이 생기기 전에 말이죠.
동거도 나쁘지가 않습니다.
그사람에 대한 행동 성향까지 다 알수 있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동거해도 무방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4년정도 동거를 하다가 결혼한 케이스인데 장점도 꽤 있습니다ㅎㅎㅎ
엄연히 동거랑 결혼이랑은 다르고 하시게 되면 느끼시겠지만 마음가짐이라던가 행동도 다르게 됩니다. 저도 뭐 살다가 결혼하는거니 별반 다르겠냐 생각했는데 달라요 꽤 많은게 다릅니다.
서로 대하는것도 달라지고 많은게 변합니다. 또 아이라도 태어나면 또 다릅니다. 전 결혼전 동거 반대하는 편이였는데 찬성하는 편으로 바꼈습니다.
요즘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죠
부모님 허락받는것은 힘들듯 하네요.
보통 부모님의 객관적시점에서 절대 허락 안해줍니다
모험은 필요하죠.
두분이서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하셔도 됩니다.
두분이서 싸워도보고 지극히 사랑도 해보고 여러 감정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성인이니 두분이서 결정하시는거죠.
그결과에 대해 책임을 질수있는 나이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분이 나의짊을 함께 짊어질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거에 보수적인 편인데 요즘은 동거에 대해 당사자분들은 굉장히 오픈되어 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합의가 된다면 부모님을 설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혼과 동거는 거의 비슷합니다.
결혼 상대이거든 혼인신고 안한 결혼생활이다 생각하셔서
동거를 해보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요새 애낳고 이혼하고 부부와 아이까지 심한 상처로 남는 일이 너무 많죠
구지 이 인간 많은 세상에 뜨고도 봉사 되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조선시대까지 결혼부터 해서 어찌됐습니까 울나라 엄마들...
인생을 마니 살아본 경험자입니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시작부터가 너무 어렵게 고난위도네요
무수한 비난과 질책과방향이 다르게 흘러
부모님에게 병이 날 수도 있어요ㅎㅎ
모든걸 감수하고 받아들일 각오하시고..
동거하신길요
동거가 목적이라면 다른사람도 있잔아요
꼭 이사람이여야한다면 죽을각오로
선택하시길..ㅎㅎ
결혼식 올리기전에 남자친구랑 동거가 가능할까요?
남자친구랑 현재 9개월 정도 됐고 남자친구는 이미 자가 가 있는 상태에요 결혼식은 개인사정때문에 못해서 결혼식 올리기 전에 동거 할 생각인데 가능할까요 저희 어머니는 보수적이라 어떻게 설득할지도 고민입니다. 아버지도 그렇고요
절대반대입니다
요사이는
동거를 하면서
결혼식은 나중에 하네요
자가도있고 하니
동거하는것도
나쁘진 않네요같이 살아보고
하는것도괜찮을듯하넹ᆢ
결혼 전 동거 찬성입니다
반평생을 함께 살 사람인데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의지에 따라 부모님 설득해야죠 진정성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식이 늦어지는 개인사정이 어떤것인지에
따라 동거시에 계속 문제를 안고갈수있을겁니다
문제는 누구나 있습니다
해결해야하는 의지가 중요한거죠
모든것이 감수되고 준비가된다면
동거하셔도 될겁니다 그전 혼인신고도
먼저 해보세요 여기에서 남자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하군요
많은 문제들이 상황에따라서 변하더군요
그러나 해결책은 의외로 가까운데, 그리고
단순한것입니다 좋은 결론을 내시기 바랍니다
안하는게 진리입니다 시간지나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이 남녀관계 입니다
잘못된 선택이 살아가는 동안 오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라면 부모님을 설득하실 필요가없구요
굳이 설득해야된다면 이혼보다는 파혼이고
앞으로 부모님보다 같이오래있을사람이니
이해해달라고 해야겠죠?
결혼식 날을잡았다면 전남친과는깨끗하게 정리해야 된다고생 각합니다. 부모님의 설득이 문제가 아니죠!
어떻게 결혼할 상디ㅢ가 정해졌는데 다른 사람과 동거가 되나요?
혼인신고를 먼저한다면 설득시키는 것이 더 용이해질 것 같습니다. 혼인신고 후 동거에 대해서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들과 의논해보시길 바랍니다.
옛날에나 지금이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혼전 동거등에 대해서는 허용이 안되는 입장이라 저 역시 딸아이 부모로서 반대의 입장이지만 상황이나 현시대로 봐서는 일부 제한적으로 관련인들이 잘 판단 해서 하는것도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요즘은 스토킹이니 교제폭행이니 너무 무서운 세상입니다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 생각이 있다면 양가 부모님께 허락을 받고 하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렇다고 부모님이 인생을 대신 살아 주실수 없으니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결정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 이 사람과 꼭 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이라면 혼전 동거도 상관 없을것 같네요
현재 9개월되었다면 나머지 3개월을 더 만나보고 1년을 지내보면서 더많은걸 알아본후에 양가 부모님들을 만나서 그때 결혼을 할건지 동거를 할건지 의논을해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결혼을 약속한 상황이라면 두 분의 의사와 양가 가족들의 의사를 확인 후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도 긍정적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게 대체 왜 질문이 되는거죠
그런걸 왜 허락받습니까
가족부모포함 다른 분들이 님의 결정에 이의가 있으면 얘기하라고 해야지,
다른 사람 의견에 따라 결정하려하지 마세요.
님 인생 님꺼에요
괜히 나중에 다른 분들 말 들었다가 잘됐다고 그분들께 혜택드릴 생각이거나, 손해봤다고 청구할거 아니면 사회적 합의수준인 법과 에티켓 내에서 님 마음대로 사세요
얼마나 가스라이팅 당하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됩니다. 잘못된거 아니에요.
앞날을. 봐서라도 부모의 동의얻구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말듣지말고 잘판단하셔야 합니다. 장래의. 2세 생각도. 하셔야 합니다
가능못할게 뭐가있겠어요
다만 그닥 추천안드려요 결혼식 날짜 잡힌거 아니면...
결혼전동거는 끝이 좋은걸 못본것 같네요
식날짜 잡고하는건 괜찮죠 설득도쉽고
결혼식이 확정 됐고 날짜까지 잡았으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얘기만 된 상태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지금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은 알고 있습니다만 동거를 하면 잠깐 만나고 헤어질 때와는 다릅니다. 모든 가정일과 함께 화장실도 함께 쓰게 될 테구요. 연애만 할 때와는 다른 점과 안 맞는 점이 많을 겁니다. 사랑이 식을 수도 있습니다.
결혼하기전에 동거하는 연인들도 많아요
동거하기전에 정말 믿을만한 사람인지도 잘 보시구요...동거먼저하다가 결혼식을 미루는 경우도 많고 동거하다가 헤어지는경우도 많긴하더라구요
남자분과 많은대화나눠보시고 행복한삶을 선택하시길 바래요
옛날 불과 10여년전만 해도 결호도 하지않는젊은이들이 동거하면 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세상이 변했어요 결혼과 연애는 별개다 동거는 결혼연습이다
남녀의 성은 결혼에 중요한 결정요소가 아닐 정도로 개방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남이 판단할 사항이 아닙니다 본인들이 결정하고 나중에 결혼생활에 도움이 될지 어떨지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동거하다 헤어지더라도 결코 흔치하지 않을 각오가 있다면요
나는 70세가 넘은 부모로써 내 딸이 결혼전에 동거를 한다면 결코 허락지 않을것입니다 세대가 변화되어 많은 동거 커플이 있지만 혼전 동거는 사실상 남에게 말하기도 어려울것입니다 동거하다가 헤어지게 되면 여자만 큰 상처와 손해를 입게됩니다 절대로 동거하지 마세요 어느 부모가 딸의 동거를 허락하겠습니까
결혼전에 동거는 가능합니다. 요즘 동거를 해보고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성인이기 떄문에 부모님 동의 없어도 가능하지만 가급적 동의를 받고 하는것이 좋겠죠. 남자친구와 같이 부모님을 찾아서 본인들의 생각과 어떻게 살아갈지를 이야기하면서 설득시키는것이 좋을것같네요
결혼이 확실하다면 식전에 동거도 가능하지요.
부모님이 보수적이라면 혼인신고후 동거. 이후 식을 올리는 방법도 있고요.
보수적이라하셔도 이유는 혼인신고일것입니다.
요즘은 신혼부부혜택을 받기위해 혼인신고를 최대한 늦추거나 이혼을 대비해서 신고자체를 안하는경우드 많습니다.
보수적이라는게 통하지 않는다는거죠..
네 가능해요
양측 부모님한테만의 비공개로 동거할 것인지,
신부나 신랑쪽 둘중 한쪽이나 앗싸리 신랑, 신부쪽 부모님들한테 공개 적으로 동거할 것인지 정하면 될것 같아요
저도 결혼 전 약 1년간 동거 했어요
직장도 멀기도 했고 직장 가는길 동선겹치는 집이라 동거 하게 됬었는데 신랑 부모님 허락하에 부모님집에 가족처럼 함께 지냈어서 이 질문 잘 알꺼 같아요
현재 부모님이랑 살고 계시고 부모님한테 동거 사실을 말하기 어렵다면, 독립 의사 밝히시고 집에서 나오셔서 방하나 월세 잡아두고 바로 동거 하시면 되는데 주말이나 한달에 한두번정도는 부모님댁에 가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안가시면 동거집으로 찾아갈수도 ....
독립의사는 다양해요
핑계거리 만들기 예로 직장과 가까워 출근시간이 단축된다 요런식
저는 이렇게 1년 동거하고 결혼 했어요
사람일이란게 내일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오늘 동거하고 내일 이별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이란 함께 동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결혼 전에 동거하려면 결혼은 왜합니까?
내일 동거할 계획이라면 오늘 결혼하는게 맞습니다.
모든 만물에 질서와 법칙이 있는데 결혼부터 원칙을 안지키면 그 가정에는 더 이상 지켜야 할 원칙이 없어집니다.
아직까지 고지식해서인지 결혼을약속한 상대라면 양가부모님께 허락받고 동거를 하심어떠실지요 요즘세상은 동거하다가도 아니다싶으면 헤어지고 한다지만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판단하셨으면합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거같아요
누구는 동거하는 경우도 있고
또 누구는 동거 안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만에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혼약증명서 신청하셔서 발급받아서 보여드리면서 말씀은 하시는 방법이 좋지 않을까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정도라면 부모님을 충분히 설득할 수 있을겁니다. 힘들더라도 확실하게 이유를 설명하시고 동의를 받고 진행하신다면 더 좋을 겁니다.
요즈음은 시대적으로 살아보고 결혼식 올리는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ㆍ저는 현명하다고 생각 하는데 부모님은 쉽게 이해 안 하실것 같습니다ㆍ요즘은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다고 허락을 받아 내어보세요
저도 딸이 많은 데요~ 그건 당사자들 간의 문제 인데~ ?? 물론 보수적인 부모님 허락도 중요하지만 얼마든지 핑계를 만들어서 설득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제 둘째 딸이 동거를 하지만 저도 부인도 이해 하던데요~아무튼 좋은 결과 얻으시고 행복하세요 ~^^😍
결혼식 올리기 전에 남자친구랑 동거는 가능하지만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동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한 다음 차를 마시면서 애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수적인 부모님이라면 과연 동거를 인정해주실지 미지수네요 저라도 내딸이 동거부터 시작한다면 반대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더구나 만난지 9개월밖에 안됐는데 동거를 허락해줄 부모는 없을듯합니다 개인사정있다면 연예기간을 더늘리면 됩니다 굳이 동거부터해야하는 이유가있을까요?
저는안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볼땐 동거를 먼저 하기보다는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이
양가부모상견례가 선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 또한 부모님께서 아셔야 하는 문제이기도 하고요.
상견례자리에서 말하기 어려우면 상견례 후에 동거에 관해 이야기하는것이 순서 아닌가 합니다.
성인이라고는 하지만 양가부모님이 알고 모르고의 차이는 매우 크니까요.
안녕하세요. 냉정한청설모216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들어서 트렌드가 결혼하기 전에 먼저 동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결혼하게 되면 안 맞을 수가 있지만 동거를 한번 하고 나면 서로에 대해서 알기 때문에 결혼을 대해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 질문감사합니다.
결혼을 전제로 해서 하는 동거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따로 살다가 결혼하고 함께 살다보니 이거 저거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 이혼할 필요 없이 그냥 헤어지면 됩니다
이혼으로 가지 않는 서로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동거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기전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반대입니다. 동거를 하다가 헤어지게되면 그로인한 피해는 어마무시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결혼이란건 식장 들어갈때까지 모르는 거에요
우린 무조건 결혼할거야 하던 커플도 결혼 한달전에 파혼하는 경우도 봤고요
동거하던 커플도 헤어지는걸 봤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신중히 선택을 하셔야 됩니다 식장 들어갈때 까지는 모르는게 사람일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