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삐졋어요.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오늘 여자친구 할아버지가 돌아가셧는데 제가 부조금 하나 보내지 않앗고 자기 보러 오지 않앗다고 삐졋어요.

제가 "내가 니 할아버지 가족도 아닌데 왜 가야 하냐"고 햇더니 아예 삐져서 전화안받네요.

원래 이렇게 예민한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귀신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으나, 장례기간에 고생한다는 전화통화라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이대가 어떠신지 모르겠으나 여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문성을 와서 인사를 하거나 부의금을 바라는 것보다는 관심과 사랑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장례치루느라 고생많았다고 위로해주시면서 맛있는 식사한끼 사주시면서 미안하다고 하세요.

    사랑하는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바로바로 푸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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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할아버지 가족 아니엇도 친구 아님? 할아버지 돌아가셧으니 친구나 직장동료 가는게 맞는것 아닌가 아닌가 모르겟네 시간이 답입니다

  • 의도치 않게 여자친구분이 상처 받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부의금을 바랐던 것이 아니라 따뜻한 말로 위로를 받고 싶으셨던 것 일거에요 .. 

    고생했다고 밥 한끼 따뜻하게 사주시고,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 해주시면 금방 관계 회복 될거에요:)

  • 가족의문제는 예민할수 있습니다. 특히 할아버지를 가족이 아니라는 표현은 매우 잘못된 표현입니다. 남자친구로서 실수하신것 같습니다. 잘 사과 하세요.

  • 미안하다고 일단 사과하시고, 그렇게 말한건 상처를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여친이 할아버지와 각별했다면 좀  더 그럴것 같네요. 여친분은 부조금 이런걸 떠나서 공감을 원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