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방법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마늘을 깨끗하게 닦아 물기를 완전히 말린 뒤, 밥솥에 겹치지 않게 넣고 보온 기능으로 계속 숙성시키는 것입니다. 중간에 하루에 한 번 정도 뚜껑을 열어 습기를 빼주면 좋고, 2~3주 정도 지나 마늘이 검게 변하고 말랑말랑해지면 완성입니다.
다만 숙성하는 동안 특유의 냄새가 꽤 강하게 나기 때문에 베란다나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취사 기능이 아니라 보온 기능만 사용해야 마늘이 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