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 결혼 생활하는게 뭐가 이렇게 힘든가요
이제는 제 마음을 제가 모르겠어요.
부부생활이 뭐가 이렇게 힘든지
참고 참고 참다가 터지고 폭력 욕설까지하고 서로 상처준 얘기만하고 서로 대화가 안되고 하며 며칠을 우울해하다가 또 마음 다짐하고 그래 그냥 동거인으로 내 인생을 살자 아무도 믿을 사람없다 하다가 또 터지고 터질땐 늘 기대하는 마음이 그래도 있으니 상처 받은 마음이 있으니 터지는건데 저 또한 너무나도 와이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원만한대화로 푸는게 좋겠지만 대화로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웁니다. 저 또한 제 분을 못이겨 술을 마시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것은 아무런 기대도 없이 그냥 그러던가 말던가 저는 제 인생을 사는거겠져? 그러다가도 이럴거면 왜 같이 사냐싶기도 하다가 남편 또한 불쌍한 느낌도 들고 다 제탓만 같고 자책스럽다가도 또 밉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대화도 하고싶은데 대화하면 옛날일 꺼내서 저랑 먹기 싫다고 하더군여 지난번 딱 한번이였는데 얼마나 기대를 버리고 버리고 다 버리고 살아야 제가 편안한 마음이 될까요? 저 스스로도 너무 이건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