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부 결혼 생활하는게 뭐가 이렇게 힘든가요
이제는 제 마음을 제가 모르겠어요.
부부생활이 뭐가 이렇게 힘든지
참고 참고 참다가 터지고 폭력 욕설까지하고 서로 상처준 얘기만하고 서로 대화가 안되고 하며 며칠을 우울해하다가 또 마음 다짐하고 그래 그냥 동거인으로 내 인생을 살자 아무도 믿을 사람없다 하다가 또 터지고 터질땐 늘 기대하는 마음이 그래도 있으니 상처 받은 마음이 있으니 터지는건데 저 또한 너무나도 와이프 자격이 없는 것 같아요. 원만한대화로 푸는게 좋겠지만 대화로 시작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싸웁니다. 저 또한 제 분을 못이겨 술을 마시구요.. 편안한 마음으로 사는것은 아무런 기대도 없이 그냥 그러던가 말던가 저는 제 인생을 사는거겠져? 그러다가도 이럴거면 왜 같이 사냐싶기도 하다가 남편 또한 불쌍한 느낌도 들고 다 제탓만 같고 자책스럽다가도 또 밉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대화도 하고싶은데 대화하면 옛날일 꺼내서 저랑 먹기 싫다고 하더군여 지난번 딱 한번이였는데 얼마나 기대를 버리고 버리고 다 버리고 살아야 제가 편안한 마음이 될까요? 저 스스로도 너무 이건 아닌것같아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부로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생활습관부터 다른것들이 많습니다 하나씩 이해하고 양보해가야해요 그리고 어떤부분들은 또 받아들이셔야 하는 특성도 있구요
그런 일이 생길때마다 대화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쌓아놓으면 감정이 격해지고 한번에 폭발할수도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화로 푸시기 바랍니다
부부생활은 모르는 남이 만났으니. 물론 연애를 한 경우 알아가는 시간이 있지만. 결국 결혼후엔 또 다른 세상이니. 서로 맞추어가는것이죠
아래 블로그를 참조해 보세요
https://shyunja.tistory.com/m/entry/%EB%B6%80%EB%B6%80-%EC%82%AC%EC%9D%B4-%EC%84%9C%EB%A1%9C%EC%97%90%EA%B2%8C-%ED%95%B4%EC%A3%BC%EB%A9%B4-%EC%A2%8B%EC%9D%80-%EB%A7%90%EB%93%A4
누가 더 잘못이 큰지는 따질수 있지만 어느 한명만 잘 못은 없다고 봅니다
서로 존중이 되지 않으면 어차피 결혼은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욕설도 한두번이지 싸울때마다 한다면 점점 돌이키기 힘든 분노들이 생긴다는거에요
자책은 하시지 말고 결심을 했으면 행동을 해보세요
꼬리를 물고 늘어지지는 말고 진중하게 대화를 해야죠 상대방이 그걸 못한다고 하면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다는거고요
지금보다 더 잘살아가기 위한 방법과 존중 태도를 실행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서로 배려하고 이해해주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작성자와 작성자 배우자 둘 다 너무 지친 상태 같아요. 우선 서로에게 예쁘게 말해보새요. 같은 내용이라도 말투에 따라 너무 다른 말이 되니깐요. 서로 언성 내지 말고 비꼬는 말투말고 천천히 차분하게 말해보세요
사람의 마음을 맞춰가면서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죠. 가족간에도 다툼이 있잖아요.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서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가려면 우선 양보와 배려가 많이 필요하겠지요~
서로 모르는 사람이 만나 같이 살부비벼 살아간다는게 힘든일입니다
저왈 서로에대한 배려가없다면 힘든 생활이 될수있죠
다시 대화를 통해 그 좋아서 연애하던 시절을 돌이켜보는것도 좋겠네요
결혼한지 얼마나 되었고, 자녀는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부부간의 갈등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해법이 나옵니다.
서로 자기 주장만 내세우다가는 결코 화해되지 않습니다.
지난 과거는 깨긋이 잊고 살아가야 하는데, 불현듯 들추어내는 옛날얘기는
서로를 힘들게 할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같이 살아갈 결심이라면
내가 먼저 사과하고 용서하고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이 앞서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앞서지 않고 내 생각 내 자존심만 주장한다면 결코 원만한 부부생활을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부부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입니다.
이러한 인성의 부분은 부부생활 뿐만 아니라 사람관계에서 중요시 되는 것입니다.
서로의 가치관이 맞지 않고, 서로의 대한 부분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면 함께 생활하는 것은 정말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대화를 통해서 원만한 해결을 보는 것이 좋아요.
대화를 나눌 때는 내 감정. 의견. 생각을 주장하고 내세우긴 보다는
당신의 생각, 감정, 의견이 그럴 수 있겠구나 라며 상대의 의견.감정, 생각을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부생활 정말 어렵습니다. 다들 말로는 서로 이해하고, 대화하고 그래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합의점을 찾아라 라고 말하지만 현실은 너무 어렵습니다. 본인의 감정이 앞서고 말이 먼저 뚝 튀어 나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정답은 서로 이해하고 대화해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알아야지 해결 될 문제입니다.
이 세상 어느 부부든 처음 신혼 때 빼고는 다 순탄하게 사는 부부는 드문 거 같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나와 살아온 배경이 다른 사람과 사는 게 결코 쉽지만은 않은 거 같습니다. 서로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합의점을 맞춰 나가야 끝이 좋좋은 부부가 되는 거 같아요. 지금은 너무 격앙된 상황인 거 같은데 일단 서로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감정이 추스러지면 그때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고 어떤 결정이든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인 관계에서는 발견하지 못하는 것들이 함께 살아가면서 단점으로 보이기 때문에 서로 싸우는 겁니다. 연인 관계에서는 서로 감정을 상하지 않기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싸우더라도 서로 배려하고 풀어주면서 좋은 관계를 형성합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면 서로에 대한 긴장감이 없어지고 연인관계에서 미쳐 안 보이던 모습과 감정을 마주하게되면 심한 거부감이 들어서 서로 싸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상태이시면 부부 한 사람이 모든것을 내려 놓아야 싸움을 하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만 자존심을 긁어도 바로 싸움으로 이어집니다.
결혼생활에서 가장 미련한게 옛날얘기 꺼내는거에요.
결혼 전엔 어땠는데 왜 지금은 이래?
예전엔 안그랬는데 왜 지금은 그래?
예전에 뭐때문에 이랬는데 왜그랬어?
남편이든 아내든 둘다 이 말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론 다른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부부싸움을 하는 가장 큰 원인은 인정하지 않고, 상대가 바뀌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엄청 싸웠습니다. 20년을 넘게 살았지만, 싸운날이 20년중에 3분지1은 되는것 같습니다. 사소한걸로 싸웠는데요.
지금도 투닥거리고는 있습니다만, 누군가의 잘못으로 인해 싸움이 생겼다면 그 잘못을 인정하면 되는겁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보면 왜 싸우는지, 어떤 이유가 꼭 들어가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없이 싸우기만 한다고 하셔서 싸운것에 대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조금은 서로에 대해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좋은 사이로 발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화를 할때 서로 자기 주장만을 하는 것이 합니다. 부부간의 대화는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부터 시작을 한다고 합니다. 먼저 이렇게 해 보고요. 그래도 돌파구가 나오지 안된다면 그때가서 최종 결단을 해 보길 바랍니다.
원래 부부 생활 자체가 엄청나게 힘듭니다 남자랑 여자는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별도 다르기 때문에 성향도 다르고 서로 맞춰 주지 않으면 원래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말싸움하기 전에 이기려고 하지 말고 말부터 부드럽게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말 한마디로 싸움이 시작하기 때문에 말을 부드럽게 하는게 가장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