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으니네러브
시부모가 비번 치고 들어오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정은 멀어서 저희가 명절 빼곤 잘 못 가요
근데 시댁은 10분거리고요
처음에 반찬 핑계 대더니 집앞에 놔두고 가면 된다고 했는데도
남편한테 비번 가르쳐 달래서 비번 치고 들어오세요
하루는 제가 안방에서 쉬고 있는데 누가 현관문으로 비번을 치고 들어오더라고요.
문열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시부모님이 딱 서계시더라고요
좀 당황스럽고 짜증이나더라고요
남편한테 비번 알려드리는 문제로 싸웠어요.
며느리와 아들이 사는 집에 비번 치고 들어 오는 시부모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기분 나빠 글 올려봐요
48개의 답변이 있어요!
흠 .. 곤란하셨겠네요;;
다른분도아니고 시어머니라니..
아마 아들집인데 뭐가문제야! 라고 생각하실꺼같네요
그래도이건 기본의문제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비번을 알려드리면안되구요.. 초인종과 핸드폰은 폼으로있나요?
잘해결되길바랍니다..ㅠ
그건 정말 아니죠ㅠㅠ 알려드릴순 있죠. 근데 방문전엔 최소한 전화연락하고 와서도 벨 누르셔야죠. 정말 급하게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을때 사용하시라고 비번 알려드리는 건데. 물론 그것도 사용하지 않으셔야겠지만요
글쎄요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저희 탈네 시어머니 께서는 딸네집에 오셔도 병원 볼일 있을때 저녁에 오녀서 아들들과 외식하고 딱 하루면 주무시고 아침에 병원가십니다
당신 생각에 아들네란 생각보담 며느리네라 생각하시는지
오래 머물려야하면 동생네댁에서 머무르십니다
딸내미 ㅂ에 낮에 아무도 없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삭막하고 정없지만 요새 세태가 그런듯 해요
비번 누르고 오시는건 예의가 아닌듯 해요
요새는 사고가 부모라도 떠치 받고 싶지 않다 주의잖아요
짜증 나시겠네요
오우 생각만해도 짜증나네요.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시간맞춰 오시면 되는데 왜 자기맘대로 비번치고 들어오나요? 아들만의 집이 아닌데, 말도 안됩니다. 시어머니께서 너무 생각이 없으시네요. 요즘에도 그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전날이나 며칠 전에 미리 연락을 해서 약속시간 정해서 오시는게 맞구요.
비번 바꾸세요.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 받고 부담스럽네요.
언제 올지 모르니 내 집인데 마음이 편안하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지금 거주하는 집을 시부모님이 금전지원을 많이 해주신건가요?
개인마다 차이는 있겟지만 오시기전에 연락이라도 한통해주셧으면 좋앗을텐데 많이 당황스럽고 놀라셧겟어요
남편분이 중간에서 오해안사게 집에 우리잇을수도잇으니까 오기전에 연락한번달라고 중간역할을 잘해주심좋을거같아요
개인마다 느끼는 바는 다를 수 있으나, 상호 존중 관점에서 부주의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생활은 보호 받아야하고 찾아오시더라도 미리 연락을 주셔야 하는 게 예의라고 봅니다.
정말 많이 놀라고 화나셨겠어요.
자기 집인데 허락 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면 당황스럽고 기분 나쁠 수밖에 없죠.
솔직히 결혼한 부부의 집은 두 사람만의 사적인 공간이잖아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미리 연락 없이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는 건 사생활 침해로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많은 분이 이 문제로 고민하고 갈등을 겪고들 하죠
기분 나쁜 거 충분히 이해돼요. 남편분과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이건 한 가정을 꾸리고 책임을 지는 가장에 중요성도 있고 한가정의 독립성도 있으니깐요
1차적으로 남편분이 잘못입니다
그 다음이 알려준다고 그걸 그대로 비번치고 들어오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자기집이 아니면 일단 초인종부터 눌러야죠
아들 혼자만의 집도 아니고 결혼해서 가정꾸리고 사는 집에 오는데 아무리 시부모라고 해도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기분 나쁜게 당연한 겁니다
이건 남편분께 확실하게 말해서 비번 바꾸고 시부모도 다신 그런 짓 못하게 하셔야 합니다
부담스럽고 민망시러울것같아요.
전 오래전부터 따로 살았던지라
친엄마가 말 없이와도 좀 그런것같거든요~
오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오기전 말이나
귀뜸으로 알려달라는거지요~ ㅎ
오래동안 혼자사는 습관과 성격이 맞물리니
그런것같아요.
암튼 친엄마두 그런데 어려운 시어머니
시부모님이 비번누르고 들온다.
뜨악할것같아요 ㅜ.ㅠ
신혼부부집을 비번누르고 오는 시부모님 매너가 영 아니네요ㅠㅠ 나도 분가한 자녀가 근처에 살고있지만 반찬은 와서 가져가라 하고 결혼해서 짐들어갈때랑 입주청소하러 가고 안갑니다ᆢ 글쓴님 많이 당황하셨겠네요ᆢ 남편하고 이야기를 잘해서 비번을 바꾸는게 좋을듯 합니다ᆢ 시부모님께도 목욕을 할수도 있는 상황일수도 있고 난감하다 전해보세요ᆢ
솔직히 개인적인 입장으로 말씀드리면 결혼을 하고 나서는 기존 가족에서 벗어나, 새롭게 가족을 꾸려가는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존 가족이 새로운 가족에 사생활을 침해하는건 문제가 된다 생각합니다
저도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집은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이고 나름 사생활이 있는데 이를 너무 예고없이 들어오면 누구라도 불쾌하죠. 더군다나 시부모는 편안하게 대할 수도 있는 분이 아니잖아요. 전 비번은 알려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시부모가 반찬 가져다 주려고 알려달라는데 그걸 거절하기도 자식 입장에선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아요. 그러나 최소한 이미 결혼한 자식의 집에 방문할 땐 미리 방문한다는 걸 알리고 양해를 구하기는 해야할 것 같아요.
조금 기분이 언짢을거 같기는 합니다. 아무리 부모자식 사이라고 해도 지킬선이 있으니 그런건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께 잘 얘기해서 좋게 잘 얘기해서 다음부터는 초인종 누르고 오시거나 집앞에 반찬두고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혹시 시부모님이 경제적으로나 다른 방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거나 주시고 계신가요? 그럼 어느정도 이해는 가며 질문자님도 조금은 양보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원 받을건 받고 누릴건 누리려는 마음은 아닌거 같습니다.
비번은 알려드릴 수 있어요. 그건 어디까지나 먼저 연락하고 집에 아무도 없을때 얘기고 그렇게 불쑥불쑥 오시면 안되지요. 이런경우는 아들이 얘기해야해요. 싸울게 아니라 조근조근 말을 이쁘게 해서 잘 해결하세요.
비번치고 들어오는 시부모님 너무 하네요
저희도 10분정도 걸리는 곳에서 부모님이 살고 있는데
비번 모르세요
반찬 만들면 가지고 가라고 전화 하시고 저희집에도 잘안오세요 오신다고 해도 전화를 먼저 하시네요
거이 저희가 부모님댁으로 일있으면 가네요
골치 아픈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한번 그렇게 하게 되면 이제 그러지 말아 달라고 말할 수도 없게 되죠. 결국 남편이 요청해도 시부모가 '며느리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너한테 말하더냐!' 하는 소리를 하게 되니까요. 그건 자녀들 쪽에서 하라 마라가 아니라 시부모든 친정 부모든 부모 입장에서 알아서 안 해야 될 일인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는 남자이자 결혼한 아들 입장에 대답드리건대, 용기가 있으시다면 남편 통해서 말씀해보시길. 남편 말빨이 중요하지만 결국 시부모님이 서운해하거나 화내는 건 자명합니다 ㅎㅎ
그러나 어쨌든 그렇게 하여 개선이 되면 질문자님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생활의 질이 올라갈 테니까요. 시부모님과의 사이가 얼마나 나빠질지 모르지만, 어쨌든 두 가지 중 하나의 경우는 어차피 스트레스라면 '비번 열고 들어오지 않게 하고 내 집에서 푹 쉬는 쪽'을 선택하는 게 나을 수 있지 않을까요?
시부모님이 쿨하게 받아주면 최고의 상황이고, 아니면 어쩔 수 없죠. 사이가 나빠지든, 당분간 안 보게 되든.
(이런 경우는, 사이가 좀 나빠져도 시부모님 쪽에서 자기 아들 보는 걸 포기하지 못해 슬그머니 양보 하시기도 합니다^^)
반면, 관계 악화가 무서워서 앞으로 평생 질문자님 문을 따고 들어오게 내버려 둔다면... 정말 스트레스에 골병이 들지도.
작성자님이 너무 불편하고 신경쓰이신다면,
작성자님이 직접 시부모님에게 이야기하기는 좀 그럴테니 남편분에게 대신 잘 말해달라고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남편분이 잘 해결해주실 수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와.. 경기일어날거같아요. 이게 내집인지 모두의 사랑방인지 알수가없는 지경이네요. 이제는 독립된 한 가정을 꾸린건데 남의집에 오면서 연락한통없이 그냥 비번치고 들어오다뇨... 그건 예의가 아니죠. 시어머니께서는 아들집이라고 생각하시는것같은데 확실하게 하셔야할것같아요....
생각만도 무섭네요. 아들을 결혼시켰으면 독립된 공간에서 잘살길 빌어줘도 모자랄판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오시다니요.정말 남편분 생각이 짧으셨네요.
비번 바꾸면 시부모님과의 관계도 어색해지시겠어요.
남편분과 잘 이야기하셔서 시부모님이 비번누르고 못들어오시게 하셔야겠어요.
드라마에서만 보던 일을 실제 이렇게 글로 보게 되니 당황스럽습니딘. 아무리 시부모님이라고 하여도 집 비번까지 알아서 편하게 드나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하게 불편한 심정을 이야기 하셔서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입장에선 반평생 같이 산 가족이지만 냉정하게 아내입장에선 남보다 좀 나은 사이란걸 알아야합니다.
함께 한 시간이 절대적 적을뿐더러 남편 때문에 가족이 묶인거니까요.
그런 관계인데 집안에 허락없이 무단침입하는건 말이 안되죠.
프라이빗한 공간인데요.
시어머니랑은 아무리해도 진짜 딸처럼 거리낌없이 지낼수도 없는데 자칫 민망한 상황이나 곤란한 상황이 연출되면 그것도 문제죠.
더구나 누가 갑자기 집에 들어오거나 빈집에 누가 먼저 들어와 있는 상황자체가 공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들 집에 간다고 하더라도 결혼해서 부부가 함께 사는 집을 비번 누르고 들어가는 해뮈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게 맞습니다. 부부집은 엄격하게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고 보장해주는 공간이 맞습니다. 집에 쉬고 있는데 시부모가 비번치고 들어오면 더 이상 쉬지도 못하고 관계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행여라도 옷벗고 있을수도 있고 화장실에 있을 수 있기에 엄격하게 남편에게 프라이버시 존중 해 달라고 말해서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시부모님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요즘에 이런분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짜 계신가요
믿기힘든 일이에요
남편하고 상의 하세요
그리고 시부모님이 앞으로도 계속 들어와도 아무말 안하실건가요 남편이 자기 부모님께 말씀 못드리면 질문자님
이 비번을 바꾸시고 남편은
카드를 주고 비번 알려주지마세요 시부모님께도 비번 알려주지 마시구요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라도 갑작스럽게 집에 비번을 누르고 찾아오는 것은 좋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부부끼리 서로 합의가 된 상황이라면 상관없지만 한쪽이 그냥 상의없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