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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내일도쾌활한운동가

내일도쾌활한운동가

오늘 드디어 갈때까지 갔군요....

군생활하면서 얼타는게 너무많아 하루에 무조건 딲이는일이 많았던 전.. 저희생활관 선임들이 아무리 절 교육해도 저도 왠지모르다만 바뀌지않고 그대로여서.. 선임들이 통제가 안된다길래 절 소대장님께 보고해야겠다그러길래 오늘이 끝이라며 해서 저도 어젯밤에 잠까지 설치면서 이렇게 되기전에 전 자진해서 간부님들께 말씀드릴거라고 어젯저녁점호 이후 계획했었어요 잠들려고 누웠는데 내일 이걸 특히 믿을수있는 중대장님이계시는데 중대장님 만나게되면 말씀드려야겠다라고 판단해서 어떤식으로 말씀드려야할지 취침시간부터 생각해서 전원취침하는도중 전 1시간넘게 자정오기전까지 어케말할지 생각하며 했어요 어젯밤엔 연등이 아예없기에 어쩔수없이 작성해둔건 갖고만있다가 면담을 하려했져.. 늘하는건아니다만 주마다 배식소대가 바뀌는데 제겐 미숙한 배식소대하다 아침에 또 꾸중듣다보니.. 기운빠져서 일과시작전에 중대장님을 찾으려갔는데.. 행보관님이나 중대장님 보이면 이거대해 도움요청하려했어요 행보관님이 먼저보여서 말씀드린후 어느세 소대장님이 오시더니 일과시작이후로부터 계속 얘기를 하기시작했어요 면담하면서 그래갖고 전 왜이러는지 모르겠고 골치아프다며 전 얘기하다보니 울먹이는거같기도했고그래서 참으려고 했었어요.. 저도 선임들에게 더이상 피해끼치고싶지않아서 자진해서 찾아간거죠...ㅠㅜ 저희생활관선임들이 이거대해 보고한다면.. 저만 골치아파진다길래 전 골치아파지더라도... 책임을지기위해 ㄱ소대장님께 직접 자진해서갔지요... 선임들이 보고하기전에

아무래도 제 판단과 맞는게있었는데 역시.. 뭔가 안맞는게 맞았어요... 저도 어제 잠설치긴해도 기상은 일찍했어요 중간중간깨기도햇고.. 아무래도 그것때문에... 휴.. 이 선임에게도 소대장님이 면담을하셨다만 제게 얘기하자는데.. 또 딲이는게 근심이됩니다... 소대장님 연락처는 받았어요.. 특이사항있으면 전달하려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와와

    하와와

    지금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놓으신것만으로도 큰 용기를 내신겁니다. 군 생황은 규율과 집단 생활이 강하게 요구되는 곳이라서, 작은 실수나 미숙함도 크게 느껴질 수 있고 선임들의 지적이 반복되면 마음이 많이 지칠수 밖에 없죠. 그 마음 다 압니다. 저도 부사관 출신이였어서 말이죠. 그나마 제가 도움 될만한 팁을 드리자면 이미 소대장님 연락처도 받으셨다고 하셨으니까, 앞으로 힘들거나 특이사항이 생기면 바로 이야기해보세요. 혼자 앓는것보다 훨씬 났고, 얼타는게 많다고 하셨는데요. 하루에 한두가지 작은 목표만 정해도 좋아요. 예를 들자면 "오늘은 배식할 때 순서를 정확하게 해야겠다" 같은 단순하게 목표를 세우고 해도 자신감이 쌓일겁니다. 선임들이 답답해 할 수 있지만, 본인이 자진해서 보고한 사실은 결국 피해를 줄이고 싶다는 의지를 보여준거에요. 그 진심은 시간이 지나면 선임들도 이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인간관계는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서로간에 생각이 틀리고 맞지 않을 경우 많은 마찰이 발생이 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름을 서로가 인정을 하고 서로 이해를 해주면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듭니다.

    또한 선임이 원하는 생각이 있겠지만 그에 맞지 않은 생각도 존재를 하는 것이죠 우선 윗선에 면담이 이루어 졌다면

    양측의 얘기를 잘 종합을 해서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