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2개월 강아지는 아직 어미와 떨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울거나 보호자를 찾는 행동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배변 후 낑낑거리는 것도 깨끗한 공간을 원하는 표현일 수 있습니다. 올 때마다 바로 꺼내주기보다는 조용해진 순간 칭찬해 주고, 울타리 안에서 장난감 간식으로 좋은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새벽 울음은 배변시간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너무 이른 시기에 완벽한 훈련보다 안정감 형성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