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혹시 밖에서 무료나 싸게 잘만한 곳 있나요
잔다면 그냥 공원 벤치에서라도 누워 잘 수 있지만 그러고 있으면 사람들이 꼭 경비원을 부르던 경찰을 부르던 깨워서 구급차를 불러주러 하던 제발 괜찮으니 그냥 가라고 해도 하도 귀찮게 굴어서 진짜 아무 방해 받지 않고 잘 수 있는 곳 없나 싶습니다.
일하는 곳에서 잔업이 발생하면 막차가 무조건 끊기는데 전 잔업까지 전부 하고 싶거든요. 잔업을 포기하자니 연장수당 + 심야수당 있을 거 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서요. 새벽 택시 타고 집 올거면 잔업을 왜 하겠어요. 연장 2시간 보다 택시값이 더 나갈텐데.
첫차 올 시간 될 때 까지 잠 잘 수 있는 곳 찾고 싶어요.
이럴때 목욕탕이 제일이긴 한데 가장 가까운 24시간 목욕탕은 1시간은 걸어가야 해서 불가능하고요 만화카페 수면실 다 검색해봐도 없네요. 역시 공원에서 자는게 답일까요...
혹시 이럴때 어딜 가던 싸게 자고 출발 할 수 있다 하시는 분 있나요. 역시 pc방 가서 엎드려 자야 할까요.. pc방은 담배냄새 심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제대로 못 잘 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