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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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분명 정확하게 알려줬는데 불안해요

오늘부터 신청할게 있어서 몇달 전에 같은 이유로 신청했던 곳에 전화를 했는데요 어제 기준으로 내일 말고 다음주 월요일에 오라고 하고 시간도 몇시부터 몇시 사이에 오라고 했는데도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아요 믿어도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런 적이 있는데, 글을 보니 상대방이 애매하게 말한 게 아니라 날짜, 시간까지 정확하게 안내해 준 상황인 것 같네요 😊

    그렇다면 일단은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상대방이 잘못 안내했을 가능성보다 "혹시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닐까?", "가서 헛걸음하면 어떡하지?" 같은 걱정이 계속 커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몇 달 전에도 같은 곳을 이용하셨고, 직접 전화해서 확인까지 했다면 할 수 있는 확인은 이미 다 하신 셈입니다.

    그래도 마음이 계속 불안하다면 월요일 출발하기 전에 한 번 더 전화해서

    "지난번에 월요일 ○시~○시 사이에 방문하라고 안내받았는데 다시 한번 확인차 전화드렸습니다."

    라고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황이라면 상대방 안내를 믿고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게 오히려 더 힘들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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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저 역시도 일정이 틀어지는게 싫어 여러번 확인하는 편인데요.

    보통 상대방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그런 불안을 느끼는 거 같아요

    확인은 하고 싶은데, 다시 되묻기엔 곤란한 상황일 때

    저는 리마인드 문자나 연락만 드리는 편인데요.

    @@한 목적으로

    @월 @일 @시까지 방문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도로 목적과 일정을 함께 기재해 리마인드하면 혹여 나중에라도 소통의 오류가 생겼을 때, 리마인드 내역을 보여드리는 편이에요.

    그럼 적어도 저의 귀책사유는 되지 않으니까요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 상대방 말이 불안하다면 뭔가 신뢰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 거에요.다시 정확하게 알아보고 확인하세요.계속 걱정하고 무의미한 시간 보내지 않는게 좋겠어요.

  • 믿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믿으면 스스로 불안함을 계속 느낄 뿐이고 만약 그 분이 믿음을 저버렸다면.. 그냥 인연이 끝인거라고 생각하면 되지않을까요?

  • 네 그래도 상대방이 그렇게 알려줬으니 믿고 가시는 거 추천드리며 혹시라도 말을 바꿀 수 있으니 전화한 것은 녹음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녹음본이 증거가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 네네 이미 몇달 전에 신청했던 곳이기도 하잖아요! 일처리 과정에서 사정이 있어 다음주에 오라고 한 것일테니 괜찮을 거에요. 정확한 시간과 장소까지 안내해준거잖아요. 오히려 애매하게 말해줬다면 이상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