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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쩌면빼어난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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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대행사에서 문화재단으로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문화기획자로 6년정도 활동을 하다가 작년에 서울 쪽 행사대행사 과장급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1년차가 좀 넘었고 연봉 4500만원(포괄)입니다. 최근 좋은 기회가 생겨 지역문화재단으로 이직제안을 받았는데요. 문제는 직급과 연봉이 낮습니다. 이직하게 되면 대리이고 연봉은 3600만원(비포괄)입니다.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이에요.

개인적으로 대행사에서 인하우스가 되는 거니 그것이 메리트라고 생각되는데 문제는 직급과 연봉이 낮아져서 고민이네요. 비포괄연봉 3600만원이면 포괄로 어느정도 될까요..!

연봉협상 문의를 해보니 공공기관이기에 별도 협상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직 결정은 장단점을 잘 따져보셔야겠어요.

    포괄 연봉 4500만원이 비포괄 3600만원보다 어느 정도 차이날지 계산해보면

    대략 400~500만원 정도 차이날 수 있어요.

    공공기관은 협상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확실히 정해진 연봉이니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결국 직급과 연봉, 지역, 그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 모두 고려하셔서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겠어요.

  • 문화재단 이적시 연봉 3600만원 비포괄은 실제 근무시간 기준으로 보면 약 4000만원 초반대 포괄 수준과 비슷합니다.

    연봉이 다소 줄어드는 대신 공공기관은 근무 강도와 워라벨, 안정성이 높아지는 정점은 있습니다.

    직급, 연봉은 낮아지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행사보다 경력의 지속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행사대행사에서 문화재단으로 옮길지 고민이시군요.

    말씀하신 조건으로 보면, 연봉은 약 900만 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공공기관(문화재단)**은 안정성과 워라밸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행사대행사: 실무 경험 다양, 급여 높음, 대신 야근·주말근무 잦고 퇴직률 높음

    문화재단: 급여는 낮지만 근무시간·복지·안정성 우수, 경력 인정 폭도 큼

    비포괄 3600이면 실수령 약 270만 원대이고, 복리후생(연금, 복지포인트, 휴가 등)을 포함하면 체감 연봉은 4000 전후로 볼 수 있어요.

    단기적으로는 손해처럼 보여도, 장기 근속·연금·커리어 안정성을 고려하면 공공기관 쪽이 더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행사 대행사에서 문화 재단으로 이직을 고민 중이라면 조직 문화 업무 성격 안전성 측면에서 장단점을 비교해 보고 본인의 커리어 방향성과 맞는지를 따져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 이직을 고려할 때 체크포인트는 공공기관 특유의 안전성 문화예술 분야의 공공기여 업무 강도 조절 가능성

    단점은 행정 중심업무 조직문화의 경직성 승진 등이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