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정직한상괭이124
견과류가 눅눅해졌어요.. 해결법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견과류가 눅눅해져서 먹을때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주로 아몬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좋은 방벅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눅눅해진 견과류는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해서 식감이 떨어지기도 하고, 방치할 경우 산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답니다. 아몬드처럼 단단한 견과류의 바삭함을 되살리려면 저온 가열을 통한 수분을 증발시키는 것입니다.
효과적인 방법은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활용합니다. 160~180도 사이의 온도에서 약 3~5분간 가열을 해주시길 바랄게요. 이때 견과류가 겹치지 않게 넓게 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실 경우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견과류를 올리시고 30초에서 1분정도 돌려주면 수분이 빠르게 제거가 됩니다. 그러나 전자레인지는 속부터 익히니 타지 않게 30초 단위로 끊어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면 기름 없이 약불에서 2~3분간 가볍게 볶아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냉각 과정이랍니다. 가열 후에는 견과류가 여전히 부드러울 수 있고, 넓은 쟁판에 펼쳐서 실온에서 완전하게 식혀주시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바삭한 식감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복원이 된 견과류는 공기와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서 밀폐 용기에 보관하시고, 실리카겔(방습제)을 함께 넣어주시면 바삭함이 오래 유지가 된답니다. 가열 후에도 눅눅함이 가시지 않거나 기름진 냄새(산패취)가 난다면 아까우셔도 섭취를 지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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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견과류가 눅눅해지면 쩐내도 나고 산패도 진행될 수 있는데요,
견과류 산패를 예방하려면 습도 60%이하, 10~15도 이하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냉장보관이 좋고 장기간 보관이 필요하다면 냉동 보관이 필요한데요,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게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눅눅해진 견과류는 오븐이나 팬으로 수분을 날려주는 것이 좋은데요, 오븐이 있다면 150~160도에서 5~10분 정도만 가볍게 구워주면 되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는 것이 더 고르게 바삭해집니다. 에어후라이어로도 가능하며,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구우면 탈 수 있으니 낮은 온도로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라이팬에 약불로 기름없이 천천히 구워주는 것도 가능하며 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수분이 완전히 날아가지 않아 식감이 덜 살아날 수 있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다시 바삭해지면 완전히 식힌 후 밀폐용기에 담고 가능하면 냉장 또는 냉동보관하시면 재흡습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오독오독 맛있는 견과류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