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여친이 가끔 생각이 나는데 왜일까요
120일정도 사겼고요 주말마다 거의 만났어요 근데 헤어지자면서 제 아는사람이랑 사귀고있더라구요? 근데 그런 여자인걸 알면서도 가끔 생각이 나네요 극복 할 수 있는 방법 이런거 있음 공유좀 부탁드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생님 아는 지인이랑 사귀는걸보니 별로 좋은분은 아닌거같은데요. 좋아하는 사람을 바로 잊는건 말도안되는 일이지만 똥차가고 벤츠온다고 벤츠가 올거같은데요. 선생님에 파트너를 만나기위한 여행중이라고 생각하시고 잡생각이나면 운동을 하면서 넘겨보세요. 선생님에 인연이 어느순간 옆에 다가와 있을거에요.
결국 환승 이별 했다는 의미 같은데 그럼에도 생각나는 건 너무 좋아해서 아쉬운 마음 크거나 헤어진 이유가 너무 화가 나거나 둘 중 하나인거 같은데 일부러 더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 감정은 좋은 것보다는 안 좋은게 더 자주 오래 생각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갑자기 더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전여친 생각 지속적으로 자주 오래동안 일부러 해보면 그 감정 익숙해지면서 빠르게 극복하고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를 노출 치료 방법이라고 실제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안녕하세요. 두사람이 만나서 120일이란 시간을 보낸 기억때문에라도 당분간 심란하고 보고싶고 후회되고 원망스러운 마음에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사람은 기억과 감정의 동물이라 무조건 겪게될 일이죠. 질문자님의 상황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사람마다 그 시간을 극복하고 지나치는 방법은 다다르나 질문자님께서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법을 찾으시게 될것입니다. 지금은 그 시간을 잘 지나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시간이 해결책이 되주더군요.
헤어진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생각날 수 있어요. 새로운 인연을 찾든지 일상을 평소보다 바쁘게 보내다 보면 생각나지 않을 겁니다. 헤어진 사람을 돌아보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잊는 데 노력해보세요.
좋아했던 이성이기에 극히 평범한 현상입니다.
계속 만났다면 더 큰 상처가 생길 수 밖에 없고,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감정은 그럴 수 있으나, 이성적으로는 빠르게 끊어내서 다행이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는 결론을 명확히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그때의 연애시절이 너무 좋았었지 않았을까요?
좋았던 기억이 많으니 생각이 날 수밖에 없는거같습니다.
그래도 끝난 인연이니 새로운 인연을 잘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이 아직 미련이 남아있나 보네요. 전 애인을 잊으려면 새연인을 만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소개를 요청해서 새인연을 만나려는 노력을 하면서 전연인을 잊는것이 현실적입니다. 부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라겠습니다.
좋았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거나 혹은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일방적으로 관계가 뚝 끊겼기 때문에 해소되지 못한 마음이 미련처럼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인의 생활에 좀 더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시는게 도움이 될거예요 혼자 영화도 보고, 밥도 잘 차려 먹고 하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행동이 작성자님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겁니다 그렇게 혼자 있는 법에 익숙해져서 자신의 삶을 잘 가꾸고 살아가다보면 또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 전 인연을 많이 지울 수 있게 될겁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거나 그러셔서 새로운 인연을 찾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집중할 수 있는 운동이나 악기와 같은 취미를 가지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오히려 환승연애를 당했다는 사실때문에 더 생각이 나는 걸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럴 때는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진부한 방법뿐이에요. 근데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의 차이같습니다. 미련이 남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서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술을 마시거나 친구들을 만나고 화가 나면 그 화를 헬스나 러닝을 하시면서 에너지를 분출하시고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자신을 가꾸는 것에 투자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새로운 인연이 자연스럽게 나타나 건강하게 또다른 사랑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