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삼성전자 시가총액 역전한 순간이 버블이라고 하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주변에서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 시가총액을 역전하면 그게 버블이라고 주식을 다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믿지 않지만 왠지 수긍이 가면서도 언제 폭락이 올지 몰라서 걱정됩니다. 오늘도 서킷 브레이커 발동되구요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그런 주장을 하는 일부 애널리스트의견이지 시장 대다수가 수긍하는 의견도 아니며 전문가나 그리고 애널리스트들도 서로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의견에는 동감하지 않습니다. 우선 그 이유는 한국시장의 표본이 매우 적을 뿐더러 삼성전자가 시총1위를 한순간은 IMF이후 1999년이후부터입니다. 그 이전은 한국전력이 시총1위였습니다 즉 삼성전자는 26년간 시가총액 1위였으며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삼성전자는 우선주까지 포함해야하므로 시가총액1위를 하이닉스가 완전히 추월했다고 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동조하기 힘든 이유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사실상 동일업종이고 같은 섹터이며 글로벌 1위2위업체입니다. 해당 주장에 대해서 동의를 하기 위해선 아예 업종이 다르고 시가총액 1위업체가 밸류에이션으로 완전 고평가가 되어야하는데 두업체 모두 PER이 8배내외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해당 의견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의 상황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의 비중이 60%가 되면서 증시 왜곡이 되었고 그러면서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기관과 글로벌 연기금의 수백조원이나 되는 매물규모가 있다보니 이를 빌미로 외국인들이 공격적으로 매도가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조정장의 연속으로 보고 있으며 추세적 하락으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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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역전하는 현상 자체가 버블의 신호라는 주장은 근거가 약합니다. 시가총액 순위는 각 기업의 현재 수익성과 미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하이닉스 HBM 중심의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된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뿐만이 아니라 가전 사업등 복합 기업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결과입니다. 단순한 순위 역전이 아닌 펀더멘털 변화가 반영된 것이므로, 이를 버블의 기준으로 삼아 매도 판단을 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AI 반도체 수요 기반의 실적 성장이 폭팔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HBM를 중심으로 AI 서버 수요 폭발로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등에 강력한 공급 우위를 점하고 있어요.

    AI 인프라 투자 특히 데이터센터는 2026~2027년에도 계속될 전망이 많습니다.

    현재의 상태를 단순 버블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봐야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만큼 현재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많기에 이에 따라서 하이닉스가

    주가상승폭이 삼성전자보다 크기에 이런 말이 나온 것입니다

    아무래도 최근 주가가 상당히 상승을 하면서 이런 나온말인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