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생이 상속받은 도로옆에 시골집이 방치중인데 목이 좋아서 그런지 근처 부동산에서 전화가 자주 온다고 하네요. 더 두고보는 게 좋을까요?

집앞에 호수이고 집을 나가면 바로 길입니다. 친척이 리모델링 해서 살고 싶다고 집을 팔라고 계속 전화가 온다고 남동생이 전화가 왔네요. 부모님이 두분 다 돌아가신지가 10년이 넘어서 거의 폐가입니다. 그런데 목이 좋아서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 같아요. 평당 얼마 안되는 시골집이지만 리모델링하면 별장도 가능할 거 같은데 그래도 처분하는 게 좋을까요?

놔둔다고 집값이 오르기는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이미 주택은 폐가형태라면 가치가 건물의 가치는 없다고 보시는 맞을 듯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철거등이 필요하기에 더 마이너스가 될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 부속토지에 대한 수요로 보이며, 토지구매를 원하는 경우는 주로 목적에 따라 이용을 하려는 사람들이기에 더 높은 토지가치를 부여받고 싶다면 현 건물을 철거하고 나대지로써 만드시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본래 토지는 건물이 세워져 있는 바닥토지보다는 아무것도 없는 토지로써 건물을 지을수 있다면 가치가 높게 평가되기 떄문입니다. 다만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경우 원하는 수요자가 늘 존재하지는 않기에 위와같은 요구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알수없고 ,다시 수요자가 없는 경우 가격상승은 어렵기에 별도 이용의 생각이 없다면 수요가 있을때협의를 통해 원하는 가격으로 매도를 하시는게 나을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문 열면 도로고 앞은 호수인 시골 땅은 전원주택이나 카페 부지로 최적이라 폐가 건물 값은 없어도 토지 가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무조건 오릅니다. 친척이 별장을 핑계로 매수를 요구할 때는 시세보다 헐값일 확률이 높고 향후 땅값이 오르면 가족 간 불화의 씨앗이 되므로 인정에 이끌려 팔면 안됩니다. 기획부동산과 외지인들이 눈독을 들이며 전화가 자주 온다는 것은 동생분만 모르는 지역 개발 호재나 도로 확장 계획이 진행중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주변 말만 믿지 말고 밸류맵이나 디스코 앱을 통해서 최근 1~2년 내 호숫가 주변 땅들이 평당 얼마에 실제로 거래되었는지 명확한 시세부터 파악해야 합니다. 급전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매각을 보류하시고 정 친척이 거주를 원한다면 팔지 말고 연세를 받는 조건으로 임대해 주며 땅의 소유권을 지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활용의 가치가 좋고 입지가 좋은 경우 리모델링 또는 아예 재건축을 해서 활용을 하게 되면 시세상승은 올라간다 볼 수 있습니다. 즉 수요가 있다는 말은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헐값에 매각을 하지 말고 현장 분석을 해서 활용(투자)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집앞에 호수이고 집을 나가면 바로 길입니다. 친척이 리모델링 해서 살고 싶다고 집을 팔라고 계속 전화가 온다고 남동생이 전화가 왔네요. 부모님이 두분 다 돌아가신지가 10년이 넘어서 거의 폐가입니다. 그런데 목이 좋아서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는 것 같아요. 평당 얼마 안되는 시골집이지만 리모델링하면 별장도 가능할 거 같은데 그래도 처분하는 게 좋을까요?

    놔둔다고 집값이 오르기는 할까요?

    ==> 현재 상황에서 좋은 위치에 오래된 주택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도여부는 가족간 협의후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당장 팔아도 되는 집인지 먼저 따져봐야 하는데 목이 좋고 도로 접한 입지라면 누군가 눈독 들이는 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두 본인의 이득을 위해 판단하고 결정하므로 다른 누군가가 매수를 한다고 한다면 팔지 않는 것이 앞으로 부동산 상승을 봤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