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더킹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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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쉽지않네요

30중반에 9살 연하를 만나고 있고 너무 좋고 사랑스러운데요.

생각이 순간순간 너무 달라서 가끔 부딪히고 안맞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 친구는 우울감이 많고 기분이 기복이 심한편 입니다.

벌써 200일을 넘기긴 했는데 100일 전후로 정말 헤어져야하나 싶을정도로 많이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내버려두면 알아서 풀리더라고요.. 우울감 많고 생각이 다른 우리.. 오래갈수있을까요?

너무 착하고 좋은애이긴 합니다만 생각을 모르겠어요..

참고로 저는 연애 초보이고 제가 남자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는 질문자님 9살 차이나니 모든걸 이해해주고 자신에게 풀어준다는 생각에 많은걸 의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자친구 우울감 많고 기복 심한데 만난지 100일 정도에 그냥 놓아두면 알아서 풀린다 결론 내린것은 그만큼 경험하고 그 감정 이해하는 것으로 나로인해 발생한 게 아니면 지금처럼 혼자만의 시간 가지게 하는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질문자님 단지 옆에서 말 들어주고 호응해주는 자체만으로 큰 힘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30대 중반 남성과 20대 중반 여성 살아온 경험 특히나 가치관 많이 다른건 절대 인정해주는게 다툼으로 이어지지 않고 가급적 배려하고 이해심 가지는게 좋은 관계 유지합니다. 연인 관계는 상대방 모든 감정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노력 보다는 서로 양보하고 감정소통 하는게 매우 중요하고 너무 착하고 좋은 애라고 단정 지으면 나의 모든 감정 억누를 수 밖에 없으니 한번씩 나의 안 좋은 감정도 표현하고 이해하는 과정 반드시 필요해 보입니다.

    채택된 답변
  • 예, 사랑은 참으로 신비스럽고 좋은 면이 있지만

    동시에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연애 중이라면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사랑 잘 가꿔보세요!

  • 뭐가 문제인지 어떤부분이 싫고 좋은지 알고 대화를 하면서 맞춰가야돼요 그거 아니면 한명이 힘들고 아플수가 있어요 

    대화를 해보고 하나하나 맞춰가보세요!

  • ㅋㅋㅋ 답이없죠

    어느누가 여기서 답을 줄수가 있을까요

    본인이 다 감수하면서도 사랑할수 있으면 만나는거죠

    계속 신경이 쓰인다면 어려운 부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