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일까 내가 하는건 사랑이 맞긴ㄹ할까.??

현재 20살 여자입니다

연애 혹은 짝사랑을 할때 마음이 너무 금방 식어요

짝사랑을 할때도 그사람이 저를 좋아하게되면 갑자기 마음이 안가요..

분명 짝사랑할때는 너무 좋아서 미치고 환장했는데 막상 저를 좋아한다 하면 재미가 없달까요

연애를 할때도 저를 너무 좋아해주면 별로 안좋아지구요..

그리고 한사람만 만나는것도 못하겠어요

물론 이건 제 잘못이고 의지의 문제겠지만 한사람만 만나면 재미가 없달까..

뭐 우째야할까요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건 아마 서서히 바뀌게 될겁니다 지금은 날 좋아해주고 많이 좋아해주고 하면 사랑이 식지만 나중에는 날 좋아해주는 그런 사랑을 원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은 어리시기도 하고 진정한 사랑이란걸 못해보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20대 까지는 아마도 지금 처럼 그렇게 날 좋아해주는 사람은 그다지 매력적이게 느껴지지 않고 그러실 텐데요 30대 넘어서면서 부터는 점차 날 좋아하주는 그런 사람을 원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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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 사람이 작성자님 외에도 종종 있더라고요.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전에는 너무 좋다가 막상 관계가 시작될 시, 혹은 상대방이 작성자님을 좋아하게 될 때 마음이 식어버린다면, 

    작성자님은 상대를 좋아하는 것보다는 ‘좋아하는 과정’에 더 끌리는 성향일 수 있습니다. 

    또, 연애는 시간이 지나면서 ‘설렘’에서 ‘편안함, 신뢰, 애정’으로 감정이 바뀌곤 합니다. 

    설렘이 줄었다고 마음이 식었다, 관계가 끝났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관계를 더 이어가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사랑은 아주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고

    타인을 위해서 헌신하고 배려하고

    모든 것을 주고 싶게 만드니깐요.

    단, 언급하신 한 사람만 만나서 재미가 없고

    이 부분은 조금 그렇긴 합니다.

  •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이 알면 알 수록 본인과 스타일이 안 맞아서 마음이 멀어지는 걸 수도 있어요!

    연애한 후에도 둘만에 엑티비티한 방법으로 도파민을 느끼면 괜찮지 않을까요?

  • 아무래도 질문자님은..

    일반적인 사랑을 한다기보단,

    "사랑하는 대상을 공략하는 과정"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마치 미연시 게임과 비슷한 느낌인거죠.

    공략 대상이 되는 캐릭터를 공략해나가는 과정은

    분명 즐겁고, 나로 인해 변화하고 자신에게

    이따금씩 반응이 툭툭 튀어나오는 모습이 귀엽고..

    그렇지만 결국 그 끝에 캐릭터를 공략하고나면..

    "더 이상 컨텐츠의 변화가 없다." 라고 느끼게 되어요.

    그런 이유로 미연시 게임에서도 다양한 공략 캐릭터를

    한 게임 내에 넣어서 질리면 다른 캐릭터를 노릴 수 있게

    게임 구조를 짜두는 것도 있는거겠고요.

    질문자님이 엄청 이상한 건 아니에요.

    미연시 게임이 수요가 있는 것도 그만큼 그런 사람들이

    여기저기 존재하기 때문인거니까요.

    다만.. 그걸 현실에서 갈구하게 되는 순간부터는

    사회적인 윤리적 문제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거죠.

    우리나라는 특히 한 번에 여러 사람을 사랑하거나..

    혹은 여러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에요.

    당사자들끼리 합의 하에 만난다 하더라도

    세간의 반응은

    "너네끼리 절대 방생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라.."

    같은 냉정하고 매정한 말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니 질문자님이 정 이런 감정을 해소하고 싶다면

    현실이 아닌 게임이나 미디어를 통해 해소하는 게

    훨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연애를 하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질문자님이 바라는

    "사랑하는 대상을 공략하고 여러명을 사랑하는"

    방식은 현실에서 이루기엔 솔직히..

    다른 사람들한테 욕 먹기 딱 좋으니까요. 어쩔 수 없어요.

    현실에서의 연애는 사랑한다는 마음이 들어도

    원레 하던 것보다 조금만 더 참아보고,

    그럼에도 마음이 한결같다면 시작해보세요.

    그러다가 또 금방 식어버린다면,

    다음 연애에는 스스로의 마음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시간을 더 오래 들여서 결정하세요.

    사랑이라는 건 알아도 알아도 여러운 것들 투성이라서

    마음을 돌아보는 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부디 질문자님이 좋은 사랑을 하길 바랄게요.

  • 아직까지는 제대로 된 사랑의 감정을 확실하게 느끼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본인이 진짜로 원하는 이상적인 대상을 만나지 못한 것도 있겠지요

    문제는 계속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미래에도 똑같은 식으로 꾸려 간다면

    다소 문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어디까지 만족해야 되고 어디선까지는 같아야 될지를 이제는 확실하게 정하는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 아직 젊음이 있잖아요ᆢ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바뀌겠지요 인연은 따로 있다고 하잖아요 너무 조급히 생각하지 마세요 좋은 분을 만날겁니다

  • 진짜 사랑을 아직 안해보시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사랑과 호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호감이 있고 호감을 해본 것이고 사랑이라면 진짜 계속 생각나고 내 시간, 돈이 아깝지 않은 그런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직 사랑을 할 준비가 안된 것 같아요. 본인을 더 가꾸고 사랑해주세요. 본인이 사랑을 더 주어야 되는 타입이신 것 같은데 그런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기도 하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 아직 그나이에는 사랑을 모른다고보는게 맞을것같아요

    사람에 대해 깊이있게 볼수있는 마음의 눈이 부족한 나이라 좁너 나이를먹고 사람을 겪어봐야 느낄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