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못보는게 아니라 안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름 세상 돌아가는 시각과 안목을 기르기 위해 이념과 성향을 가리지 않고(특정 언론에 치우치지 않고) 뉴스를 보게 되는데

물론 모든 언론, 모든 기자를 일반화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뉴스를 못보는게 아니라 안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1. 인터넷 커뮤니티를 무지성으로 인용하는 언론

2. 자극적인 기사제목

  • 충격, 경악, 알고보니, 왜, 터질게 터졌다, 미쳤다, 결국, 어쩌다가

막상 기사 내용을 보면 전혀 제목과 무관한 말그대로 클릭 유도 장사를 하게 만든다는거죠

3. 기사 내용만 보면 당장 내일 나라가 망할 것 처럼, 경제가 파탄날 것처럼 충동질을 부추기는 보도행태

이외에도 많지만 주로 이렇게 3가지만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데

이게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표현, 낮은 윤리 의식, 자극적인 보도 행태 등이 적지 않아서 언론 신뢰도가 낮은 측면이 다소 있기는 합니다. 사실, 언론사와 기자들이 언론의 자유를 요구하는 만큼, 본인들도 책임 의식과 윤리 의식을 지니고 기사를 쓰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살, 사망 사건에 대한 피해자 보호는 처참한 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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