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착한(?) 말들을 잘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6세, 4세 여아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들앞에서는 항상 조심하려고 애를 쓰지만, 사회생활도 하고, 더 이상 아이들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비속어나 줄임말 등을 저도 모르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말들을 빨리 배우는 것 같아 최대한 자제하려고 하는데도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바른말, 착한말들을 잘 해줄 수 있도록 부모로서 노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비속어등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대체어를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주로 감탄사를 이용해보세요. (이런, 어머나)

    그리고 가끔 실수가 나오더라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잘못된말이나비속어를이야기한다면

    아이에게 이런말은잘못되었다고이야기하고사과해주는게좋으며

    평소 이야기할때주의하면서줄이는게필요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그대로 따라 배우기 떄문에 먼저 부모가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속어 대신 '고마워', '미안해', '도와줄게'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아이가 좋은 말을 했을때 바로 칭찬해주면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됩니다. 가족끼리 착한 말 쓰기 약속을 정해 함께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은 보호자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 배우기 때문에, 먼저 천천히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비속어가 나왔을 때에는 그냥 넘기기보다는, "아빠가 말이 거칠었네, 이렇게 말할게."처럼 바로 고쳐 말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에는 칭찬과 부탁, 고마워와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자주 쓰는 것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는 계속 의식하고 고쳐가는 모습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